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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제 공부 - 경제 공부,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곽수종 저의 『매일 경제 공부』 를 읽고
내 자신 실제로 사회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다.
물론 직장에서 퇴직을 하였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활을 한다.
매월 주어진 연금 수령 관리는 아내가 맡아서 한다.
난 그 중에서 최소한 필요한 경비만 지급받아 사용한다.
정해진 한도 안에서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절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말 여유라고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생활을 할 때에도 여유 있는 경제 활동을 하지는 못했는데 퇴직 후에는 더더욱 절약 인생을 살고 있다.
이런 내 자신이다 보니 솔직하게 조금은 마음은 여유를 갖고서 활동을 하고 싶은데도 하지 못할 때가 많아 아쉬울 때가 많았다.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다.
참고 넘기는 수밖에, 아니면 다음으로 미루는 수밖에, 아예 생략하는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꼭 필요하고 내 자신이 배워야 할 곳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참가해서 배우면서 공부하고 있다.
그러나 어쨌든 경제활동 전반에 대해서는 왠지 많이 낯설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아버님의 사업이 잘못되면서부터 형제들이 학교에 갈 수 없어 공부를 할 수 없었고, 내 자신도 중학교 때부터 수업료를 낼 수 없어 학교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어지는 수모를 겪었던 일 등이 이어져 그 이후에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 힘들게 생활했던 과거 모습들이 이어지면서였다.
그 이후 직장 생활 중에서는 빚보증이 잘못되면서 엄청 힘들었던 등등 시련도 있었다.
어쨌든 이런 어려움들이 생활 속에서 더 부지런하면서도 낭비하지 않도록 만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다보니 돈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경제 시장의 금융이나 주식, 투자나 부동산 등의 여러 이익을 노리는 투자에도 전혀 쑥맥이 되었다.
그저 착실한 월급쟁이로서 생활하는 보통사람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도 돌아가는 국제적인 국내적인 정치와 경제적인 상황과 정세 및 각종 문제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최근 급변하게 변화하는 추세에 이런 기본적인 지식만 가지고는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다양한 경제적인 용어와 지식들에 대한 시원한 해설로서 그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어 너무나 의미 깊은 시간이 되어 좋았다.
'경제'란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의 종합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매번 대하고 있는 물가, 급여, 경제 성장률, 금리, 생산, 수출 등 수많은 변수들에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 다양한 정보들을 알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경제·금융용어들이 있다.
저자는 보통은 복잡하고 다양한 용어와 지식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최대한 경제와 경제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제공부 이 책은 처음 임하는 보통 사람들도 얼마든지 쉽게 임하도록 집필한 경제 교양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독자들을 위한 경제공부 책이기 때문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다.
그래서 꼭 사랑하면서 가까이 해야 할 책이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