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판을 바꾼 1년
김여나 지음 / 비비투(VIVI2)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김여나 저의 내 인생의 판을 바꾼 1을 읽고

책을 많이 보고 읽는다.

물론 시간이 많아서인지도 모르지만 그저 좋아서 그런다.

그것은 예전에는 가난해서 읽고 싶거나 갖고 싶어도 돈이 없고 가난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중학교는 시골에서 10km 먼 읍내지만 수업료를 제 때 내지 못해 집으로 돌려보내졌고, 고등학교 진학할 수 없었는데 운이 좋게도 국비학교인 서울 철도고에 갈 수가 있었다.

그리고 고졸업과 함께 바로 취업을 하면서 계속 공부를 못했고, 하고 싶은 공부는 나중 나중 하게 되었다.

어쨌든 늦은 공부를 했더라도 야간대에 교직이 생기면서 천운으로 교직자격을 취득하여 30이 넘어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하는 그래서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던 시간이었다.

그 의무를 다하고 지금은 퇴직을 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게 책을 마음껏 대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

그런데 아쉬웠던 것이 나만의 특기를 갖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펼쳐질 100세 시대 후반부의 더 멋진 시간을 위한 커리처 개발을 위한 투자를 위한 고민을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고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물론 도서관이나 책방에는 자기계발 관련 책들이 아주 많다.

그렇지만 이렇게 구구절절이 가장 현실적인 모습에서 그냥 쉽게 저절로 넘겨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하나가 마음으로 쏘옥 쏘옥 들어왔다.

당장 만들고 가입하고 아니 그대로 나만의 것으로 하여 행동으로 저질러도 아무 문제가 없고 바로 나의 것으로 되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자신 성취감을 바로 갖는 경우는 정말 흔치가 않다.

특히 "1년 살기"라는 데드라인을 정하고서 모든 것을 거기에 맞춰서 해내는 불굴의 용기가 너무나 멋졌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마감 기한이 정해지면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 모든 것을 동원하여 행해내는 용기를 보이는 것을 매 번 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거의 불가할 정도의 상황인데도 멋지게 극복해내면서 이겨내는 모습에서 정말 통쾌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박수를 쳤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 사람이 한 세상에 와서 바로 이런 도전을 통해서 뭔가 해보고 싶은 것을 이뤄냈다 할 때의 그것을 위해서 바로 해야된다고 확신한다.

마침 올 한해가 한 달 남았다.

지금까지 내 자신을 냉철하게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서 도전할 꺼리를 만들고 저자처럼 데드라인의 기간을 설정하여 진정으로 시작하여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는 저자로부터 큰 선물을 받게 되었다.

저자는 커리어코치, 여나커리어코칭센터 대표로 커리어우먼의 경력 단절을 경력 전환의 기회로 바꾼 여나커리어코칭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블러그 [1년 살기] 운영자로서 함께 더불어 사는 가치를 담은 에세이이면서 경단녀가 CEO가 되는 과정을 담은 실제적인 창업코칭서이며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저자가 실제 "1년 살기"운동을 함께 해오면서 있었던 실제적인 시간 활용과 아울러 저자의 그동안의 생활 속의 도전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산 교훈을 삼으면서 각 자만의 더 멋진 인생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으로 작용하리라 믿는다.

많은 경단녀를 포함하여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뭔가 도전할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교훈을 얻고서 "지금 바로 시작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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