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 토플·편입영어·공무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
Mike Hwang 옮김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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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Hwang 저의 『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을 읽고

벌서 시간이 많이 흘러 나이가 많이 들어버렸다.

​육십 대 중반이 되었으니 말이다.

​직장도 퇴직하였으니 더더구나 한가하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대로 시간을 활용할 것 같아도 또한 그렇지가 못하다. 시간이 많기 때문에 막상 더 많은 것을 하리라 생각은 하였지만 더욱 더 게을러지는 것 같다.

​역시 사람은 하는 일이 있어야 더 바빠지면서 부지런 하는 것 같다.

​솔직히 영어 공부도 손을 놓은 지 오래 되어 버렸다.

​특별히 직장 근무할 때에도 업무와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 외에는 관심을 갖고 공부하지 않는 한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손을 놓을 수도 없는 실정이다.

​만국 공용어이고, 적어도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 멋진 모습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 것인가 라고 본격적으로 고민을 해보지는 안했었다.

​그런데 귀한 인연으로 Mike Hwang 저자가 쓴 책인 돈꿈사 3가지 소원의 10가지 비밀을 읽게 되어, 대단한 인물임을 알게 돼 관심을 갖게 됐다. 그리고 그 저자가 쓴 영어 책을 보고서 급할 것이 없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서 천천히 공부를 하고자 한 것이다.

​예전 영어 공부할 때 영어 공부할 때 단어 공부할 때 생각이 난다 .

​그저 단어장 보고 단어 외울 때 말이다.

​그러다 보니 그 단어 자체로 끝나는 경우 말이다.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문장 속에서 함께 외우면 가장 좋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바로 저자가 지은 이 책 『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에 웹툰/영화 보다 재미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으로 평생을 바쳐 아름다운 이야기를 고민한 미국/영국 작가의 단편소설 150편의 대표작을 보고 가장 재미있는 10편을 선정하였다고 한다.

​작가로는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F.스콧 피츠제럴드, 애드거 앨런 포, 윌리엄 서머셋 모옴, 토마스 하디, 오 헨리, 버지니아 울프, 잭 런던, 셔우드 앤더슨 처럼 유명한 작가부터,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에블린 워의 단편소설 10개를 512쪽에 수록했다.

​단어보다는 문장에서, 문장보다는 글에서 더 쉽게 외워지도록 하고 있다. 반복해서 즐기면, 토익, 토플, 편입, 공무원영어에서 필요한 영어단어의 60%가 외워진다고 한다.

​혁신적인 영한대역으로 해석이 어려운 부분은 같은 줄의 한글을 보면 된다.

​원어민이 단어와 소설 전부를 읽어주는 무료 자료도 제공한다.

​딕테이션/쉐도잉 연습에 활용하면 영어회화 실력도 향상 될 것이라고 한다.

​영어 문장을 앞에서부터 차례로, 모든 단어의 뜻을 살려서 직독직해 하였으므로 해석이 어려운 부분은 같은 줄의 한글을 읽으면 된다.

​단어장이 필요 없이 책을 단어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한글만 읽어도 자연스럽게 읽히므로 영어를 전혀 몰라도 즐길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어쨌든 좋은 영한대역단편소설 책으로 영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겠다는 나 자신과의 다짐을 해본다.

​좋은 인연과 좋은 책과의 만남의 시간에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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