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은 서툴다 -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세계 최고 지성들의 명 에세이 컬렉션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외 지음, 이문필 엮음 / 베이직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셀 몽테뉴 외 저의 모든 삶은 서툴다를 읽고

평소 생활해오면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물론 그 전에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중학교 때부터 아버님의 하시는 일의 실패로 인해 제 때 수업료를 납부하지 못해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지면서 남몰래 눈물도 흘려야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도 못가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진학하게 된 국비학교의 합격으로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고, 책이 갖고 싶으면 청계천의 헌책방을 찾아 갔던 옛 추억들이 떠오르곤 한다. 그렇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늦게나마 대학을 진학할 수 있었고, 교직과정 인연까지 이어져 중학교에서 30여년을 진정으로 열심히 후학을 위해 지도를 하였다.

지금은 퇴직을 하여 인생 후반부 시간을 좋은 책들과 함께 비교적 자유롭게 보내면서 보다 더 나은 인생 후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의미 깊은 좋은 교훈으로 다가왔다.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세계 최고 지성들의 명 에세이 컬렉션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32명의 철학자,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도 가장 뛰어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접하면서 훈훈한 감동과 교훈으로 받아들이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성인들이 책에 하나하나 소개한 덕목대로 하여 기록하면서 실천해나가는 방법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역시 보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이며 실천이다.

또한 이 책은 항상 곁에 두고서 생활 속에서 삶이 너무나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껴질 때나,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아무 곳이나 펴보면 뭔가 큰 것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여러 깨달음의 진리를 책 곳곳에서 스스로 얻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렇게 스스로의 삶에 주어진 숙명의 문제점들 즉, 늘 삶에 대해 서툰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정신적인 성숙함을 자연스레 얻게 해줄 수 있는 위대한 '심금을 울려주는 영원불변의 진리'도 만나게 되리라고 본다.

그 만큼 이 책 속에는 최고 지성인들이 쏟아낸 감정의 입자들이 낯설고 외롭고 서툰 삶의 곁에 크나 큰 위로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이제 인생 후반부 시간에서 이 좋은 책의 글귀를 바탕으로 인생의 확실한 깨달음을 얻어서 지금까지 못다 한 것들을 해가면서 더 많은 것들을 베풀고 봉사하면서 살리라 다짐해본다.

한 방울의 빗물이 모여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 위대한 지성인들의 말들이 가슴에 쌓여 지혜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좋은 책 한 권과 아름다운 글귀 한 구절이 우리의 삶의 방향과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바로 행동이고 실천이다.

인생 후반부의 이런 멋진 시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좋은 경각심을 갖게 해준 베이직북스 출판사와 이문필 편역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