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ive & Work 2 : 공감 -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 How To Live & Work 2
다니엘 골먼 외 지음, 민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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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골만 외 저의How to Live & Work 2:공감을 읽고

먼저 이런 멋진 시리즈를 기획하고 엮어낸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문지하버드비즈니스리뷰(HarvardBusiness Review)의 멋진 혜안에 박수를 보낸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나를 위해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HOW TO LIVE &WORK'시리즈는, '직장에서 어떻게 인간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대니얼 골먼, 앨런 랭어, 로버트 치알디니 등의 심리학 석학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우리의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검증된 연구를 통해,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감정지능을 높이고, 인간관계를 극복하는 법 등 실질적인 조언들을 제시하였는데 총 6권으로 구성되었다.

마음 챙김, 공감, 행복, 회복탄력성, 진정성 리더십, 영향력과 설득 등 인데 이 책은 그 중 두 번째로 공감이다.

공감은 말 그대로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 즉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타인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며, 타인의 고통에 손 내미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어찌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세라 할 수 있다.

특히 예전과 달리 오늘날에 있어서 제 4차 산업혁명화 되어 가면서 인공지능이 발달되어 가면서 갈수록 인정이 메말라가는 시점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많은 경우 하루 종일 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일상의 행복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많은 일상 시간동안에 공감을 받고, 얻지 못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기만 하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세계의 석학들이 여기에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일과 삶의 질을 높이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슴으로 함께 일하는 법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감으로 함께 하면 된다는 것이다.

내 마음 지키기에 급급하여 주변을 돌아볼 여유 따위가 없기 때문에 주변을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살 여력이 없다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다.

우선 자신만의 이익을 우선하다보면 자연스레 외로운 섬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면 온전한 행복은 멀 수밖에 없다.

혼자만 행복해서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는 낙은 없는 것이다.

역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더불어 함께 행복을 누려야 한다.

그러려면 서로 협동하면서 함께 일하고 나누면서 생활하는 공감과 연민의 모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서로간의 마음을 나누는 가운데 상대 마음을 살피는 사람들은 당당하게 타인의 요구와 고통에 손 내밀 줄 알고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집중할 줄 안다.

이는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과 팀원을 호소력 있게 이끄는 리더십으로 이어진다.

바로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셈이다.

얼마나 멋진 지혜로운 삶의 방법인가?

가슴으로 함께 하면서 일하는 공감으로서 말이다.

저자인 대니얼 골먼과 딜라이 라마와의 대화에서의 공통적인 바람이 바로 결론인 것 같다. 꼭 공감과 연민으로서 멋진 결실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좀 더 포용력 있는 경제구조를 만드는 것, 자기가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 유능해지려고만 하지 말고 선을 행하고자 노력하는 것, 비즈니스와 정치, 종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불의와 불공정함,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는 것, 파괴된 환경을 복구하는 데 협조하는 것,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이 아닌 대화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행복하였다.

공감 확대를 위하여 열심히 참여하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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