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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 ㅣ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양형주 저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을 읽고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약 100여명에게 카톡을 통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꼭 필요한 좋은 말을 내 손으로 직접 쓴 글을 캘리그래프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
그런데 글을 받아보는 다수의 크리스트교도들이 주말 등에 성경 구절 안내나 주일에 교회나 성당에 나가도록 권유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천으로 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자발적으로 속 시원하게 관련공부를 하면서 지정된 공간에 나가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열심히 복된 생활을 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내 자신이지만 이상하게도 관련 책이라도 전혀 낯설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어쩐 일일까?
물론 모든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라지만 이쪽 분야의 종교도 전혀 부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행사가 있다든지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가자고 하면 큰 부담이 없다면 기꺼이 함께 하고 싶다.
특히 사람은 자주 만나야만 뭔가 소리를 듣고 그 만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지만 관련 책은 한 번 구매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면 어느 때든지 꺼내놓고서 바로 보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 만들며, 함께 가면서 최고 은혜의 덕목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바로 그 근본이 되는 책이 성경책이고, 성경책을 바르게 해석해서 그 의미가 무엇이고, 오늘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다.
특히도 성경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의미와 함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리라 확신해본다.
특히 성경 중에서도 가장 처음에 위치한 창세기에 대해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나 같은 비신도 등 성경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이해하면서 너무나 편안하게 창세기를 이해하면서 많은 신앙의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를 해본다.
앞선 1권에 이어지는 2권은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7장부터 33장까지 다루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솔직히 너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도 이 의미 깊은 책자를 통해서나마 우리들이 생활하는 가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주신 가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용납하고,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받아주실 때에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부족하고 부끄러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맡기며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을 그 무대 위에 우뚝 서게 만들 약속을 성취할 때까지 통과해야 할 각종 인내들과 아브라함의 언약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갈등 가운데서도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약속들, 야곱의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이야기들이다.
계속적으로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으로 이어지는 창세기를 다시 새로운 눈으로 읽는 감동을 듬뿍 받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