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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의 한국사 - 전쟁보다 치열했던,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살아남은 자들의 시간
이상훈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8년 8월
평점 :
이상훈 저의 『전쟁보다 치열했던 전쟁 이후의 한국사』 를 읽고
사람들의 관심여하에 따라서 새로운 멋진 책이 탄생한다는 멋진 결실을 이 책을 통해 보면서 우선 저자께 깊은 고마움과 함께 앞으로 더욱 더 멋진 관련 책자를 만들어 내리라 확신해본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전쟁하면 전쟁이 있기까지의 원인과 전개과정 그리고 결과를 통해서 마무리로 끝나는 순서로 언급을 하는 내용으로 대략 알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지지난 시간을 떠올려보면 공부해온 과정이나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은 이런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전쟁하면 그 주요 내용과 결과만 알뿐이다.
그런데 오히려 더욱 더 중요하게 작용할 이 책제목처럼 오히려 전쟁보다 더 치열했던 전쟁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는 것이 더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가 이런 좋은 책자를 통해서 밝혔다는 전쟁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 오히려 전쟁보다 더 치열했던 전쟁 이후의 모습들!
결정적이지만 고요했던 순간들의 역사 내용들을 공부하는 최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에서 남과 북의 좋은 화해모드의 기운이 높은 시점에서 우리 한국 역사에서 벌어졌던 전쟁을 고조선 시기에서 시작해 통일신라(고대)와 고려(중세) 그리고 조선(근대)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전쟁이 잠시 멈춘 시기(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를 바꾼 주요 전쟁, 전투, 전란들과 그 이후의 역사들을 네 개의 시기, 32가지 에피소드로 이후 32개 장면으로 훑어보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살아남은 자들의 시간을 떠올려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최근에 한국사를 공부한 사람은 물론이고 나같이 공부한지가 한참 오래된 사람 다 할 것 없이 마음으로 그 당시로 돌아가면서 생각을 함께 하게 되리라고 본다.
오래 만에 한국인으로서 우리 한국사를 결정지은 주요 전쟁들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할지라도 그 선택한 이후의 변화들의 모습들에 대해서 의문점을 제시하고 알아본다 생각한다면 멋진 공부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오히려 승자보다도 패자의 더 나은 노력의 모습들이 발전으로 가려는 모습 등 특별한 순간 모습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새롭게 처음으로 느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그런 좋은 역사적인 느낌의 공부 시간이 되어서 흐뭇함도 얻으리라 본다.
고조선의 멸망부터 현대 6.25전쟁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상 대표적인 전쟁들을 선별한 다음, 배신자들이 더 당당하게 살았다는 씁쓸한 후일담부터 전란 이후 종가집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역사의 나비효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 전쟁 이후의 역사,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간들을 처음으로 소개하고 있는 그래서 매우 흥미 겸 자동적으로 공부도 아울러 되게 만드는 최고의 독서까지 되게 만드는 일석삼조의 시간을 되게 만든다.
올 가을에는 반드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한국사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는 당당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