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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 게임 - 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기술
데이비드 월러.루퍼트 영거 지음, 박세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데이비드 윌러 외1 저의 『평판 게임』 을 읽고
오늘날의 세계는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가 관계하는 또는 소비하는 물품조차도 평판이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그 만큼 그 사람의 인간상과 함께 그 물건의 품평이 내 자신이 사귈 것인가와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크나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 만큼 인간관계부터 비즈니스까지, 평판은 돈보다 중요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실력을 쌓고 피 나는 노력을 하지만, 치밀한 전략이 동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들은 행동과 네트워크, 스토리를 중심으로 평판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히는 동시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최고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대통 령부터 교황, 글로벌 기업, 마피아, SNS 스타에 이르기까지. 평판으로 상황을 뒤집고 최후의 승자가 된 이들의 일화가 풍성하여, 흥미를 자아내고 깊은 통찰을 건넨다.
저자들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평판의 핵심을 짚어낸 『평판 게임』은,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개개인과 기업 브랜딩을 담당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통쾌한 여러 실마리를 건네리라 확신해본다.
이러한 좋은 책을 통해서 뭔가 찬스와 기회를 얻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얻거나 보태서 더욱 더 멋진 최고의 평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세상 최고 최대의 찬스가 되리라 기대도 해본다.
영국의 셰익스피어는 "인생이 허락하는 최고의 보물은 고귀한 평판이다." 라고 하였다.
자신의 모든 것 중에서 이 세상 최고 평판이 나오거나 만들어질 수 있다면 최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또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이 뭔가 얻기는 힘들어도 잃기는 쉬운 것이 바로 평판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평판을 얻게 되면 평판관리를 위해서 그 방법을 철저히 하기 위한 조언을 하고 있다. 3요소로 구분하여 하는데 먼저 "행동"이 있다.
하지만 행동 자체가 평판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아무리 좋은 행동을 해도 사람들이 정당한 평가를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평판에서 중요한 요소는 진실이 아니라 인식이며, 그 사람의 진면목이 아니라, 안타깝게도 다른 사람들 눈에 비친 모습이다.
두 번째는 "네트워크"가 있다.
호평이든 악평이든 모든 평판은 네트워크로 확산되며, 원만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지 못하면 행동은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탁월한 역량이 파급력을 지닌 제대로 된 네트워크와 만나면서 평판은 완성될 수 있고, 나아가 자신이 가진 기술을 펼칠 무대가 완성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세 번째는 "스토리"다.
대표적인 게 바로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SNS이며, 앞서 말한 꾸준한 행동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쌓아온 시간들은 악의적인 평판과 일시적인 부정적인 이벤트마저 날려버릴 수 있다.
서로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다.
무엇보다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가 살아남는다.
진정성이 담긴 스토리는 평판에 실질적이고 장기적으로 도움을 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히려 피해를 입힌다.
평판은 자산의 일종이다.
우리는 모두 평판 게임의 선수다.
비록 한때 쓴맛을 봤다 할지라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게임을 할 의지만 있다면 그리고 세 개의 주사위(행동, 네트워크, 스토리)를 던질 힘만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평판은 쌓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신나는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너무나 신나는 나의 최고 친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