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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글배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9월
평점 :
글배우(김동혁) 저의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를 읽고
내 자신 살아가면서 가장 든든하고 좋은 벗은 역시 사람과 책이라 할 수 있다.
자라면서 가정을 바탕으로 학교에 교육 활동을 통해서, 직장에서 사회 활동을 통해서 많은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생활을 해나가게 된다.
서로 주고받는 사람들에 의한 소통에 의해서 공통의 목표를 향한 노력을 행해 나가는 멋진 모습들이 멋진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하는 다양한 좋은 책들이다.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부족한 면을 보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배워나가면서 마음 수업을 하며 내 자신을 부지런히 만들어 나가면 도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도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들려주고, 보여주고, 가르쳐주면서 단단하게 마음 수업을 통해 상담 선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사람들에 사랑 등에 힘들고 지치거나 한 사람들에게 많은 힘을 주면서 자존감을 일으켜 주리라 확신해본다.
그 만큼 지금까지 저자가 3년 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들을 나눴던 고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들을 어루만지는 공감어린 글들이 담겨있다.
특히나 '내 자신이 원하는 내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56개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너무나 좋다.
최근의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5개의 주제를 뽑아서 자신의 상담 내용을 풀어 놓았는데 너무나 생생하여 마음으로 녹아 들어왔다.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에서는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지지 않는 방법을, '나는 왜 맨날 상처받는 걸까'에서는 내가 행복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걸까'에서는 부정적인 생각 줄이는 방법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에서는 인생에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동적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생각 습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행동,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 갖기, 내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저자만의 상담소에서 상담을 다루는 특유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지리라 확신해본다.
그렇다면 이 의미 깊은 좋은 책과의 만남의 날이야말로 오늘 누구보다 가장 잘하고 싶었던 마음이 담긴 나의 날이 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만드는 멋진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나만의 한때 무너졌던 자존감 등을 과감하게 회복시키면서 뭔가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는 최고의 시간으로 삼도록 하는 마음 수업이 되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시간으로 가는 최고의 통로가 되리라는 개인적인 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