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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사용설명서 - 기업의 건강한 자산 증식과 관리를 위한 재무제표의 바이블
홍성수.김성민 지음 / 새로운제안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홍성수, 김성민 저의 『한권으로 끝나는 재무제표 사용설명서』 를 읽고
돈이란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평하게 사용되어야만 한다.
특히 가정에서나 기업 할 것 없이 그 어느 곳에서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로 돈하고는 조금 멀다고 느껴진다.
중학교 들어갈 무렵부터 아버님이 하시던 바닷가 어선 사업이 잘 안 되시면서 부터 수업료를 제 때 낼 수 없어 공부를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지곤 하고부터다.
친구들은 공부하는데 돈 때문에 집으로 십리나 되는 길을 되돌아간다고 생각해보면 눈물 나는 일이었다.
그 후 고등학교도 갈 수 없었다.
그러나 운 좋게 국비학교에 갈 수 있었고, 돈 안내고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하여 사회생활 시작했어도 집에 보태주어야 했기 때문에 어렵게 생활했어야 했다.
그 이후 여유 있게 생활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돈에 대하여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혼하고서도 모든 월급을 포함하여 모든 돈은 아내가 관리하고, 아내로부터 용돈 포함하여 타 쓰고 있다.
이런 나 자신이기에 사회생활하면서 조그만 단체의 총무를 여러 차례 하면서 회비관리 때문에 많은 애로를 겪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국내외 수많은 회사들이 물건을 생산하고 판매하면서 들어가는 각종 비용들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내 개인적인 일들이 아니기에 그저 생각으로만 그치고 말았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 동안 손익계산서, 현금흐름 표 등이 있다는 것과 공인회계사들이 감사한다는 일반적인 상식들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실제 3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 2명의 저자인 홍성수, 김성민이 국내외 수많은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고,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실무자와 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어려워하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낸 책자를 펴냈다.
재무제표를 통해서 그 회사의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특히 주주, 경영자, 금융기관, 정부, 임직원, 소비자 등 기업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정보가 재무제표 안에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회계를 전혀 모르는 재무 관련 직원이 아니라도 나 홀로 기업을 분석하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재무제표 설명서가 이 책에는 다 되어 있다.
회사의 수익성은 손익계산서에, 회사의 안정성은 재무상태표에, 회사의 성장성은 현금흐름표에, 사업계획 수립의 기초는 정확한 손익분기점 산출에서, 금융기관을 위한 신용평점과 신용평가표를, 그 외 재무제표 이용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 용어 총정리! 등을 통해 총망라 할 수 있다.
회사에 관련한 재무제표에 관해 종합적이고도 명쾌한 해석서가 따로 없을 만큼 상큼하게 잘 표현 및 정리되어 있다.
기업의 건강한 자산 증식과 관리를 위한 재무제표의 바이블로 삼고서 지금까지 골치 아팠던 재무제표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손쉽게 해결하고서 최고 멋진 무궁한 번창을 힘껏 기원해본다.
그저 상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기업에 대한 가장 확실한 재무회계에 대한 명확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근거와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