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이혜령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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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후지하라 가즈히로 저의 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를 읽고

참으로 실감할 수밖에 없다.

나이가 육십 대 중반이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현재 젊은 세대를 포함하여 학생들의 교육과 직업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확실한 내용과 그 대책 등을 알고 있는지 설명해보라고 하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취업난으로 인한 어려움 등으로 현행 학교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한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 지 등에 대해서도 단지 어렵게만 느끼고 힘들다고만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진정으로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마당에서 그 진실을 확실하게 알아놓는다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특히 세상이 뒤바뀌고 있는데, 대체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요즘 부모들이 지닌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한다.

아이들이 앞으로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을 체감은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입시제도도 자주 바뀌게 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부모세대에서는 유망 직종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직업마저 자꾸 '사라져 없어지고' 있다는데,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만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

학교에서 확실하고도 뾰족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결국은 각자가 준비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일본에서 교육개혁 실천가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가 고민에 빠진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서 'AI직업기술 세상의 학교'를 이끌고 있는 저자가 뒤바뀌는 세상에 맞춤한 '현실적인 교육'이 무엇이고, '미래형 인재'가 될 방법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우리 아이들에 대한 교육의 AI에 맞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를 제시한 세 가지 자세가 매우 의미 있게 들렸다.

첫째는 10살까지는 공부보다는 마음껏 놀게 하라고 주문한다.

놀이를 통해서 정보를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외국 경험을 많이 시켜라 다. 물로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 어려움 즉, 언어, 행동, 문제 상황 등 자체가 많은 경험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셋째는 희소성을 높여라 다.

경쟁을 하기 보다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해서 가라고 권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모습들인 것 같다.

바로 이런 모습들이 미래의 더욱 더 멋진 현실적인 교육과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진정으로 교육의 힘은 중요한 것이다.

실질적인 교육자인 후지하라 교장의 현실적인 미래 교육법을 철저하게 실천해 정보편집능력과 유연한 자세를 우리 아이들에게 길러준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보다 훨씬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따라서 우리 어른들은 이 책을 통해 AI 시대의 직업 트랜드와 자녀 교육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익힐 기회를 갖고서 자신감을 갖고서 주변에서 답할 수 있는 최고 멋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피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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