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톨로지 (스페셜 에디션, 양장) - 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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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저의 에디톨로지 SE를 읽고

사람이라면 특별하게 자신만의 새로움과 특별함에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더 나은 것을 창조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은 모습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새로움과 특별함을 이뤄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생각은 갖고 있지만 현실로 실제로 결과로 만들어 내는 노력이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대개 많은 경우는 이념이나 생각 자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런 뜻깊은 책 선물을 통해서 자신만의 실천 계기를 찾아내어 행동 구심점으로 삼고서 뭔가 돌파출발로 이어졌으면 한다.

이 책에서는 나름대로 자신만의 관점으로 편집하는 것의 "에디톨로지"에 관해서 아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에디톨로지라는 것은 편집이라는 것인데 유에서 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데서 탄생한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용어는 바로 '편집'이라는 용어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세세하게 점검하여 잘 조절하면서 재구성 등을 통하는 작업을 통해서 뭔가 획기적으로 더욱 더 나은 새로움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한다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나 자신의 모습이다.

현재 육십 대 중반에 이르는 나이로서 비교적 자유로움 속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별한 주특기를 지니고 있지 아니하기에 취미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시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평소에 책을 좋아하기에 주로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주일에 5 권정도 읽고 있으며 대략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고졸과 동시 철도 직장과 특별한 인연(늦게 야간대 진학-교직과정 신설-수강)으로 늦게 교직 뛰어들어 30여년 봉직한 시간들의 이야기가 있다.

따라서 언젠가는 이런 내 자신의 지나온 시간들을 담아서 조그마한 책자로 만들어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또한 집에는 그 동안 수집하고 사들인 각종 책들이 무질서하게 쌓여 있어 너무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나름대로 캘리그라프 활동으로 붓을 활용하여 메시지를 만들어 인연이 닿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있다.

학교에 근무할 때부터 우리 학생들에게 시험 볼 때마다, 생일 선물 등으로 만들어 주다 보니까 습관이 되어 각종 좋은 말들을 써서 내 마스코트가 되어 버린 태양과 푸른 산을 넣어 용기와 희망을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담아서 계획적으로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행동으로 옮기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김정운 저자의 인문학 클래스!

자신만의 새로움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인 이 책을 통해서 독창적인 관점을 갖는 법, 주체적 공부로 나만의 이론과 철학을 만들어내는 법 등은 물론이고, 특별 공개로 소개되는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김정운의 서재'를 통해, 실용적인 독서법과 차별화된 글쓰기 방법 등의 핵심 노하우는 내 자신을 꼴깍 넘어가게 만들어버렸다.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꼭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진짜 꿈을 이루도록 내 자신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편집하여서 실천할 것이라는 단단한 각오와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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