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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 / 걷는나무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의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를 읽고
참으로 특별한 주제이면서도 가장 보통 적이면서 일반적인 내용의 주제였다 수 있다.
그 만큼 어려운 내용이면서도 가장 쉽게 다루어져야 할 일상적인 우리 생활 속의 사항에 관해서 이야기되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사람들이 혼자 절대 살 수는 없는 법이다.
결국은 사회적 동물이듯이 서로 어울려 살 수밖에 없다.
사회라는 집단을 구성하여서 그 집단 속에서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집단은 여러 종류가 있다.
가장 소수 집단으로 가정이 있고, 학교, 직장, 그 밖의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 자치단체 등등 얼마든지 확대, 축소해볼 수 있다.
이런 집단에 소속이 된다면 그 안에서는 나름대로 지켜야 할 규범과 규칙이 있고, 당연히 지켜야만 한다.
당당하게 그 소속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공식적인 역할 이전에 도덕적이며 인간적인 모습으로서 갖추어야 할 내용들도 많다.
하고 싶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 말이다.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를 갖출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모습인가!
이런 모습이 참으로 당당할 것 같은데 다 갖춘 것 같지만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기 때문에 왠지 낯설게 느껴진다.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서 다 같이 생각도 해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했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다.
일본에서는 370만 명의 인생을 바꾼 일본 최고 심리상담가인 저자의 이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키는 연습이라 생각하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나름대로 가졌으면 한다.
남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를 지니고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다면 너무나 멋진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나름대로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갖추고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용기와 함께 그런 첫걸음을 밟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역시나 나 혼자의 생각보다는 앞서 나가는 인물들의 실천과 성공적인 내용들을 책자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실질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사람의 인생은 유한하고, 언젠가는 막을 내립니다.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자고요!"
저자를 믿고서 미움 받을 '용기'를 내서, 참고 견디는 삶은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하고, 엄청난 손해를 보더라도 좋아하는 일만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보라고 주문하고 있다.
바로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마음으로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가장 확실하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내 자신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의미 깊은 좋은 만남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임종을 지켜보면서 '충분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으니, 후회 없는 좋은 인생이었겠지?', '그렇게 자유롭게 살다니, 엄청 행복한 삶이었겠네.', '한 번 뿐인 인생을 좋아하는 일만 하다 가다니, 부럽다---' 등의 말을 들을 정도의 인생살이는 멋진 모습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을 눈치를 보지 않고서 하고, 싫어하는 일은 조금 미움 받더라도 하지 않으면서 당당하게 즐겁게 행동으로 옮기는 멋진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