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 - 누구와 이야기해도 분위기가 좋아지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
고니시 미호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고니시 미호 저의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을 읽고

내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나이 예순 네 살이다.

직장을 퇴직하고서 지금은 자유의 몸이지만 아주 활달한 성격은 아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는 아주 내재적인 성격도 아니다.

될 수 있으면 열려있는 마음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들을 보면서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크게 부족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바로 전혀 새로운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이 실은 많이 낯설다.

솔직히 용기 있는 행동이어야 하고 자꾸 실천하는 모습 속에 나의 것으로 만들었어야 하는 것임에도 그런 실천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대화라는 것은 개인적인 체험 없이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나 친한 사람들 간에는 잘 이루어지는 대화라 하여도 불편한 사람들과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결정적일 때는 더욱 더 안 좋은 일이나 불편한 일들이 더욱 더 많기 때문이다.

특히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이런 사람들과의 대화를 해야만 한다면 정말 중요한 시간일 텐데, 이러할 때 어떻게 말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가장 편하게 대화하는 법을 알아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 것인가?

그리고 생활해 나가면서 특히나 개방적인 누구나 인생에서 불편한 사람 한둘은 있잖아요?”할 때 내 삶을 복잡하게 하는 그 사람들과 적당한 선에서 대화 잘하는 법! 을 배우고 누구와 이야기해도 분위기가 좋아지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으리라 본다.

너무나 좋은 기회이면서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일본 NTV 보도기자이자 뉴스캐스터인 저자가 일본 아베 총리에서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1,700명의 유명 인사를 인터뷰한 저자만의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법을 통해 축적한 대화기술을 정리하여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독자는 너무 편하게 그 비법들을 전수받고 있다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 하는 법, 누구와도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호감형 듣기의 기술, 적당한 선에서 영리하게 관계 맺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얻을 수 있다.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라 할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상 속 불편한 상황들을 편하게, 영리하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들을 통해서 최고의 호감형 말하기 기술을 통해 대화하게 만들어 주는 멋진 모습의 신사 숙녀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말 잘하는 당당한 모습들이 이 세상 그 어떤 모습보다 최고의 모습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모습이라는 점을 인식하고서 이러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영리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의미 깊은 좋은 책을 반드시 필독서로서 추천하면서 꼭 자기 기술로 만들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