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 - 리테일 비즈니스, 소비자의 욕망을 읽다
석혜탁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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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탁 저의 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를 읽고

내 자신 남자다.

그러다보니 거의 매일 쇼핑을 하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가끔씩 하곤 한다.

왜냐하면 여성이라면 솔직히 거의 매일 식료품을 포함하여 물건을 사야 하기 때문이다.

시장이나 상점에 가서 쇼핑을 한다는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 간접적으로 알고 있다.

이 쇼핑을 진정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겠지만 결코 쉽지가 않다는 사실임을 지금까지 생활해오면서 직접 느껴온 바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를 포함한 여성들에게 항상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

한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쇼핑 등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들이 너무 진지하게 느껴짐에 대해 대단하다는 칭찬을 하곤 한다.

이런 역할을 행하는 아내와 세 딸들의 여성에게 더욱 더 넉넉한 수입과 용돈을 쥐어주었으면 좋았을 건데 그렇지 못함을 항상 아쉬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제 직장도 퇴직을 하였고, 많은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좋은 책들도 가까이 하고 있다.

바로 이 책도 만나게 되었다.

쇼핑을 할 때 시장을 선점하고 싶다면 엔터테인먼트화에 주목하라는 제목이 의미심장하다. 아니 정확한 안목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 있어서 자신만의 소중한 모든 꿈과 목표에 대한 접근방법이 필요한 법이다.

시장에 있어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자신만의 물건을 팔리게 하도록 선점하고 싶다면 뭔가 특별하게 다르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무런 변화 없이, 노력과 시도 없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 쇼핑의 엔터테인먼트 화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예전과 같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던 시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뭔가 자신의 경험과 관련된 물건을 구매하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불황과 불확실한 시대에 있어서는 특별하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과 해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순함이 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여러 방식과 해법을 가지고 접근하는 융합과 혁신이 매순간 이루어지는 리테일 비즈니스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라고 한다.

그리고 트렌드,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등 부분적으로 관심들이 많다.

이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유통업에 대해 다룬 책은 드문데, 이 책에서 시장의 트렌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여다보고 실행하는 유통업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통찰하고 있어 쇼핑에 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변화도 아주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소비자 패러다임 등을 주목하면서 이에 대한 확실한 대응 자세를 지닐수록 준비하기 위한 그런 상술, 마케팅 등을 갖출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일 것이다.

친환경 제품 시장의 성장, 추억을 복원하여 향수를 자극하는 마케팅, 젠더 감수성이 높은 유통 기업의 등장, 멋지고 당당한 노년을 위한 섬세한 마케팅 등이다.

시장을 통해서 뭔가를 선점하고 싶다면 리테일 트렌드를 파악하고, 리테일 비즈니스를 통해서 경제 상황과 소비자의 선호를 즉각적으로 반영하여서 이루어냈으면 한다.

시장이 급하게 변하는 변화의 물결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명쾌하고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어 관련자들은 반드시 꼭 읽고서 득을 잔득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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