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사이언스 : 그냥 시작하는 과학 - 보통 사람을 위한 감성 과학 카툰 아날로그 사이언스
윤진 지음, 이솔 그림, 이기진 감수 / 해나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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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 글, 이슬 그림의 아날로그 사이언스를 읽고

한마디로 "와아!!"였다.

솔직히 과학이라면 결코 쉽지가 않은 학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다양한 과학 분야로 세분화 들어가게 되면 더더욱 어려움과 함께 쉽게 접근해 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학창시절 의무적으로 대하는 기간을 지나고 나서는 대개가 특별히 직업적으로 만나지 않는 한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저 생활해 나가면서 쉽게 접근되어 지는 그러면서 소개되는 과학적인 원리나 내용 말고는 가까이 할 기회는 물론이고 일부러 시간 갖지도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다보니 꼭 필요한 과학적인 원리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멀어가는 아쉬움도 없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하여 다시 과학관련 책이나 참고 자료 등을 본다든지 하기도 많이 어색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대하게 된 이 카툰 책 "아날로그 사이언스"는 특별하면서도 너무나 가깝게 대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우선은 그냥 시작하는 과학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렵고 까다롭고 힘들기만 한 과학이라는 교과를 아주 편안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교과로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과학 만화 형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피로감이 없이 이끌고 있다.

둘째, 공부하는데 있어서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질문을 통해서 얻게 되는 또는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얻어내는 해답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이 카툰에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던질 법한 근본 질문들을 일상의 한복판으로 끌고 와 그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소개하는 교양 과학 카툰이다.

셋째, 보통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고 있는 과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훌륭한 과학자들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알기 쉽게 두루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리처드 파인만, 마리 퀴리 등에 대해서 직접 그린 그림과 모든 사람이 궁금해할만한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이 되는 답을 내놓고 있어 이해하기가 너무 쉽다.

아울러 과학에서 유용되는 법칙인 엔트로피의 법칙, 상대성이론, 브라운 운동, 에너지 보존 법칙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고 있다.

진정으로 어려움과 부담이 없이 접근뿐 아니라 이해할 수 있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삼는데 있어서도 커다란 하나의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평소에 생활하면서 가장 편하면서도 자유롭고 여유로우면서도 담백하게 과학적인 주제들을 탐색하는 아주 친절하고도 감성적인 과학 카툰을 접하면서 보통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전해주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학이나 과학 분야 쪽에 어려움을 느꼈거나 관심을 갖지 못했던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가장 편한 모습으로 과학 속으로 별일 없이, 무작정, 어깨 힘 빼고, 텀벙 들어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천문학,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학 등 과학의 세계가 더욱 더 가까워짐을 실제 느낀다.

너무 편하고도 좋은 실질적인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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