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저의 『한권으로 배우는 기독교 교리』 를 읽고
난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도가 아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기독교에 관한 교리나 교육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에 서있다.
그리고 내 주변에는 여러 사람들이 실제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 자신에게도 믿음을 갖도록 가까운 교회당에 나가도록 권유를 많이 받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시간을 내지 못내 나가지 못하고 있다.
시내 어디를 가든지 시야 곳곳에 바로 들어오는 예배당 건물을 볼 때마다 많은 신도들이 늘어남과 함께 신앙생활도 더욱 더 향상되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일부 매체의 보도나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그것이 아니라고 하니 의외이기도 하다.
오히려 신도들이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기독교의 기본인 기초와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위한 바른 신학을 위해서도 기독교의 교리 교육이 절대 필요하다고 한다.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신학의 핵심을 한 권으로 제대로 정리한 기독교의 교리란 말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은 내용 같기도 하다.
'조직신학'이나 '교리'라는 말 자체가 그렇다.
그렇지만 기독교를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신앙이 필요하다. 이 귀한 책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서 기독교의 기본 교리의 내용을 확실하게 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신학의 내용을 아주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단 사상이나 잘못된 신앙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 또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행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물론 인터넷이나 관련 기관 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필요한 기독교 관련 많은 자료 등을 얻을 수는 있지만 기독교인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의 교리 책으로서는 이 책이 빛이 나리라고 본다.
그 만큼 개혁 신학적 입장에서 일관성 있고 통전 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쉽게 정리하였으며, 조직신학의 핵심들을 한 권으로 엮어냈다고 한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신학)과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균형 잡힌 삶의 세계(신앙)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이 의미 깊은 책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갖게 된다면 믿는 대로, 성경 따라 살아가는 기독교인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성경 지식을 교리로 꿰어 내 신앙이 되게끔 하여서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면 최고의 크리스찬으로서 빛이 나리라고 확신해본다.
부록에 소그룹이나 구역모임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가 첨부되어 있다.
함께 교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신학과 신앙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바른 모습의 균형적인 모습을 갖출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갖출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모든 기독교 신도들과 관련된 기관들은 반드시 일독을 통해 함께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