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도 저의 『도전력』 을 읽고
내 자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어와 글귀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거의 매일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직업상 호주머니와 가방에는 이런 좋은 글귀들을 휴대용 메시지로 만들어 갖고 다닌다.
그리하여 인연이 닿는 대로 즉석에서 인연에 맞는 이름을 즉석에서 적고 해당 글귀를 전하면서 격려를 한다.
전혀 생각할 수 없는 현장에서 좋고 필요한 글귀가 적힌 메시지를 받는 사람은 감동을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오래 전부터 해오면서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좋은 쪽으로 활용한다는 이야기에 그만 두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바로 뭔가 도전을 한다는 것은 삶에 활력을 주는 일이라 생각을 하면서 지금도 계속 행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이 열정도 꿈도 없어서 도전 정신이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물론 여러 여건들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쉽지야 않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도전력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갖는다면 분명코 문제가 크다고 본다.
이런 도전력에 대한 여러 문제에 대해서 냉철하게 분석해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서 내 자신만의 확고한 자세를 확립할 수 있다면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우리 인간의 최고의 모습은 역시 변화를 통해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조금이라도 어제와 다른 시도, 낯선 곳으로 한 걸음 내딛는 용기,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을 할 때 그것은 자신 변화의 시작이며 출발이 된다.
이와 같이 끊임없이 갈망하고 끊임없이 나아간다면 분명코 도전을 통해서 발전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특권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학자인 저자가 이 책에서 지금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로 '도전정신의 상실'로 진단하면서 그 회복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향을 들려주고 있다.
20여 년간 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중요성을 전파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및 경영학자들은 물론, 심리학자들의 이론과 다양한 통계, 사례를 통해 도전력의 핵심을 제시하며, 개인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도전 DNA를 깨우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최근 우리 경제의 저성장 원인이 단지 경기 순환적 성격을 띤 현상이 아니라 기업가정신의 하락 같은 보다 근본적인 데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혁신'을 본질로 하는 기업가정신이야말로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혁신은 도전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저자는 도전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오늘에 있어서 도전력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사람도 젊음은 자신이 하는 일 중 새로운 과제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 즉,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새로운지,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자주 습득하는지, 익숙하지 않은 과제에 얼마나 자주 도전하는지 따라 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현재 대한민국은 활력을 잃어버린 노인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들이 도전정신을, 나아가 젊음을 조금이나마 되찾기를 희망하고 있다.
어쨌든 이 기회에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하고 계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길이다.
성공하면 최고다.
만약 실패를 한다고 해도 다시 일어서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당당해질 수가 있다.
이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낯선 일들에 도전하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 그리고 성공하기에 꼭 도전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