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커피 - 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
이진성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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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저의 닥터 커피를 읽고

내 자신을 둘러본다.

나이가 벌써 육십대 중반에 이른 남성으로서 교직생활에서 중학교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30여 년을 생활했던 보통 남자이다.

퇴직한 이후에는 편안하게 특별한 할 일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부담 없이 편하게 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꽉 짜인 제한이나 기한이 없기 때문에 많이 게을러짐과 함께 너무 편안함 때문에 내 자신의 무능함까지 생각하게 될 때를 느끼게 된다.

그러한 경우를 탈피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앞서간 사람들이 활동한 동아리에 직접 참가하여 열심히 배우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솔직히 평소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면서 자주 마시지 않고 있는 커피도 비교적 자주 마시는 음료의 하나로 등장하게 되었다.

커피의 어떤 특징 등등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채 주는 대로 생기는 대로 즐겨 마시게 되었다. 원래부터 잘 먹는 습관이므로 맛보다는 양 중심으로 많이 맛있게 마시는 편이다.

그러기 때문에 무조건 어떤 종류든지 맛있게 먹으므로 항상 기억에 남고 새기는 편이다.

어쨌든 이런 커피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에 대해서는 솔직히 간단한 상식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지만 우리 현대인들에 있어서 결국은 사회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대인관계는 물론이고 모든 지역 문화나 국가별 특수성,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가 있고, 커피를 대하는 사람들의 방식이나 문화를 통해서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할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 고객이야 간단하게 좋아서 마시는 커피 한잔이지만 확실하게 알고서 아는 만큼 더욱 더 맛있어지는 커피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절대 손해가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동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실천은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솔직히 그 동안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안했지만 많이 마셨고, 언젠가 책을 통해 공부를 해보리라 생각만을 하고 있던 것을 커피 한 잔에 담긴 과학과 이야기를 책을 통해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개인적으로 흐뭇한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더 커피를 사랑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적절하게 활용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솔직히 커피하면 대부분 수동적인 위치에 서 있었다.

특히 건강 면에서 악영향을 준다고, 그렇지만 적절한 섭취를 통한 잠깐의 여유와 힐링, 휴식의 의미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중심적으로 커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각오이다.

진정으로 커피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아는 만큼 맛있어지는 커피 공부와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정말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하여 시간을 내서 나름대로 커피를 타서 마시며 이 책을 읽으면서 커피에 대해 직접 실감했으면 한다.

아마 마음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

커피에 대한 제 맛을 느끼면서 더욱 더 사랑하리라 본다.

25년째 커피를 연구하고 볶은 저자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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