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 당신의 숨은 능력을 쭉쭉 늘리는 12가지 방법
스콧 소넨샤인 지음, 박선령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스콧 소녠샤인 저의 스트레치를 읽고

내 자신 대한민국 보통 사람이다.

주어진 조건하에서 남들이 하는 대로 착실하게 행하고 있는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없는 60대 중반의 직장에서 퇴직한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통 남자이다.

특별하게 주어진 업무는 없다. 단지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직은 미혼인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는 가정에서 아내와 함께 평안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생활하고 있다.

급박하게 쫒기는 업무가 없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여유가 넘치는 시간이다 보니 조금은 아쉬운 면도 없지가 않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시간을 좀 더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고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다.

어쨌든 인생 후반부의 가장 중요한 시간들을 잘 활용해서 더욱 더 멋진 나만의 인생 작품을 만들었으면 하는 꿈을 갖고는 있지만 아직도 가장 확고한 꿈 그림을 그려져 있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의미 깊은 좋은 책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우리 사람들은 솔직히 지금 나이대가 되면 손을 놓을 때가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되고, 편히 쉬려하고, 결국은 은퇴라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을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가장 완숙한 모습으로 더욱 더 당당하게 최고의 모습으로 하고 싶은 일을 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다.

솔직히 젊었을 때나 직장에 다닐 때에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마음을 탁 놓고 한다든지 자신의 모든 것을 거기에 바쳐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얼마든지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와아!!이다.

바로 이런 내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에게 도움과 조언을 주는 좋은 책자다.

막연하게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 확실한 방법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시작으로 해서 더 큰 결과를 얻는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춘 500대 기업을 컨설팅하고, 수천 명의 일반인을 상담 교육한 미국 라이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스콧 소넨 샤인의 10년 연구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더욱 더 믿음이 간다.

이 좋은 책과의 만남 기회를 통해서 내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최고 시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각오를 갖고서 책을 대했으면 한다.

저자는 '스트레치stretch' 방식'을 공개한다.

나날이 풍요로워지는 세상에서 항상 쪼들리는 삶,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법이다.

더 생산적이면서 창의적인 방식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숨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스트레처stretcher'와 남들의 것을 쫓아가기 바쁜 '체이서chaser'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정된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며 기대 이상의 성취를 해낸 '스트레처'들의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9장은 이 책의 핵심으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2가지 스트레치 생활기술이 적혀있다. 얼마나 중요한지 책 표지의 부제에도 '당신의 숨은 능력을 쭉쭉 늘리는 12가지 방법'으로 나와 있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내리라 확신한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