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노트 블로노트
타블로 지음 / 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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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공감한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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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0-1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된 어른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국회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죠.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 행복한 집시 쨍쨍의 여행 이야기쇼
쨍쨍 글.사진 / 북로그컴퍼니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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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블린이 더 가고 싶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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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0-10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한 권 읽으면서 책 속의 장소에 직접 가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율리시스>를 읽으면서 소설에 나오는 장소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

또 봄. 2016-10-10 17:10   좋아요 0 | URL
율리시스를 읽으셨다구요?
와. 존경합니다.
저는 책장 맨 위칸에 곱게...
-_-;;

cyrus 2016-10-10 17:12   좋아요 0 | URL
완독을 하지 못했어요. 7장까지만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읽다가 너무 힘들어서 줄거리 요약한 내용만 보고 책을 덮었어요. 도전 의식이 생기면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심야식당 17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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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도 이런 식당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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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퍼엉 글.그림 / 예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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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분명 따뜻하고 밝은 내용인데,
이 이질적인 기분은 뭐지?

부록으로 온 퍼즐을 맞추고 나니 좀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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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안녕 주정뱅이 : 권여선 소설집
권여선 지음 / 창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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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사실 이 책은 술김에 구매된 거다.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종이책 구매하면서 장바구니에 담겨 있던 게 얼떨결에 같이 구매된 듯 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쓸쓸하고 쓸쓸할까.
영경씨 얘기도,
이모 얘기도,
인태씨 얘기도.
묘하게 공감되기도 하고,
슬프기는 한데, 눈물이 나올 만큼은 아니고,
소주 한 잔 마신 다음에 느껴지는 알싸함과 쓴 맛과 저절로 나오는 `크~` 소리같은 그런.

안녕, 주정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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