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싫은 사람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도 역시 무릎을 딱 치게 만드는 장면을 발견.

도망갈 곳이 없다면 그 곳에 있으면 안된다.
그렇다면 지금 이 곳은 아니란 말인가?

탈주?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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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2-0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 탈주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항상 가는 곳이 헌책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