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목수정 지음 / 생각정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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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다지도 적절한 책을 만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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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0-28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이간질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분노의 화살’을 만들어 이 사람 저 사람 쏘아댑니다. 화살을 맞은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서로에게 분노를 표출하죠. ^^;;

또 봄. 2016-10-28 17:41   좋아요 0 | URL
그래서 분노의 본질을 흐리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