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와 직원의 관계를 이익이 배제된 순수한 존경과 사랑의 관계로 파악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나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회사도 사람이 사는 곳이 다. 그러니 신뢰와 애정을 깡그리 무시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신뢰와 애정을 수단으로 직원을 평가하고 조정하려 하지 말라는 뜻이다.

인간은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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