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뱃살과의 전쟁 - 몸 좀 되는 남자들 전성시대
우에모리 미오 지음, 이소영 옮김 / 스타일조선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365일 다이어트에 목메는 나로서 특히나 뱃살과의 전쟁에서는 꼭 이기고 싶은 부위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배에 힘을 주고 어깨를 꼿꼿하게 세우는등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것 만으로 뱃살을 정말로 집어넣을 수 있을까..

일단은 따라해 보아야 하겠지만, 배에 힘을 주고 있는 자체는 항상 배에 대해 신경을 쓰고 긴장하는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쉬어보이기도 하지만 5초 10초라고 해도 정말로 따라하기 힘든 동작이었다.


 

배의 유형을 보니 나는 아마도 운동에 비해 너무 많이 먹는 가보다. ㅠㅠ


 

맨 바닥에서 한다면 팔꿈치가 아플수도 있다. 쉽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이 또한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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