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공자 - 《논어》 따라 쓰기 명저필사 4
공자 지음 / 일상이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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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는 춘추시대 노나라에서 태어난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이다.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학문에 힘써 예와 악에 통달했고 관직에 나아가 이상 정치를 펼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나라를 돌며(주유천하) 가르침을 전파했다.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인(仁)을 바탕으로 한 도덕과 인격 수양을 강조했다. 그의 사상은 『논어』에 기록되어 있으며, 유교로서 동아시아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공자 사후에 제자들에 의해 저술된 [논어]는 제자들이 공자에게 묻고 가르침을 받는 형식의 글인데, 기원전 인물의 가르침을 지금도 우리가 필사하며 공부하고 마음에 새기고 있는 것은 그만 공자의 가르침이 사람됨의 기본을 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仁)'에 있다. 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자 인간 본연의 도덕성으로, 박애나 선과 같은 깊은 휴머니즘을 의미하는 데 자신을 이기고 예(禮)를 실천함으로써 인을 이룰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특히 이를 통해 인격 함양을 강조한 인물이기도 하다.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공자] 필사 북은 필사의 이점에 대해 언어 능력 향상, 기억에 오래 남는 점, 집중력 향상, 창의적 문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들고 있다. 조선시대나 예전 책이 흔하지 않을 때는 독서가 곧 필사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독서와 필사를 전혀 다른 분야로 인식하다, 요즘 들어 읽는 책, 좋은 책을 필사하는 붐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는듯하다.

“ 사람이 먼저다.”

“ 지도자가 선해야 따르는 이들도 선해진다.”

“ 자신에게 엄중하게 꾸짖고 다른 사람에게는 가볍게 꾸짖어라.”


이 책의 필사는 공자가 말한 도덕적 가치관의 내면화는 물론 그 사상의 이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필사는 단순히 글을 옮겨 적는 것을 넘어, 정신적, 인지적, 감성적인 여러 면에서 이로운 점이 많은 활동이다. 내 경우는 위의 것들에 글씨체 향상이라는 한 가지는 더 더해야 할 정도로 글씨가 엉망이지만, 한 자 한자, 정성스레 쓰면서 공자님 말씀의 1/10이라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하루 한 장 공자를 내 삶에 새겨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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