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지친 너에게 권하는 동화속 명언 320가지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마치 그림책 테라피를 받는 기분이 들어요.
동화 속 명언과 함께 나에게 던지는 질문과 공란이 있어요.
나를 잘 알아야 자존감이라는 게 생긴다죠~
이 질문을 통해  '나'를 꺼내 보고 달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는 매우 행복하지만 각자 자신의 한계 안에서만 당신을 볼 수 있을 뿐이지요."-파랑새-(p31)
동화가 나의 한계를 다시 넓혀 주고
바빴던 나의 마음을 다시 조절해주고...
지쳤던 내게 위안이 되어 주네요.

몰랐던 동화들도 알게 되고...
비록 그 동화의 내용을 몰라도 동화 속 명언만 보아도 와닿고 맘이 따뜻해집니다.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밥보다 진심 - 내 마음 모를 때, 네 마음 안 보일 때 52개 진짜 마음 사용 설명서 ㅣ 밥보다
김재원 지음 / 책밥상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과 상처는 표현해야 치유가 된다고 합니다.
내면의 묵은 감정들은 가시가 되어 곪아갈 수 있어요.
이 감정들을 알아차리고 이름을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2개의 진짜 마음 사용설명서를 통해 내 마음을 찾아 볼 수 있네요.

우울과 애도, 병적인 불안과 신중한 불안, 수치심과 죄책감, 자기비하와 겸손...

비슷한 모양의 감정들을 비교하며 설명하여 더 잘 이해가 되네요.

한끗 차이의 감정들의 경계에서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도록 하네요.

요즘 감정에 대해 공부 중이라서인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으름과 느긋함'  부분이 제일 와닿았어요.
게으름은 죄와 같이 느껴져서 24시간을 빡빡하게 사용하며 살았어요.
"하루의 버퍼, 느긋함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졌어요.
내년에는 일주일 스케쥴에 빈틈을 넣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나의 심리적, 체력적 한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고 삶의 여유와 느긋함을 지켜주는 보루~"(p101)
내마음 나도 모를 때 읽어가면서 점검해볼 수도 있고
타인의 감정도 헤아려볼수 있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루 3분 나만의 행복 루틴 -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드는 나만의 메모 습관
양지연(꾸준여신)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를 만나는 시간.
하루 3분의 루틴으로 나를 돌아보고 내일의 나와 약속하게 된다.
기록을 여기저기에 하다보니 체계가 없었는데 하나로 모아서 기록할 수 있어서 좋다.
To Do List, 감사일기, 나와의 약속, 노트 및 메모, 오늘의 감정일기를 한장에 기록할 수 있다.
짧은 기록이지만 마치 나를 리뷰하는 기분이 새롭다.
읽을 거리와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심리테스트와 게임들이 정말 쉬어가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하루하루가 선물 같은 기분.
안녕, 오늘~?이라며 시작하는데 그냥 힐링되는 기분이다.
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골드미스 네 아이의 엄마가 되다 - 49세 독신주의자 결혼해서 좌충우돌 웃음만발 아내와 엄마 되기
권미진 지음 / 따스한이야기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쾌, 상쾌, 발랄, 상큼함이 가득 느껴지는 책.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에 온기가 채워진다.
독신주의자로 49세까지 지냈는데 아이넷이 있는 사별남, 목사님과 결혼을 했다.
우리의 삶이 우리 계획대로만 되지 않는다.
알 수 없는 우연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서먹할 것 같은 네 아이의  엄마.
모든 게 처음이지만 솔직하게 최선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전해진다.
갑상샘 암으로 수술하게 되었을때 막내때문에 간절히 기도했다고 한다.
가늘고 길게 살게 해달라고.
원래는 짧고 굵고 멋있게 사는 게 꿈이었으나 네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는 '가늘고 길게'를 계속 기도하게 되신다고 하신다.

이쁘게 가정을  꾸려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정성스런 손길 하나하나로 인해 아이들도 더 잘 자라는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

짧은 글과 이쁜 그림까지 있어서 가볍게 읽을 수있어 좋았고 다시 활력있는 엄마로 돌아가게하는 힘이 있는 이야기다.

정말 따스한 이야기~ 감사한 이야기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남편대신 출근하는 워킹맘입니다
장정은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되고보니 포기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 '포기'를 '숨 고르기'라 하였다.

'엄마 번아웃'은 내가 더 단단해지는 시기라 하였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볼 줄 아는 지혜.
결핍을 성장을 향한 원동력으로 사용할 줄 아는 지혜.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 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시도했다.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새로운 시도를 했었고
15가지가 넘는 직업을 경험한 작가님.
뭐든 시도해야 눈부신 발전이 있다.

"자신이 먼저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할 수 밖에 없다."(p119)
이 글귀를 읽으며 나도 나를 돌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워킹맘으로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또 그 속에서 계속 본인을 성장시킨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워킹맘이 아닌 CEO의 자세로 임하기에  어떤 고비도 쉽게 넘어간다.


삶의 자세...
배우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