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시간.하루 3분의 루틴으로 나를 돌아보고 내일의 나와 약속하게 된다.기록을 여기저기에 하다보니 체계가 없었는데 하나로 모아서 기록할 수 있어서 좋다.To Do List, 감사일기, 나와의 약속, 노트 및 메모, 오늘의 감정일기를 한장에 기록할 수 있다.짧은 기록이지만 마치 나를 리뷰하는 기분이 새롭다.읽을 거리와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심리테스트와 게임들이 정말 쉬어가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하루하루가 선물 같은 기분.안녕, 오늘~?이라며 시작하는데 그냥 힐링되는 기분이다.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