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살 빠지는 식재료 DIET FOOD 61
기시무라 야스요 지음, 백현숙 옮김 / 팬앤펜(PAN n PEN)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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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꾸준히 노력하는데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식습관을 코칭해주는 책이에요.
캐릭터와 함께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며져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식재료마다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이 책을 통하여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참 많아요.

오이에 지방을 분해하는 강력한 효소가 있다는 것, 양파는 껍질깐채 공기 중 두었다가 써는 게 좋다는 것, 팽이버섯은 얼려서 먹어도 된다는 것, 식전 양배추 샐러드가 좋다는 것, 콩비지가루의 활용... 등등.

무엇보다 레시피가 너무 쉬워서 좋았습니다.
'대충이의 대충요리법'이라고 소개해주는데 딱 제 스타일이네요.
빠른 시간에 해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었어요.

양파에 있는 케르세틴은 기미와 주름을 예방해주고 지방연소도 촉진시켜준답니다. 그 양파는 식초와 궁합이 아주 좋다고 해요. 쉽게 만들수 있는 양파초절임~ 즐겨먹어야겠습니다.

예쁘게 살 빠지는 식재료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 하나씩 따라해보며 건강식으로 음식부터 바꾸기 해봅니다.

다이어트하는데 식습관이 문제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건강한 식재료와 활용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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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개인의 탄생 - AI 시대 절대 대체되지 않는
이승환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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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인의 탄생

AI시대에 봉사같던 눈을 뜨게 해주었어요.
챗GPT에 대해서도 무지했고 알고 싶지도 않았던 제게 너무 도전이 되었습니다.

AI가 우리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부적으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지금 인공지능의 변화는 전문가들조차 따라가기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빠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변화는 날개짓에 불과하다고 해요. 그리고 그 나비는 한 마리가 아니랍니다.

인공지능을 통한 발달은 마치 제2의 바벨탑과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인공지능을 통한 신의 세계를 꿈꾸는 것은 아닌가 하구요.

책에서는 이 변화로 인한 장점, 단점, 주의사항, 나아갈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나쁜 사람들은 얼마나 더 잘 사용하는지 보며 무섭게도 느껴졌어요.
우리의 목소리가 데이터가 되어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범죄에 쉽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저작권 문제들...

그리고 의도치않게 GPT를 통한 기밀유출이 일어난 사건들...

그럼에도 외면하지말고 직면해보라고 합니다.

일단 해보고 알아보라고 합니다.

"AI리터러시 역량의 시작은 나를 이해하는 것부터다."

"시도해보는 사람이 격차를 벌린다."

"슈퍼개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생성 인공지능에 대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생성하는 것을 보는 게 낫고, 백 번 생성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한 번의 깨우침이 나으며, 백번의 깨우침보다 한 번 생성해보는 것이 낫다."(p177)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뒤 관련 강의 결재를 했습니다.

일단 공부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선한의도로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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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정신과 의사 TOMY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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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고민을 가볍게 척척 답하는
즉문즉답의 책이에요.

짧은 답이지만 무거운 감정을 확 날려버리는 한방이 숨어 있네요.

사이다 같은 답 같기도 하고 언니의 독설 같은 답 같기도 합니다.

짧은 문장에서 정신이 번쩍 뜨이게 됩니다.

인생은 '나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는 문장이 무엇보다 와닿았어요.

무언가를 달성해야지 의미있는게 아니라 그 여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깊이 느꼈습니다.

때론 용기가 잘 나지 않을때, 해야 할 열정이 나지 않을 때...

사실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지만 몸이 안 움직여질때...

괜찮다고 답을 합니다.

그 과정을 그대로 바라보라고 해요.

무엇에서 걸림이 있는지 바라보고 잠시 돌아봄의 시간을 가져라고 해요.

그 시기는 번데기의 시간이라고 해요.

겉으로는 아무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내면에서는 다이나믹한 변화가 일어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냥 편히 번데기의 시간을 즐기라고 해요.

생각의 작은 전환으로 고민을 날려버릴수 있네요.

부정적 생각이 자주 드는 분,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의 시간도 소중하고 지금의 걸음도 쉼도 모두 소중함을 느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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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두려움 -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훈련
존 비비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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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 묵상하도록 매일 분량이 정해진 책이에요.
하루 분량씩만 읽어도 되지만 이틀 분량씩 읽어도 괜찮아요.
제가 참여한 챌린지에서는 이틀 분량을 읽으며 21일동안 진행하고 있어요.
이제 막바지에 왔습니다. 이번 토요일이면 완주합니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으며 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일정한 시각에 일정한 양을 읽으며 묵상하는 시간은 30분정도였지만 내면에는 많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산만했던 부분들이 정리가 되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려움에는 나를 발전시키는 두려움과 파괴시키는 두려움이 있어요.
무조건 두려움이 나쁜 게 아님을 알게 되었고
오히려 생명력이 살아있는 삶을 살기위해선 거룩한 두려움이 필요함을 보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신앙인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이유는 거룩한 두려움이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거룩한 두려움이 없을수록 그분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또한 분별력이 무뎌집니다.

거룩한 두려움이란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루 묵상을 마칠 때마다 제 생각으로 꽉찬 렌즈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렌즈로 바꾸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 중에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지극히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만 주시는
그분의 보배요, 엄선된 보석이다."
-존 번연-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누가복음5장 5절)
이 베드로의 고백이 유난히 더 와닿았습니다.
이미 어부로서는 전문가였던 베드로였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했던 성경말씀.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의 명철을 훨씬 초월한다는 것.
'그럼에도'의 순종과 '그리할지라도'의 순종, '즉시' 순종을 해야하는 것.

거룩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태도 또한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짜친밀함이 아닌 진짜 친밀함으로 하나님을 더 알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도 했습니다.

짧막한 내용 속에 이해가 잘 되도록 존비비어 목사님의 삶의 에피소드와 성경이야기들이 잘 풀어져있어서 더 깊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제대로 잘 믿고 제대로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읽어가고 묵상하는 과정동안 저의 영이 많이 맑아진 듯하여 아주 흡족합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싶으신 분, 경건의 훈련을 쌓기 원하시는 분, 말씀대로 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묵상하면 더 유익하리라 생각해요.

저두 다른 분들의 나눔 글을 보면서도 더 배우고 더 도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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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설계자 - 생각, 성격, 습관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라이언 부시 지음, 한정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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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성격, 습관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구요?

설마~?

읽다보니 납득이 되어지고
설득이 되어지고
도전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있답니다.

같은 일을 당해도
어떤이는 스무스하게 넘어가는데
어떤이는 버럭버럭 화를 냅니다.

이건 개인별 알고리즘에 따라
상황을 대하는 해석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감정, 반응, 행동이 달라지는 거에요.

이 마음의 소프트웨어를 잘 설계해서 최적화를 시킨다면 우리 삶에 어떤 변화가 올까요?

마음의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심리건축'이라고 표현했어요.

감정을 백프로 통제하기는 어려워도
몇가지 심리건축법만 익혀
자기통제가 가능해집니다.

위대한 사상가들도
세상을 정복하기보다
자신을 극복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목표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경계하지 않으면
부정적 습관이 서서히 스며든다고 합니다.

✅️나의 마음에 문제를 진단

✅️인지적 편향을 바로 잡기

✅️가치관을 세우고 자기성찰

✅️자동차 연료같은 욕망을 이성과 지혜를 사용해 올바른 목표 설정

✅️감정 알고리즘 재구성

✅️감사함으로 무장

✅️부정적 감정 알고리즘에 대한 전략을 세우기

✅️구체적 행동습관을 말로 선포

✅️진행상황을 측정

✅️마음 소프트웨어 최적화

이러한 순서로 심리 건축을 해갑니다.

☝️제가 도전받은 부분은 [명상록]에 관한 설명부분이었어요.
출판할 의도로 집필된 것이 아니라
당시 세계 최고의 권력자가 더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스토아철학의 지혜와 원칙을 되새기며
날마다 써 내려간 글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스스로에게 헤이해졌던 부분을
다시 일깨우며 좋은 마음 습관
장착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도움 되었던 부분은 부정적 감정 알고리즘에 대한 전략 세우기 부분이었어요.

분노가 날때 오히려 반대의 행동을 해보라는 것~
쉽지 않겠지만 훈련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또 우울할때, 불안할때, 당혹했을때... 각각의 부정적 감정에 따른 대처법들이 구체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비슷하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각자의 습관이다." -공자, [논어]-

제 마음을 새롭게 설계하며 신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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