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모험은 역시 남이 한 걸 볼 때가 아닌가? 모험과 종교포교까지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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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들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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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여자들 - 파리지엔느의 내면 읽기
장미란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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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겐 말 못해도 친구에겐 얘기할 때가 있다. 때론 정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속앓이를 내비친다. 길게 갈 관계가 아니기에. 작가가 멀리 먼 아시아에서 온 여자이기에 그리고 갈 사람이라는 걸 알기에 털어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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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그들은 열정에 충실치 못하게 사는 인생을 실패로 본다. 자기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데 그 앞에서 머뭇거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열정에 충실한 삶을 살다보니 자연 상처도 많다.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자신의 삶을 추스르고 또 다른 삶을 만들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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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마영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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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생각난다. 엄마는 엄마다. 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곰곰이 생각해 볼게 많았다. 섣부른 판단으로 눈살을 찌푸렸던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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