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그들은 열정에 충실치 못하게 사는 인생을 실패로 본다. 자기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데 그 앞에서 머뭇거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열정에 충실한 삶을 살다보니 자연 상처도 많다.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자신의 삶을 추스르고 또 다른 삶을 만들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