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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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생각한생각들 #요시타케신스케 #생각동화 #일본동화  #일상의리듬 #어른동화 #思わず考えちゃう


천천히 읽으면 좋은 책, 

상상력이 눈에 보이는 책,

일상의 리듬을 만들 수 있는 책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 두려움도 많고 못하는 것도 많아 살기 힘들다고 느낄 때 읽어도 좋은 책이다. 매 순간 평소에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펴면 일상에 리듬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흥~~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 지인들도 좋아하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일본에서 2019년 3월 발매된 책으로, 한국에는  2020년 12월에 발매되었다. 요시타케 신스케가 평소 스케치를 하거나 메모를 한 노트를 강연회, 편집회의 등에서 본 편집자가 관심을 보여 책으로 엮었다. 


요시타케 신스케 책은 보통 글보다 그림이 더 많다. 그러나 이 책은 글씨가 더 많다. 그래도 다른 책에 비하면 글씨가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요시타케 신스케 책은 한 단어, 한 문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인터뷰 기사도 여러 번 보았는데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발상이 기발한 상당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어쩜 그런 기발한 상상을 하냐고들 물어보는데요...

그 많은 잡념이 어떻게 상상력이 되냐고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생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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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 (여름 스페셜 에디션)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온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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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서점 #요시타케신스케 #서점동화 #일본동화 #어른동화 #あるかしら書店



천천히 읽으면 좋은 책,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

서점이 궁금한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


서점은 희망과 실망과 욕망,

타인의 인생과 본 적이 없는 풍경,


세계의 비밀과 또 하나의 자신 등,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곳


일본 지인들도 좋아하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일본에서 2017년 6월 발매된 책으로, 한국에는 2년 뒤인 2019년 6월에 발매되었다. 요시타케 신스케 책은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 마을의 변두리 한 귀퉁이에 '있으려나 서점'이 있습니다...이렇게 시작하는 책으로, 읽다보면 요시타케 신스케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요시타케 신스케 책은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한 단어, 한 문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인터뷰 기사도 여러 번 보았는데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발상이 기발한 상당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조금 이상한 책 있을까요?

이런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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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생각을 키우는 동화 -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윤희정 지음, 박수지 외 그림 / 계림닷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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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자기생각을키우는동화 #너라면어떻게 #생각하는어린이 #질문동화 #생각동화 ​ 생각하게 하는 동화 질문이 있는 동화 대화를 할 수 있는 동화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책소개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 9편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짧은 이야기 끝에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라는 질문을 해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이야기의 결말과 해결 방법을 생각하도록 한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문제이지만 생각에 따라 많은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춤추는 낙타 점등이'에서는 좋아하는 일과 현실의 문제를, '누가 내 거짓말 좀 말려 줘'에서는 거짓말의 선악 판단을, '누굴 뽑지'에서는 기준의 문제를, '사막을 꿈꾸는 개구리'에서는 책임의 문제를, '주문을 외울까말까?'에서는 자신감의 문제를,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에서는 다수결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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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 샤프 - 늙지 않는 뇌
산제이 굽타 지음, 한정훈 옮김, 석승한 감수 / 니들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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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샤프 #늙지않는뇌 #치매예방 #뇌기능유지법 #뇌사용설명서 #산제이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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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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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달로 인해 인간 평균 수명이 길어졌다. 100세 시대는 우리에게 축복인가? 불행인가?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질문일 것이다. 치매는 뇌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나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원인들로 인해, 인지 기능 저하가 발생해 독립적이고 정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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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10명 중 1명, 80대 중반 이후에는 2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현재 75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으며, 2050년에는 약 2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구가 계속되고는 있으나 현재 강력한 치매 치료법은 없다. 그러나 예방은 질병에 대한 가장 강력한 해독제이다. 따라서 치매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예방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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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뇌를 위한 5가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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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상상만 해도 막막해져 온다. 치매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가장 슬프고도 무서운 병이다. 그동안 뇌의 노화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는 외 건강의 핵심은 나이나 타고난 유전자가 아닌 생활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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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가 있다. '노년기 치매는 피할 수 없다. 노인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 뇌세포는 타고난 것이다. 뇌 손상은 영구적이다.'라는 것인데, 저자는 그동안의 의학적, 과학적 연구 결과와 경험을 통하여 사실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한 생활습관은 시작할 수 있다.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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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균형 잡힌 식단: 잘 먹어라!

2. 규칙적인 운동: 잘 움직여라!

3. 인지 기능 자극 활동: 잘 배워라!

4. 양질의 수면: 잘 자라!

5. 세상과의 교류: 잘 소통해라!

뇌는 회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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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무게는 체중의 2.5% 정도에 불과하고 무게는 약 1.5kg 남짓 하나 체내에서 생산되는 혈액과 산소의 20%를 소비하는데다 뇌 없이는 살 수 없다. 1998년 스웨덴의 신경학자 피터 에릭손이 해마 속에 지속적으로 보존되어 뇌의 신경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신경 줄기세포 저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신경 가소성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급성장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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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신경 생성이 평생 동안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신경 가소성이 두뇌회로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신경과학 및 뇌에 대한 기존의 관점에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새로운 지식은 희망을 심어줬다. 이 책은 뇌의 회복 탄력성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어떻게 하면 회복 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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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맞춤 플랜으로 치매의 공포와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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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은 2050년까지 1억 3,2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다. 이는 2018년에 비해 200% 증가한 수치다. 과학이 발전하고 있고, 200년 이후 치매에 대한건 이상의 임상 시험이 이루어졌음에도 새로운 치료법이 하나도 개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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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치료할 수 없는 무서운 병이라고 겁을 주는 것은 효과가 없다. 겁을 먹으면 뇌의 감정 중추인 편도체가 활성화되는데, 이때 큰 위협에 직면했을 때처럼 빠르고 격렬한 반응을 보이나, 공포 반응이 뇌의 판단과 실행 기능 영역을 거치지 않으므로 일시적으로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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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12주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뇌는 매우 유연한 기관으로, 경험과 습관을 통해 스스로를 조정하고 변형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재구성은 12주 만에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을 바꾸는 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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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법을 찾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수술이나 약은 없다. 저자는 더 나은 뇌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의사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과 해야 할 일들을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한다. 근거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니 이해가 쉽다. 그러나 설명의 양이 많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뇌를 가진 이상

누구도 알츠하이머병의 가능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예방과 지연이 중요한 이유이다.

치매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그리고 치매 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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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 - 속독은 기본, 속청, 속화를 한 번에, 진짜 영어 뇌혁명이 시작된다!
박세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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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 #속독은기본속청속화를한번에 #영어뇌혁명 #초단기영어엔진완성법 #영어독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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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창의적사고/두뇌계발

박세호,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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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영어 잘하는 법은 애초에 띠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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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 미 명문대 뇌과학도가 되기까지 뇌과학적으로 풀어낸 초단기 영어엔진 완성법을 적은 책이다. 저자는 "한국인이 영어 잘하는 법은 애초에 따로 있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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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계가 점점 진화해서 인간의 영역을 넘보고 있는 지금, 인간도 인간 이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그 출발점을 언어 학습으로 보았다. 그는 언어 학습과 언어 능력을 계발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돈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구체적으로 한국인의 지난한 영어 학습 과정을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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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영어는 문법을 중요시하고 있다. 문제는 일제강점기 때 한국교육에 영향을 미쳤고, 지금도 EBS 수능 영어 문제집에 잔재로 남아있다. 말하기는 아예 없고, 노력하지 않아도 점수가 나오는 무늬만 듣기 평가에, 미국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는 독해 문제들로 채워져 있다. 12년 동안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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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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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은 메타인지와 쉐도잉이 결합한 용어로, 유아의 옹알이를 답습하는 비효율적인 기존 쉐도잉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학습법이다. 원어민의 발음을 내가 제대로 들은 것인지를 확실히 인지하고, 내가 들은 대로 정확히 발음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상태에서 쉐도잉을 수행하는 학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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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은 또 들은 것을 정확하게 따라 하는 그 순간,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기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습법입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뇌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학습에 응용한 것이다. 시각 중추, 청각 중추, 말하기 중추가 연쇄적으로 그리고 동시에 서로를 자극하면서 강화하게 된다. 이로써 외국어 습득의 연쇄고리를 형성하는 과정이 바로 메타쉐도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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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에 메타인지를 적용하는 방법은 첫째, 쉐도잉에는 반드시 자막이 동반되어야 한다. 두 번째, 쉐도잉은 '들으면서 따라 하기'가 아닌 '듣고 따라 하기'이다. 원어민의 발음을 못 알아듣는 가장 주된 원인은, 그 문장들을 발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정보는 받아들일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다. 자신에게 생소한 것은 처리 불가 항복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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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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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에서 사용하는 영어 교과서는 내신을 제외하고는 어떤 영어 시험과도 연관성이 없고, 평가 방식이 비효율적이다. 한국의 영어교육은 언어의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중 읽기(독해, 문법, 어휘)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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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언어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중 어느 하나가 특별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다. 어느 한 부분만 강조하면 다른 부분에서 구멍이 생겨서 제대로 소통을 할 수가 없다. 한글을 예로 들면, 한글을 읽을 수는 있는데 쓸 수 없는 학생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쓰기 훈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필기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손가락을 사용하는 기회가 줄었기 때문에 소근육이 퇴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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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기반 영어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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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정보가 들어오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동작을 통해 분류한다. 재연결하고, 가지치기하고, 재배치하고, 다시 만든다. 그러면서 연결을 강화해 나간다. 신경세포인 뉴런이 연결되는 과정이다. 반복학습을 하면 뉴런은 '중요한 신호'라고 판단해서 연결을 강화해서 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쉽게 인출할 수 있게 스스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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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은 유의미한 언어의 입력과 인출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과정이다. 읽기, 듣기, 말하기는 사람이 지닌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 과정이자 가장 필수적인 의사소통 과정이다. 각각은 독립적인 과정이 아니며, 연쇄 삼각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으므로, 상호 보완적이며, 서로를 강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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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의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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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원어민의 발음을 자주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원어민의 소리를 정확히 따라 해야 한다. 즉 자신의 소리가 정밀해지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것이 메타쉐도잉의 요체이다. 이렇게 귀에서 걸려져서 뇌로 전달된 신호들은 1차 청각 영역을 거쳐 왼쪽 귀 바로 위편에 있는 베르니케 영역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받아들여진다. 베르니케 영역은 듣기를 관할하는 듣기 충추로, 의미 있는 언어를 들을 때마다 가장 활발하게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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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이 신호가 신경고속도로를 타고 발음을 만들어내는 말하기 중추인 브로카 영역을 거쳐, 최종적으로 인체의 의사 표현과 관련된 근육에 연결된 신경망을 제어하는 1차 운동 영역에 도달한다. 정리하면, 듣기만 해도 말하기 중추와 표현을 담당하는 운동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것으로, 정확한 발음으로 빠르게 소리 내어 읽어 내려가면 뇌 안의 베르니케와 브로카가 움직여 일종의 시너지 현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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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련이 되면 영어 원서를 읽을 때마다 뇌에서 정확한 원어민 발음이 연주되고 뇌에 새겨진다. 습득한 단어가 많아지면 점자 그 단어를 조금씩 변형해서 단어들을 연결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그때부터는 습득되는 언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문법이 형성된다. 납득이 되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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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분리학습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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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일기, 말하기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분리 학습이 불가능하며, 서로 시너지를 만든다. 또 언어 학습의 기본 단위는 문장이며,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자신도 발음할 수 없다. 듣고, 일고, 말하는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면 그 자체가 곧 강력한 암기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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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을 뒷받침할 팝콘 플레이어를 소개하면서 영어 학습법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그 외 추천 콘텐츠도 소개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영어로 인해 절망에 빠졌던 이들에게 언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선천적이 아닌 학습법에 있다고 말한다.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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