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우리다 / 마르틴 니묄러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발췌

시사인 46호 2008년 8월 2일
정연주 몰아내고 낙하산 앉히고 예산을 틀어쥔다
고재열 기자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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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들의 대한민국 - 한국 사회, 속도.성장.개발의 딜레마에 빠지다
우석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6월
품절


...... 좌파냐 우파냐와 같은 정치적 지향은 별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이 번듯한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믿고 있고, 공공도서관 민영화에 반대한다. (-저자 소개에서)-책날개쪽

도시 미학 + 건설 미학 -> 조감도 + 불도저

그리고 13인의 아해는 이명박을 무서워하는 아해와 그렇지 않은 아해로 모였소
(불도저는 달리지 않아도 좋소)
13인의 아해가 한반도 대운하로 질주하지 아니하여도 좋소-122쪽

불과 100년 전, 이 나라는 시 잘 쓰는 사람이 영의정, 우의정 같은 정부 관료가 되는 나라였다. 지금은 누가 많은 집을 짓고, 누가 높은 집을 짓느냐에 따라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도 되는 시대가 열렸다-155쪽

만약 아직도 자기계발서 같은 책을 읽으면서 성공의 요행을 바라는 분이 계시다면, 차라리 마케팅 교과서 몇 권을 진지하게 읽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을 해드리고 싶다-211쪽

광고에 잘 속지 않는 당신과 같은 사람은 켄트를 피울 자격이 있습니다. - 켄트 담배 광고 中-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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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80709133117328&cp=yonhappr

 

CEO가 휴가때 읽을 책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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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자 척피니- 억만장자가 아니었던 억만장자
코너 오클리어리 지음, 이순영 옮김 / 물푸레 / 2008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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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제프리 재슬로 지음, 심은우 옮김 / 살림 / 2008년 6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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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리더십- 열린 대화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미래형 문제해결법
아담 카헤인 지음, 류가미 옮김 / 에이지21 / 2008년 5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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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국의 미래- 총.달러 그 이후... 제국은 무엇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가?
에이미 추아 지음, 이순희 옮김 / 비아북 / 2008년 5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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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죽어야 음악이 산다?

 

■ 방송일시 / 2008년 6월 30일 (월) 밤 11시 30분 KBS 1

■ 출연패널 / 조영남(가수) 김갑수(문화평론가)

                 최유준(음악평론가) 꽃별(해금연주가)

 

■ 담 당 / PD: 정수나모     작가: 이병욱, 엄지원

 

 

 

       굿바이 클래식

      -조우석의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 기획의도

 

서구식 오리엔탈리즘 구조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음악, 그중에서 클래식 음악이다.

-<굿바이 클래식> 중에서-

 

음악은 취향에 불과하다고?

음악이야말로 ‘단지’ 취향이 아니라 가장 정치적인 코드를 담는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조우석의 <굿바이 클래식>이다.

저자는 쾌도난마의 필치로 클래식 음악에 숨어있는 서구 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우리 안의 음악 인종주의를 폐기할 것을 설파한다.

이번 주 <TV책을 말하다>에서는 쇠고기에만 검역 주권이 필요한 게 아니라

음악에도 검역 주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책!

<굿바이 클래식>과 함께

음악 속에 숨어있는 정치와 권력의 메커니즘을 진단해본다.

 

 

■ 방송내용

 

우리가 베토벤을 숭배해야 되고 피카소를 최고의 화가라고 해야 되나?

김홍도도 있고 박수근도 있는데.

이런 얘기를 한번쯤 간절하게 짚어본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소중한 책이다.

-가수 조영남

 

읽다가 책장을 덮을 뻔했다. 슈베르트가 십대 소녀의 질질 짜는 감성이라니.

베토벤이나 슈베르트 본인이 들었으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해금연주가 꽃별

 

음악은 어떤 예술보다 지극히 내밀하면서 동시에 지극히 사회적이고 공적이다.

이 책은 가이드북 형태를 넘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음악평론가 최유준

 

외래문명을 무시하려는 심리적 발상 플러스

클래식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비빔밥 돼서 튀어나온 변종의 책이다.

-문화평론가 김갑수

 

클래식에 숨어있는 불편한 진실을 밝혀주는 테마북 <굿바이클래식>의 추천자는

클래식을 전공했지만 대중가수가 된 조영남이다.

평소 본인의 예술세계 만큼이나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가,

이번 방송에서는 “클래식”을 재료 삼아 럭비공 같은 언변을 자랑했다.

또 <TV책을 말하다> 사상 최연소 패널로 출연한 국악계의 보아, 해금연주가 꽃별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한때 바이올린 대신 해금을 택한 것을

후회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현재 음악인으로 활동하는 두 사람 외에도

딴지일보 등 인터넷에서 논객으로 날카로운 필력을 휘둘렀던 음악 평론가 최유준과

보증금 3백만 원짜리 월세방에서 살면서도 6천만 원짜리 오디오 세트를 장만했다는,

자타공인 클래식 마니아 김갑수가 출연해

음악과 사회를 가로지르는 전방위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 코너소개

 

-책과 사람 <댄스스포츠 강사 정병준씨>

중학생 아들은 시인, 댄스스포츠 강사인 아버지는 아마추어 문학가?

매일 꼭 함께 1000자씩 책을 읽는다는 책사랑 부자를 만났다.

 

-김학도의 책 BY 책

<구별짓기:문화와 취향의 사회사> /피에르 부르디외

<모차르트> /노베르트 엘리아스

<노다메 칸타빌레> /니노미야 토모코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책마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감독들의 작품세계와 일대기를 다룬

네 권의 신간을 소개한다.

<쿠엔틴 타란티노(자미 버나드)> <중국영화의 거장들(이종철)>

<이장호VS배창호(김영진)> <우디 앨런(로버트 E. 카프시스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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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클래식- 조우석의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조우석 지음 / 동아시아 / 2008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8년 06월 28일에 저장
절판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4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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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다카사토 시이나 지음, 니노미야 토모코 원작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7년 10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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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모차르트- 한 천재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박미애 옮김 / 문학동네 / 1999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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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위기인가, 몰락인가




■ 방송일시 /   2008년 6월 23일 (월) 밤 11시 30분 KBS 1

■ 출연패널 /   박경철(외과의사, 경제평론가), 노회찬(진보신당 공동대표),

                    남성욱(고려대 교수), 김민웅(성공회대 교수)

■ 담    당 /   PD: 오필훈 / 작가: 이상은, 최윤지

           

■ 기획의도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 경항신문 특별취재팀
 

제18대 총선 직후 불거진 ‘폴리페서’ 논란.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 벌어진 대학교 시간강사의 죽음. 이것이 바로 2008년 한국 지식인 사회의 자화상이다.

1970, 80년대 ‘최고 엘리트 계층’으로서 민주화 투쟁을 이끌고 한국 사회의 지적 수준을 끌어올린 교사로서의 역할을 해 온 지식인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08년 현재, 그들에게 죽음을 선언한 책이 등장했다. 경향신문의 특별취재팀에 의해 기획된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이 바로 그것이다.

책은 저항적 지식인은 이미 사라졌고 학자는 ‘논문 작성 노동자’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정치, 경제 권력의 지배를 받는 지식인과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주목하고 있는데….

<TV, 책을 말하다>에서는 지식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서이자 변론문인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을 통해 우리 사회 지식인들의 참된 역할과 사명이란 어떠한 것인지 깊이 있게 살펴보고 미래적 한국 지식인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 주요내용

왜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인가?

“과거 독재 권력보다 더 무서운 자본 권력의 독재 상황에서 지금, 누가 비판적인 의식을 가지로 분석하며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는가? 우리 사회, 지식인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자 박경철

 

지식인의 정치참여 논란!

“저항과 비판을 벗어나 우리 사회를 앞으로 끌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지식인들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는 국가 전체의 발전 비전을 치밀하게 제시하는 것이 지식인의 역할이 아닐까요?”  -남성욱

 

세계화 시대의 지식인은?

“현재 기존 질서가 갖는 모순에 비판적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성찰하는 것이 지식인의 마땅한 모습입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미국에 문제가 있다면 맞서야 된다는 거죠.”  -김민웅

 

지식인의 역할을 묻는다!

“거대권력에 맞서는 것을 넘어 잘못된 사회 통념과도 맞설 수 있는 용기. 이러한 것들이 지식인에게 요구되는 것이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회찬







■ 코너소개

-책과 사람

한 해 100권의 책을 읽는 애독가이자 18년째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봉사자로 활동 중인 김영섭씨의 책 읽기를 소개한다.




-김학도의 책 BY 책

‘지식인’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책

<지식인을 위한 변명> <오늘의 세계적 가치>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다다노 교수의 반란>을 소개한다.




-책마실 

‘서울’을 주제로 네 권의 신간 <을지로 순환선> <서울은 깊다>

<광화문 연가> <이현수 교수의 서울 사용 설명서 2084>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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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적 가치- 세계의 지식인 16인과 하버드생의 대화
브라이언 파머 지음, 신기섭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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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리영희, 임헌영 대담 / 한길사 / 2005년 3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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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노교수의 반란
쓰쓰이 야스타카 지음, 김유곤 옮김 / 문학사상사 / 1996년 11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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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식인을 위한 변명
장 폴 사르트르 지음, 박정태 옮김 / 이학사 / 2007년 10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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