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능력자로 보이기 위해, 타인을 위해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지친 자신의 모습도 알지 못한 채, 모든 게 방전되지요.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정신이 피곤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적당히 쉬어줍니다. 스트레스를 누적시키지 않고 몸과 마음을 맑고 가볍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할 수 있는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느긋한 시간은 살면서 꼭 필요한 삶의 회복제입니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늘 남 탓만 하며 뒤처진 삶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다움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강점을 알고 잠재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내면의 힘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해야 내가 가장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지 찾아봐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점검하면서 자신의 잠재 역량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목표만을 향해 늘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이 편안해지는 것, 다름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 모두 나이듦에 마음 쓰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삶을 살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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