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과 행복을 각각 하나의 대륙이라고 한다면, 이 둘을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다리가 있다. ‘외향성’이라는 성격 특질(trait)이다. 유전적 영향에 의해 외향성 수치는 어느 정도 정해지며, 그 외향성의 정도가 개인의 행복 수치와 깊은 관련을 맺는다.

외로우면 산도 더 높아 보인다.

친구와 함께하면 기왓장만 가벼워지는 것이 아닌가 보다. 눈앞의 장벽도 낮아 보이고, 주사도 잘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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