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오늘날,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이 스트레스라는 괴물은 어디서나 사람들을 억누르고 있다. 그래서 현대인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이를 방치해두면 결국 신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외부에서 압박이 오면 견딜 수 있는 만큼은 견뎌보아야 한다. 그러나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구부러지는 쪽을 택해야 한다. 히말라야삼나무처럼 한발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스트레스에 짓눌리거나 부러지지 않을 수 있다. 살다 보면 수많은 스트레스와 필연적으로 직면한다. 이때, 히말라야삼나무처럼 몸을 구부리고 어깨 위에 쌓인 부담을 내려놓자. 그래야 부러지는 일 없이 다시금 허리를 곧게 펼 수 있다.

스트레스가 범람하는 오늘날, 진정한 행복을 얻으려면 때로는 구부릴 줄도, 돌아갈 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나치게 곧은 나무는 부러지기 쉽다. 태풍 속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고집스레 곧게 뻗은 큰 나무가 아니라 바람에 따라 몸을 휠 줄 아는 유연한 나무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에게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상황에 맞게 구부릴 줄도, 펼 줄도 아는 사람은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낸다.

삶은 거울이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얼굴로 있느냐에 따라 삶의 모양도 달라진다.

똑같은 일을 당해도 그 일을 보는 관점이 어떻게 다르냐에 따라 부자가 될 수도, 거지가 될 수도 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인생은 없다. 당연히 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단,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복제되며 그 악순환이 계속될 뿐이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불행을 극복하고 행복을 얻는 가장 좋은 비결임을 잊지 말라.

신은 세상에 고통과 기쁨을 동일한 비율로 흩뿌린다. 그래서 늘 행복하기만 하거나 항상 불행하기만 한 인생은 없다. 어려울 때가 있으면 순조로울 때도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어려울 때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기에 인생 전체의 모양이 달라진다.

역경과 고통은 한 사람의 정신적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시험한다. 그래서 사람의 진가는 모든 일이 순조롭고 평탄할 때가 아니라 온갖 고난과 역경이 몰려올 때 비로소 드러난다. 어떠한 시련에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밝은 빛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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