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세로가 아닌 가로로 비교해야 한다. 지금의 자신을 예전의 자신과 비교하고, 현재를 과거와 비교하라는 것이다. 비교 대상이 자신의 과거가 되면 삶은 훨씬 풍성하고 행복해진다.
오늘 하루가 평범하게 지나갔다면 지루하다고 불평하는 대신 무사히 하루를 보냈음에 감사하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일상의 행복은 따로따로 흩어진 구슬과 같기 때문에 하나하나 주워서 감사라는 실로 엮어야 비로소 빛을 발한다. 지금부터 주의 깊게 자신의 주변에 흩어진 작은 행복이라는 구슬을 찾아보자.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건강이 그렇고, 아무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하루가 그렇다.
현대인이 피곤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근원을 파고들면 의외의 답이 튀어나온다. 바로 욕심이다. 좀 더 높은 자리를 바라는 욕심, 더 좋은 집과 좋은 차를 갖고 싶다는 욕심, 체면을 차리고 싶다는 욕심 등······. 많은 사람이 이런 수많은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극도로 피곤해하면서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세운다.
행복은 단순하다.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이, 우리 곁에서 언제나 발견할 수 있다.
맹목적인 비교는 하면 할수록 피곤하고 괴로워질 뿐이다. 지금 별다른 이유 없이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다면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돌아보자. 혹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무조건 남을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이 가진 명예나 물질, 지위는 모두 나와 무관하다. 이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만족하는 비밀을 깨우치면 더 이상 맹목적인 비교를 하지 않게 된다.
평안함은 축복이다. 물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다들 머리로만 알 뿐, 가슴으로 절감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조용하고 평안한 나날이 지속될 때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고 누리는 사람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비교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지만, 이것도 잘 활용하면 삶의 지혜가 된다. 단, 비교의 목적은 자기계발과 만족이어야 한다. 비교 후에 얻어지는 것 없이 무조건 불쾌한 감정적 반응만 남는다면 바른 비교라고 할 수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에서는 아래를, 일에서는 위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는 동시에 더 나은 실적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다.
인생의 참모습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를 때가 많다.
위와 아래를 균형 있고 바르게 비교하면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자신을 죽이는 비교가 아닌, 살리는 비교를 시작하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어째서 우리는 낯선 사람이 잠시 베푼 친절에는 고마워하면서 낳고 수십 년 동안 길러주신 부모의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일까? 어쩌면 모든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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