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함은 결코 돈으로 가늠할 수 없다. 가난함도, 부유함도 모두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인생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이자 최선의 해결책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불쾌한 일을 겪는다. 일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우울할 때가 온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과 싸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애써 그 감정을 부정하다가 오히려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길 수도 있다. 그보다는 이런 일이 왜 생겼고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담담히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그렇게 하고 나면 자신을 우울하게 만든 일이 실은 대수롭지 않고, 또한 금방 지나가리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분노는 독약과 같아서 한 번 작동하면 이성을 마비시켜 사람을 날뛰게 만든다. 분노를 한바탕 폭발시키면 기분이 나아질까? 그게 반드시 속이 후련해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나도, 남도 피해자가 될 뿐이다.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너무 바빠서 도저히 쉴 여유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의도적으로 쉴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생활에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면서 더 멀리, 더 높이 나갈 힘을 얻을 수 있다. 가끔은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자.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은 영원히 빈곤하지 않지만 자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부유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오욕칠정(五慾七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시 말해 부정적인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뜻이다. 분노, 질투, 걱정, 절망, 자책, 원망 등 부정적 감정이 일어날 때 최대한 차분하게 이러한 감정이 생긴 원인을 생각해보자. 절대 다른 사람의 탓을 해서는 안 된다. 남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자기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감정을 지배할 힘을 얻는다. 다른 사람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은 그 사람이 잘못한 일로 오히려 자기 자신을 벌하는 꼴이 된다.
아무리 사소한 계획이라도 일단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실현 가능성은 제로다. 반딧불이가 날갯짓할 때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해보기도 전에 두려워하는 까닭은 부정적인 면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두 가지 면이 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수록 두려움은 한층 가벼워진다. 또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조금씩 습관이 되면 점차 자신감과 용기가 붙는다. 많이 행동할수록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의 열쇠’를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긴 채 살아간다. 그러나 성숙한 사람은 그 열쇠를 절대 남에게 넘기지 않는다. 행복이 바로 자신의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행복의 열쇠’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그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무런 의지도 없는 꼭두각시로 사는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사람은 나 하나뿐이다. 나를 힘들게 하거나 괴롭게 한 사람에게는 나의 불행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가끔 화를 내거나 불쾌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도 괜찮다. 단,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게 스스로를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의 ‘행복의 열쇠’는 어디 있는가? 아직도 다른 사람의 손에 있는가? 속히 그 열쇠를 찾아와 당신 손으로 꼭 움켜쥐어라!
행복은 일종의 마음가짐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길을 걸으며 마음을 단련해가다 보면 행복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행복임을 깨닫게 된다. 성공은 삶의 경유지일 뿐,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목적지다.
쉴 줄 모르는 사람은 일도 못한다.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적절히 쉬는 법을 배워라. 걸음을 멈추고, 숨 돌릴 여유를 가져라. 잠깐 휴식을 취하고 나면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진심으로 행복한 사람은 설령 가난해도 자신의 삶에 감사할 줄 안다. 이들은 이미 감사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고 있기에 대통령 같은 최고 자리를 우러러보지 않는다. 또한 이미 삶을 충분히 누리고 있기에 돈으로 가득한 부자의 주머니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인생은 아직 현상하지 않은 필름과 같다. 현상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담긴 사진이 상상만큼 아름다울지, 아니면 엉망일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인생은 또한 길과 같아서 결과와 상관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그 길이 평탄하든 험난하든,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발판 삼으며 타인에게 용서를 베풀 줄 아는 사람이 가장 좋은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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