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북이라 부담없이 꺼내들었지만
다시 읽어도 슬픔이 베어나는 시들이네요.
이 분은 다시 태어나도, 일제 강점기일지라도 일본에 굴복하지 않고 독립운동가의 길을 걸으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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