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말은 사람에게로 이어져야 합니다. 심리학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마음이 어떤 구조와 원리로 작동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해내고 싶은 마음, 기여하고 싶은 마음, 존중받고 싶은 마음, 보호받고 싶은 마음, 남과 다르게 대우받고 싶은 마음, 고집을 피우게 되는 마음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 P25
이제 숲을 만들어보세요. 사람의 마음이라는 변수를 받아들이고, ‘사람의 얼굴‘과 마주하세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사람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 P27
스티븐 코비는 《원칙 중심의 리더십>에서 "인간관계가 좋지 못할 때는 수십 문장에 이르는 말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없다. 의미는 말 속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은 일대일의 관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P36
부속품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배터리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지요. 그 두려움과 회의감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은 ‘의미와 연대감‘에 대해서 함께 묻고 답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똑같이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 P37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을 읽어내는 것입니다. - P41
오늘을 희생해서 미래를 쟁취하려는 세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찾으려 하고, 사람들 간의 연결에 더집중합니다. 할 말이 있으면 눈치 보지 않고 표현합니다. 그런 세대와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에게 와닿는 말을 배워야 합니다. - P44
"비대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은 무엇일까요?" - P45
마음을 나누는 적극적인 대화는 질문과 경청으로 이루어집니다. 묻지 않고서는 마음의 실체를 알 수 없고, 듣지 않고서는 다음 질문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는 질문하지 않은 채 판단하거나, 듣지 않으면서 이해했다고 말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 P47
● 비대면 대화의 조건 정확성 - 비대면 상황에서는 언어가 정확하고 정교해야 합니다. 안전성 - 상호 안전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공감력 - 비대면 상황에서는 이전보다 더 높은 공감능력이 요구됩니다.
말 그릇이 큰 리더는 자기 마음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 그릇이 큰 리더는 타인의 마음을 소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 그릇이 큰 리더는 마음과 말을 연결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가는 길에 ‘당신과 함께해서 좋았다‘는사람이 한 명이라도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가시덤불 같은 일터에서 믿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그리고 당신의 곁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도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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