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소통이 불통으로 바뀌는 것 같아 우연히 알게 되어 구입해 읽게 되었는데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도 많았고, 모르고 했던 일도 있었고…지난 시간이 안타깝지만 앞으로 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려 노력해서 제 아이와의 관계가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