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내면 아이를 외면하며 어른인 척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자기 치유 심리학
슈테파니 슈탈 지음, 홍지희.오지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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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어느 날 문득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는 부분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말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 내 안의 아이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에 갇혀사는 어른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들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정말 어느 순간 느껴지는 나의 결핍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내가 나 스스로 안쓰러움을 느끼고 나를 내가 달래주고

싶은 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완벽하게 케어를 하고 아이를 완벽하게

행복하게 키울 거라는 다짐을 하며 키우다가

어느 순간 그 한계점에 다다른 게 양치질이었습니다

예민한 감각으로 이빨 닦는 게 죽기보다 싫은 아이

하지만 닦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에 매일이 전쟁이고요

그래서 완벽주의로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힘들었던 나는 보건소에서 부모상담을 받으면 도움 된다고 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상담 횟수가 정해져있어서 그 안에 상담을 하면서 느낀 건

완벽한 부모는 없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였고

인정받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내가 투사되어 아이를

더 잘 키우고 싶고 더 사랑하며 키우고 싶었던 상황

남들하고 싸우는 거 싫은 소리를 못하는 것 모두 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생긴 어린 시절 나에서 벗어나지

못한 행동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책의 앞장에 내면 아이에 모습을 예시로 들어

거기에 나의 내면 아이를 채울 수 있게 옆 페이지를

비워 두었다

채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생각나는 부분을 배나 머리 왼쪽 오른쪽에 채워

그려 넣고 맨 뒷장에 태양 아이를 그려

채워 넣어 보게끔 하고 있습니다

어깨가 축 처지고 움츠러 들면 그만큼

불안하고 불행한 마음이 들고

뒷면에 태양 아이처럼 두 손을 하늘로 향하고

웃으면서 가슴을 활짝 펴면 긍정적인

내가 될 수 있으니 자세만으로도 심리가

바뀐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어린 시절을 어떻게 자랐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에 민감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태어나기를 예민한 기질로 태어난 아이도 있습니다

내면아이의 신드롬을 일으킨 심리 상담가인

슈테파니 슈팔 저자는 공감하기 쉬운 글을

적어 읽으면서 맞아 이럴 땐 이랬었지

저런 친구가 저런 상황에 있어

나는 이럴 때 이런 행동을 했었지 등등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친구와 거리를 두기전에 서운했던걸 말로 풀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나르시스일 경우에는

그냥 관계를 끊어야

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어려운 심리 상담이 아닌 옆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예로 들어 설명하니 더

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남편을 통제하고 아내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두부만 먹이는

이혼 숙려 프로그램에서 보면

다들 어렸을 때로 돌아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연극치료를 하면서 치료 과정도 보여주곤 하더라고요

어린 시절의 부모의 양육방식이 어떻게 지금의

나에게 각인을 남긴 건지

아이에게 공감을 해줄 여유가 없었던 부모님 세대에

싸우기를 매일 반복하시는 걸 보고 자라

불안감이 크게 자라서

힘든 상황이 오면 더욱더 남들보다 쉽게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정신 신체의학 클리닉의 즐거움 치료라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1. 자신에게 이로운 일을 자주 하면서 즐거움을 확보

2. 주의와 오감을 온전히 그 행위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만 집중한다

두 가지인데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 잘 인식하는 방법이 산책이라고 합니다

불안할 때는 얼른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서 걸어서 불안했던

마음이 좋아진 시기가 있습니다

외부 환경에 집중해서 자꾸 자기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관심을 돌릴 수 있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서평을 작성하면서도 더 완벽히 사람들에게 이 도서의

좋았던 점들을 다 나열해야지 하고 완벽하게 하고 싶어

미루고 미루고 했는데 결국에는 마감 마지막 날에 작성하게

되네요

쓰기 싫어서 나태해서가 아니라 더 잘 쓰고 싶어서

그렇게 되더라고요(완벽주의가 번아웃을 만든다고

합니다)

읽다가 감정을 잘 못 다루고 스트레스받을 때는 감정 다리

연습을 다시 하면 된다고 하면서 앞에 몇 페이지에

쓴 부분을 참고하라고 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참

좋았답니다

감각에만 집중하고 슬픔과 관련된 모든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쫓아내라고 합니다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자꾸 걱정하고 고민해 봤자

달라질 것도 없는데 이미지가 자꾸 떠오른다면

이미지는 지워버리고

신체 감각에만 집중하라고 합니다

이것 말고도 살아가면서 관계에서 부딪힐 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하기 어려운 말들을 다 하지 않고 넘기고 폭발할 것인지

그때그때 이야기하고 풀 것인지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 싫은데도 남의

일까지 다 떠안아 일을 할 건지.....

상황에서 오는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반복해서 읽고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거절하면 상대방이 실망할 거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기꺼이 아니오라고 말할 용기도 알려주고 있네요

뻔뻔하고 무례한 상대의 말에

대처하는 방법도 완전 받아칠때 유용하겠더라고요

방금 무슨 말 했어? (못 들었다는 식으로)

네 의견이 궁금할 때 내가 요청할게

이런 식으로 요

중독을 피하고 내면의 나태함과 미루기도 극복하게

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연습을 통해 태양 아이 모드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입니다

도피 회피 해리 죽은척하기보다는

어린 시절의 체계에서 빠져나와

잘 구성해서 행복하게 걱정근심 없이

살아가는 법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 나의 행복은 나의 책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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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잘 자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 망가진 수면 패턴을 회복하는 8주 숙면 훈련
제이드 우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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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불면증으로 괴로워하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아침에 일어나 할 일 들을 마친 뒤에 소파 위에서

또 잠이 들고는 합니다 집중도 잘 못하고.....

잠깐 소파에 앉은 건데 십분에서 삼십분을 더 자는 상황이

생겨 괴로워했습니다

잠을 잘 자면 절대 안 졸릴 것 같은데 이 도서에서는

꼭 잠을 잘 자는 것 불면증을 사라지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잘 자도록 하는 훈련과정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잠이 드는 시간보다는 일어나는 시간을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더 중요하고

햇볕을 꼭 아침 시간에 20분 이상 보는 것이 좋다

이런 내용들은 솔직히 다른 도서에서도 아니면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친정 엄마도 아는 내용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몸이 원하는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협조해야 한다는 사실

낮에 생각할 시간을 처리할 기회가

충분하면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생각이 폭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낮에 너무 각성이 되어 있는 현대인의 삶

밤이 되어도 그 상태로 유지되기에 몸의 긴장이

풀리지 않아서 잠이 들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고!!!

해결 방법은 매일 일기를 쓰거나 혼자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산책을 길게 즐기거나 생각 쓰레기통을 만들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걱정이 많고 생각을 곱씹는 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방법이 생각 쓰레기통을 만들라는 것이다

잠들기 전에 갖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이 많아서 생각을 차단하고 "그만!!! "이라고

자주 하는 편인데 잠들기 전에 침대에서는 그게

좀 어려운 편이었었다

생각 쓰레기통이라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을 걱정거리를 잔뜩 오히려 꺼낸 뒤

쓰레기통으로 보내는 방법

그리고 다시 생각이 올라오면 처리하는 방법까지~

꼭 걱정거리뿐만 아니라 곱씹는 생각이나

자기비난 과도한 계획 등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잠들기 전 저녁시간에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방법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만들자!

세 가지 방법으로 실천해 보고 강요는 금물이다

꼭 잠자리에 들기 전에 운동은 안된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격투기가 아니라면 저녁에 운동해도 된다고 한다

이거 하지 말라 저거 하지 말라가 아닌

이렇게 하면 더 좋고 도움이 된다는 내용들이

많아서 훨씬 마음이 가볍게 실천해 볼 수 있는 것 같다

완벽한 휴식을 일상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노력하지 말라고 한다

긴장을 푸는 건 좋지만 완벽을 기하는 건 노노!!



식빵 이후 최고의 발명품 수면 일기에 대해 알려주는 페이지

잠과의 관계 되돌리기를 점검해서 수면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을 위해 잠과 더 깊 은 관계 맺기를 하기 위해

잠들지 못하는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생각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경향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상황- 생각- 결과를

잠들지 못함 - 내일 망했다 - 불안감 계속 뒤척임에서

잠들지 못함 - 그렇구나 - 일어나서 책 읽기나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

이런 방향으로 전환 생각을 인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잠에 관해 자동으로 떠오르는 생각 따져보기

사실인지? 예측인지? 최악의 사태라면 수습할 수 있는지

잠에 너무 큰 기대 부담을 갖는지 무슨 일이든

부당하게 다 잠 탓을 하는 건 아닌지?

정확하게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잠은 달아나고

몸부림치는 것을 중단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잘 자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나는 왜 못 자는지 너무 속상하고 실망하게 되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긴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지

몸부림 중단하는 팁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

머릿속에서 빠져나와 몸속으로 갈 것이라는 개념이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도서를 읽어보고 배우고

익혀서 실천해 보시길 권한다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나 완경기 임신 출산을

겪어서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나이가 이제 50중반으로

가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부분이다

5-4-3-2-1 방법도 있어서 연습을 해서

(머릿속에서 몸속으로 가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마음 챙김 명상과 비슷한 방법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긴장을 풀어 숙면에 이르게

도와주는 도서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매일잘자고싶은사람들을위한책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제이드우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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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리셋 - 일상에서 나를 가꾸는 역노화 실천법
이경실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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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나를 가꾸는 역노화 실천법

내몸리셋

리버스 에이징

가정의학 전문의이자 생활습관 전문가의 일상 건강 지침

현대사회는 만성 스트레스 사회인 것 같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스트레스를 겪고 있지 않는

세대가 있을까?

내몸리셋의 앞부분에 제1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어떤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예를 들어 한 페이지마다 소개하고 있는데

각 상황별로 다 다르게 각각의 케이스마다 현대인의

시간 스트레스, 기대와 걱정, 어찌할 수 없는 스트레스

(버거운 삶), 관계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두세 가지를 다 겪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자영업을 하면서 시간에 쫓기며 밥도 못 먹고 일에 매진하면서

주식과 코인에 투자해서 예기불안을 느끼기도 하는

아주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 아이도 재수하면서 딱히 고3 때보다 더 열심히 한걸

모르겠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피부가 아토피가 심해지고

난청이 갑자기 와서 치료받고 진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지나왔었다 아이뿐이 아니라 남편도 힘들 때 원형탈모도 오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신체반응으로 나타나는 상황이 되니

내 몸을 스트레스와 피로를 현명하게 해결하고

멈춤과 여유의 실천법으로 리버스 에이징을 실천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2장에서는 내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것은 나일지도라는

주제로 설명하는데 완벽주의나 낮은 자존감

파국적 상상 같은 나쁜[ 내면의 스트레스] 들이 주는

영향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파국적 상상을 잘 하는 편이라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뉴스에서 차가 급발진 사고가 난다거나 위에서 뭐가 떨어져

다친다거나 하는 장면을 보고 실제로 나에게도 그런 극한의

상황이 펼쳐질 것 같은 불안함을 느끼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와 불안을 점점 증가시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유혹의 행동들]에선 카페인 중독이나 감정적 식사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먹는 습관 같은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알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쉽게 고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마음먹고 줄여나가야

아니면 완전히 끊어내야 하는 것들도 있었다

특히 음주나 담배 부분이 그러했다

[몸의 소리]에서는 일자목이 소화불량과 만성피로를 준다고

하는데 소화불량, 만성피로를 달고 살아서 이유가 뭔지 몰랐는데

한 번에 문제의 원인이 이제야 해결된듯해서 속이 다 시원했다

일자목이 심한데 요즘 다들 핸드폰으로 들여다보고

정보 찾고 숏폼들을 보고 은행일도 핸드폰으로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목이 일자목이 많은 듯하다

다리를 꼰다거나 굽은 어깨 오십견 들 등 편안한 자세에서부터 오는

질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스트레스 피로 노화의 악순환에 대해 알려주는데

스트레스에 반응은 투쟁 - 도피 반응이라고 그 핵심 장기는 부신

이라는 장기 그리고 교감신경 부신수질 시스템으로 불린다

코르티솔이 분비되고 신체가 스트레스에 대응하도록 돕는다

부신이 신체에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림으로 쉽게 볼 수 있게

알려주고 있다

여기에 특화된 유전자는 현대에는 맹수가 싸울 일이 없는데

이런 유전자가 과도한 신체 반응을 보여 고혈압 심장질환이나

불안 장애 와 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어떻게 몸에 악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읽으면서 불안함이 많고 공황장애까지 겪었던 지난날이

떠오르게 되었었다

스트레스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많은 강연 그리고

불안에 관련된 도서 읽고 많이 좋아져서 공황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내 몸을 그대로 쉬지 않고 달리게 할 것인지

리셋해서 편안한 상태로 사용할 것 인지 일상에서

나를 가꾸는 역노화 실천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도서

내몸 리셋이다



빨리 집중해서 할 일을 끝마치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하게 하는데.... 하기 싫고 어떤 일이 우선순위인지 잘

파악도 못하고 어영부영하다가 지나가버리면 더 힘들고

오래 걸리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시간 관리의 마법 효율성을 극대화해서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중요한 일에 집중을 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왼쪽 사진에 스마트 프레임 워크를 사용

오른쪽에 포모도로 기법을 사용해서 집중과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나처럼 책상 위에서 딴짓을 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저자도 그렇다고 하니 완벽하신 분도

사람 냄새나는 부분이 있으시구나 하고 공감이 갔다)








호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어떤 호흡이든 복횡근이 중요하다는 말

코어 근육이 잡히게 도와주는 호흡법이다

그림으로 보면서 연습해서 꼭 실천해 보려고 한다






당독성에 대해서는 많이들 언급하는데 지질독성에 대해서는

많이 접해보지는 못했다

지방간처럼 지방이 없어야 하는 장기들에 지방이 축적되어

쌓이는 독성이라고 하니 기능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지질독성

이 쌓이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다

당독성처럼 지질독성도 인슐린 신호전달 경로를 손상시켜

인슐린 저항성과 제2형 당뇨병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원인 음식들을 철저히 배제해서 우리 몸의 빠른 노화를 막아야

하겠다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튀긴 음식

그리고 기름기 많은 고기, 가공식품 외에 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

지질독성의 위험성도 많이 두려운 부분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

부분이었다

그리고 식품 산업의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서 눈과 입을 자극해 더 맛있고 편리하며 저렴한 식품을 만들어내 피로하고 눕고 싶게 만들면서 노화를 촉진한다고 한다

콜라와 세트로 판매하고 어린이 세트에 장난감 그리고

음료수의 사이즈가 업되어 점점 커지고 점점 더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고

저도 커피를 맨 처음엔 톨 사이즈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벤티 사이즈는

마셔줘야 마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톨 사이즈는 마시다가 만 느낌

이렇게 주의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나를 지키기 위해 노화를 막기 위해

노화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수면부터 먹는 것 호흡법 등등

생황 습관 전반에 걸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도서이다 리버스 에이징의 뜻은 노화를 막는 것이 아니라

아예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기에 꾸준히 노력을 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노화 #노화방지 #안티에이징 #성안당 #지질독성 #당독성 #내몸리셋

#리버스에이징 #역노화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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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서의 명상
앤 스완슨 지음, 심태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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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으로서의 명상 ]




명상이라고 하면 답답하게 몸을 묶어둔 것처럼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가만히 있어야만 명상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현생에 지친 당신을 위한

가장 쉬운 명상 입문서

"일상으로서의 명상"으로 명상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명상에 대한 의미 명상이 생각을 멈추고

머리를 비우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상은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20년 전 기 수련 요가 이런 쪽에 관심을 갖고

명상도 하고는 했는데 그때의 명상이 아마

모든 것을 잊고 머리를 비우며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그런 쪽의 명상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요가를 그만두는

명상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도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하는 시간에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리버스 에이징 안티에이징 저속 노화 등등

나이 들어가면서 아픈 것보다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관심이 많고 코어근육을 만들어 노후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에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명상이

뇌의 노화 속도를 느리게 해준다고 하니 오늘부터

꼭 부지런히 명상 시간을 하루에 정해놓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상을 하도록 도와주는 부분도 소개되어 있어

쉽게 명상에 입문할 수 있도록 아이를 가르칠 수 있는 방법

이 나와있습니다

꼭 지루하게 명상을 하는 방법이 아닌

감정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하고

레인 기법이라고 RAIN 영어 철자의 앞 글자를 따서

R-느껴지는 감정을 인지하고

A-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I-호기심을 갖고 지금 느껴지는 것을 조사한다

N-이를 길들인다 이것이 내가 아님을 기억한다

그 다양한 기쁨 슬픔 화남 분노 등등의 기분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나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라는 걸

가르치며 동일시하지 않기 = 마음 챙김의 핵심 개념

이라고 한다

무지개 호흡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아이에게 적용해서 명상하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면 힘든 일이 있을 때 잘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을 잘 진정하고 침착해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도 점점 감정에 휩쓸리고 힘들어하고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이 순간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몰랐을 때

걷기 명상을 하면서 이겨낸 적이 있습니다

죽을 것처럼 힘든 감정 그건 감정일 뿐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나중에는 편안함이 생겼었는데

매일 힘들면 나가서 걷고 또 걸었습니다

이 방법을 스스로 깨치기까지 힘들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명상을 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살아가면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지....



코로나19 때 폐렴이 걸려서 호흡기 치료를 하는데도 숨이

쉬어지지 않고 산소포화도가 더 떨어지고 힘이 들었었습니다

치료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입원한 병원에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한번 엎드려서 숨을 쉬어보라고

알려주셨었는데 이 책에도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호흡이 불편할 때 증상을 완화해 주는 방법이라고

명상을 통해서 아픈 것도 치유의 시각화라는 방법을 통해

건강이 회복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치유될 것이라는 치유의 에너지를 들이마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치료전에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치료 후에도 회복을 돕는다고 합니다

아이가 금요일에 라섹 수술을 받는데 큰 수술은 아니지만

수술이 잘 될지 회복이 잘 이루어질지 고통은 크지 않을지

걱정이 많은데 명상으로 덜 고통스럽고 스트레스 덜 받고

끝나고 회복이 잘 되도록 명상을 권해봐야겠다

나는 곧 치과진료받아야 하는데 그전에도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치유를 위한 지압요법이나 1분 명상 안정감 느끼기

두통 해결하기 등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서의

명상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한 번씩 적용해서

실천해 보고 두통 특히 편두통이 심해서

그럴 땐 체한 것처럼 냄새도 못 맡고 바늘로 찌르듯이

아픈데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해보고

해결되도록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명상으로 염증성 질환이나 계절성 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계절

1분 명상이라고 하며 소개해 주는 약을 먹을 때

약 먹기 전 약을 먹고 나서 명상을 하면서

약을 먹는 것과 약을 불신하고 자신이 먹고픈 약만

골라 먹고 먹기 싫어하는 것과 얼마나 다를지

나의 몸에 치유와 기능 회복을 돕는 데 명상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책의 구석구석

작은 부분에서도 많은 것들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임신기간 중 명상 갱년기 여성 그리고 완경기 여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명상 일상에서의 통증 완화

기공 태극권 스포츠에서 퍼포먼스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쓰이고 집중하고 알아차리는

이 좋은 명상을 그냥 모른척하지 말고 이 가을에

한번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당신은 실생활 속에서 명상을 나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상으로서의명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앤스완슨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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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은 왜 중요한가 - 동물의 삶을 사랑하는 과학의 모든 시선
마크 베코프 지음, 김민경 옮김 / 두시의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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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은 왜 중요한가

동물에게 관심도 없고 부속품이나 장난감 정도로만 취급

하는 인간들이 많은 요즘 이런 도서를 읽는 사람은

결국 동물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뉴스에 유튜버가 키우는 동물들을 학대하고

죽이기까지 했다는 내용을 접하고 너무 끔찍해서

상상도 하기 싫었지만 화면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말만 못 할 뿐이지 동물들도 고통을 느낀다는 걸 알 텐데

왜 인간들의 학대 유기 방임 죽임 등은 끊이지 않는 걸까요?

인간이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걸

과시하고픈 그런 괴상한 마음일지 이유는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동물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과학의 정신에 위배

된다

동물에게 감정이 있다는 확고한 증거가 있다고 하는데

동물이 지각할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선언을

자체적으로 채택한 국가나 도시도 점차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덴마크 리투아니아 독일 라드 비아 불가리아 벨기에.... 등등

여러 나라가 채택했지만 미국은 아직 채택한 국가 명단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스페인은 21년도 12월에 스페인 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되어

법적으로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물이 무생물이 아닌 새로운 법적 지위를 부여받게 되어

동물의 포획, 유기, 학대 가 법적으로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우는 여전히 행해지고 있고

사라지지 않았으며 트로피 헌팅도(오직 오락 목적으로 만

사냥하고 사냥한 동물을 트로피처럼 박제하는 것)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지각 능력에 관한 선언이 무슨 소용이

있는 걸까 싶었습니다

여전히 인간들은 자기가 키우고 가꾸고 식구처럼 여기는

반려동물들에게는 그나마 덜 하지만 실험실에서 쓰이는

하루에도 너무 많은 수가 실험에 쓰이고 소비되고

과학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사라져 가는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미국에서는 또 유해 동물로 간주해서 쥐나 어류 곤충 등을

유해 동물이라는 이름으로 정기적으로 도살한다고 합니다

인간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막강한 힘을 가졌고 인간의

지배력을 확장하면서 일상적으로 수없이 많은 동물들의

지각 능력을 묵살하고 말살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동물의 감정은 왜 중요한가

책 제목에서처럼 왜 중요한지?

동물들이 주인이 죽고 나면 마음의 상처로 죽음에 이르게 되기도 하고

코끼리의 매장 의식이나 연민이라는 감정을

동물들도 느껴서 새들도 장례를 치르는 것처럼 애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이라는 것이

동물들에게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인간이 동물의 감정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

인간이 동물을 대하는 방식에 인간의

지식이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감정이 존재하고 그것을 인정한 뒤 그 후에는 윤리적인

문제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동물들을 활용하고 남용하고 대하는지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신념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며 언제든

과학은 윤리의 영향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새들의 장례식이나 코끼리 베이빌 이야기 - (장애가 있는

코끼리를 무리에서 늦더라도 기다려주고 배려해 주며

무리에 남을 수 있도록 행동을 조정) 같은 사랑의 감정

배려의 감정 등을 볼 수 있었으며

찰스 다윈은 최초로 동물의 감정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과학자입니다 감정을 분노 행복 슬픔 혐오 공포 놀람

의 여섯 가지로 구분하고 이 주요 감정들을 통해서

우리가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복잡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봤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생명 수업을 너무 좋아해서 생물

성적만 전교에서 상위권이 나올 정도로 좋아했었고

관심이 있었는데, 관찰하면서 동물들이 이런 경우엔

이렇게 행동하고 감정을 느끼는지 내가 슬플 때

위로받을 수 있는 존재인지 유전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많고 재미있게 학습했었습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좋아하는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되면

행복해하는데 늑대는 꼬리를 치거나 빙빙 돌리고 낑낑

그리고 깡충거린다 가까운 친구를 잃으면 슬픔을 느낀다

그리고 개들은 놀자고 하는 재스츄어를 꼬리를 들고 앞

을 낮게 낮춰서 "나 너랑 놀고 싶어" 하는 위미로

플레이 바우라는 재스츄어를 명료하게 표현한다

우리 집에도 예쁜 몰티즈 반려견이 있는데

맨 처음에는 그런 행동을 할 때 무슨 의미인지 몰라

당황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10년 가까이 같이 지내다 보니

얼굴 표정만 봐도 배가 고픈지 산책이 나가고 싶은지

아픈지 졸린지 놀고 싶은지 다 알 정도가 되었습니다

인지 동물 행동학이라고 하는 동물의 정신과 마음을 연구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장난을 치고 놀 때 어느 정도의

압력으로 깨물며 노는지도 학습하고

세게 깨물지 않는 것도 터득하고 학습하는

반려견

저자는 내가 여우가 되면 어떨까? 하고

여우가 된 나는 어떤 기분일까?라는 말을

했는데 나도 만약에 내가 우리 집 개라면 어떤 걸 원하고

같이 무얼 하면 좋아할지 매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며

하루 두세 번의 산책과 깨끗한 물과 사료 간식을

제공하고 편안하게 잘 때나 쉴 때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인류를 비롯한 모든 포유류는 감정을 느끼는 데

중요한 신경해부학적 구조 및 신경화학적 경로를 공통적

으로 가진다고 합니다 예로 혹등고래 참고래 범고래 향유고래

의 뇌에는 인간의 뇌와 동일한 위치에 방추세포 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래의 뇌에는 인간의 뇌보다 더 많은 방추세포가

존재하고 방추세포는 한때 인간과 유인원에게만

존재한다고 여겼으며 사회조직에서 직관적 반응

능력을 보이고 필요한 감정을 처리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동물들이 다른 동물의 감정 또한 분명하게

인식하고 감성지능인 EQ를 가지고 있는 존재임에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감이 있다는 사실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내가 하품을 하면 따라서 하품을

하고 눈을 깜빡이면 같이 깜박거리고 하는 걸 보면서

너무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렇게 나와 공감하고 같은 걸 느끼는 존재를

감정을 공감하는 동물들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마지막 장에서는 동물들의 윤리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동물 웰빙의 중요성 부분을 읽어보시면

동물들에 대한 생각이 또 더 많이 바뀌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동물들의 학대나 유기 방임하는 사람들

의 죄를 가볍지 않게 다뤄서 유기해서 버려지고 죽어가는

동물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강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물의감정은왜중요한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두시의나무#마크베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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