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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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호감과 비호감은 말하는 태도가 가른다

사람들은 당신을 말투로 판단한다!





현침살이 있으면 날카로운 말투로 말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우리 집식구들은 현침살이 있는 건지 말이 부드럽고 이쁘게 나오는 것보다 톡 쏘는 말투로 아니면 툭툭하는 말투로 말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이 도서가 도움이 될까 해서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10만 수강생의 삶을 바꾼 멘토의 대화 수업이라고 쓰여있어 많은 팁들이 담겨 있을 것 같더라고요. 언어라는 무기로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대화와 관계 그리고, 말에서 부정적인 영향 대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데 머리말에 나와있어서 놀랐답니다. 딸아이와 대화하다가도 분명히 좋은 의도로 이야기한 건데도 불구하고 서로 마음이 상하는 일이 많거든요... 인생의 질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 도서에서는 상위분류법.하위분류법.그리고 횡적 분류법. 메타언어. 그리고 싸우지 않고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배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써먹어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도 상대를 잃게 만드는 말이 있다 어떻게 말했는지를 더 오래 기억한다는 말 정말 공감 가는 말입니다. 말투만 부드럽고 말의 내용은 어떻게 말을 했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대화의 법칙부터 시작해서 소통 문제 해결. 자기 내면 읽기를 돕는 언어 모델. 삶을 변화시키는 언어의 마술로 끝이 납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길게 한다고 해서 많이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백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서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절하게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서 공백을 남기면 좋다고 합니다. 여백을 남기는 언어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텅 빈 단어 기법이라고 상위 분류 범위가 넓은 틀을 세우고 공백을 남겨 상대가 그 공백을 메우게 하는 기법인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자를 숨기고 대화하는 '불명확한 화자 '기법도 있고, '확장인용기법'도 있는데 화자를 강조하는 최면 어법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사람의 말을 인용해서 00가 말하길~ 어법이 바로 확장인용 기법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권위 있는 사람의 말을 좀 더 잘 받아들인다고 하니,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내용을 강조하려고 할 때 말을 빙빙 돌리다가 중요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강조하면 중요한 말이 잠재의식 속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선택 없는 선택' 부분에서 알려주신 상대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거절하지 못하도록 선택을 끌어내는 방법도 배워두고 한번 실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도서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 내용입니다. 지혜로운 언어 모델인데, 상위 분류로 가서 공감대를 형성한 뒤 횡적 분류로 대화를 하다가 하위분류로 가서 구체적인 내용을 이끌어 내는 방법인데, 도서를 읽고 이해한 뒤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서에서는 저자가 아들의 맥도날드를 가자는 요구에 숙제를 다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패스트푸드가 아닌)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는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다 연구를 통해서 실험을 해보고 내린 방법들이라 구체적이고 쉽게 결론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 계속 연구하고 익혀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말의 무시무시한 힘이라는 편에서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제가 어릴 때 엄마가 너는 느리고 항상 못할 거라고 부정적으로 안된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게 어렵고 금방 포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내면에 강력한 '반 자아' 의식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자신을 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언어를 "메타언어"라고 부르는데 이 정의도 이 도서에서 핵심 부분입니다.

메타언어는 최면 언어는 상위 분류의 틀이고 메타언어는 하위분류 기반의 틀 부수기 언어 기술이다고 합니다. 어려운 말 같지만 생략. 왜곡. 일반화 이렇게 세 가지 메타언어의 예를 들어 대화를 하다가 생략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왜곡된 생각과 말로 오해를 살 수 있다. 예전에 아이의 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가 가고 난 다음에 립글로스 가 사라졌는데 일반 약국서 파는 제품이 아니라 체험단으로 출시되기 전에 받은 모델이었는데 사라지고 친구가 갖고 있어 오해를 했는데 그 아이가 직접 가져간 것을 본 것이 아니라면 왜곡된 상황을 진실이라고 믿어버린 내 실수로 서로 오해를 해서 정정했었다. 마지막으로 일반화는 한 부분으로 전체를 파악(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기) 하는 것이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한다. 메타언어 사용 원칙 4가지 와 그리고 오염된 지식에서 벗어나는 법 등 유용한 내용이 담겨있다. 선택은 상대방이 하고 원망을 듣지 않게끔 하는 좋은 제시를 해줍니다.


part4. 삶을 변화 시키는 언어의 마술 부분에서 틀 부수기 어법으로 오해를 풀고 논쟁을 일으키지 않는 대화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많은 방법들은 상대방이 고집하는 생각을 없애 버리기 좋은 방법이다. 마술의 비밀을 알았다고 마술사처럼 공연할 수 없는 것처럼 방법을 알았다고 끝이 아니라 '틀 부수기 어법'을 이해하고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제대로 장악해야지만 신비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이 나와 대화하고 싶어하고 자연스레 인맥이 넓어질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인지하고 현실에 써먹으려고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맨 뒷장에 저자가 이 도서에 나왔던 기법들을 다 집어넣어 말을 하는 페이지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큰 심리 상담 센터를 차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신에게 기법들을 다 동원해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이 도서에서 제일 핵심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말이 와닿는 부분입니다. 책만 읽고 끝이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부드럽고 대화에 도움이 되는 말투로 바뀌어 있기를 바라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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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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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영혼의 왈츠 2




세상 종말까지 단 5일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12만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라!

외제니가 멸망 하루 전날인 목요일 아침에 눈 뜨는 장면서부터 시작되는 영혼의 왈츠 2. 전권에서는 라파엘의 V.I.E가 실패한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끝이 나고 (1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외제니의 방에서 눈을 뜨는 것으로 시작한다. 고양이 노스트라다 무스와 함께 아침 루틴이 시작되고 뉴스가 또 샤를마뉴 2.0에 대해 나오고 집을 나서는 외지니. 병원에서 아빠와 할아버지와 나누는 대화에 네안데르탈인 조상의 유전자가 많으면 걸릴 수 있는 특정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 그래서 빨간 머리이고 그래서 담배를 끊지 못한다는....



라파엘 교수가 생쥐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착취형 쥐 1/3 ,피착취형 쥐 1/3, 단독 행동형과 잉여용 쥐 합쳐서 1/3 이 비율이 거의 항상 같게 나타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니콜라(외제니의 현 남자친구)가 나타나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접근하지 말라며 주먹질을 한다. 교수님에게 죄송하다고 휴대폰 번호를 적어주고 다음번 V.I.E 할 때 사용하라고 한다. 남자친구와 로베스피어니(아지트 같은 장소)에서 논쟁을 벌이다가 다시 전생체험을 하러 문을 찾아가게 됩니다. 개미들의 협동과 연대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 생쥐의 위계적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 긴장을 풀고 6번 문 앞에 섰습니다. 이번 환생은 어떤 인물일지... 분만 과정이 이번엔 짧게 소개되고 앙크티라는 소녀로 불려집니다.앙크티는 파라오가 아톤 숭배 대신관은 아몬 신을 믿는 두 사람의 논쟁을 듣고 있습니다. 궁녀인 앙크티는 기근 때 저장하는 양식보다 정신을 위한 양식인 도서관을 짓게 해달라 요청합니다. 무지와 야

만의 기근인 상태가 되지 않게 정신의 기근이 들지 않게 도서관을 설립하고 토트모시스라는 남자친구와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 갈등하다가 전화벨 소리에 깨어납니다. 유부남인 토트모시스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깨어나 라파엘 교수가 와서 또 좌뇌를 진정시키고 긴장을 낮춰 그리고 꿀술로 근육 이완제 등을 해서 퇴행 최면을 하려고 하나 또 실패합니다. 퇴행 최면으로 모르던 과거의 글자를 알아낸 것이 신기한 두 사람.(성형 문자)

파피루스에 많은 지식을 적고 지식의 사원을 건립해 지위가 높아지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 것 같았으나 비열한 배신자가 파라오를 해하고 앙크티도 남친인 토트모시스의 집으로 도망갔으나 유부남이었던 토트모스시의 부인이 거절해 지식의 사원으로 숨어들었으나 불에 타면서 그녀의 전생이 끝을 맺게 됩니다.



베르브 자격으로 새로운 환생을 하게 되는데 피타고라스로 환생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 보면 피타고라스가 수학에서 업적을 남겨서 다른 방면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이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 보석세공사로 시작해 격투기 선수 탐험가 수학자 철학자 등등 여러 방면에 뛰어난 활동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위에 첫 번째 사진에 그의 격투신 장면에 대한 자세한 묘사입니다. 피타고라스로 남자로 태어나게 되어(-여태껏 여자로만 환생해 삶을 체험했는데....) 적응하는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현실과 과거를 오고 가며 외제니 그리고 피타고라스의 삶을 적절한 타이밍에 오고 가면서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전개 방식에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고 매일매일 400페이지 가까운 도서를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몸으로 인도 바라나시에서 인도의 거리며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인도의 거리에서 내가 직접 마주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guru라는 단어가 나와서 검색해 보니 영적 스승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도서를 읽으며 새로이 배우는 부분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듯합니다.

현재에서는 어둠의 손 다섯 명이 학교 내에 있는 명화- '쾌락의 정원'을 불에 태워 시위를 하게 하고 정부를 규탄하게 만드는 계략을 모의합니다.

붓다를 만난 피타고라스는 (전생) 싯다르타가 둘에게 주어진 사명이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전파하는 게 앞으로 할 일이라고 합니다. 강당에서 노래를 하다가 부인을 만나게 된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음악 추천해 주시는데 그 음악들을 틀어놓고 책을 보면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분위기가 훨씬 업 되는 게 좋았습니다 책의 맨 뒷부분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은 음악 부분이 참 좋더라고요. 틀어놓고 책을 읽으시면 훨씬 더 내용에 집중이 잘되고 좋다는 걸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제일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도서관을 지어서 피타고라스 가족이 반대세력에 쫓겨 지하 도서관에 숨어들었고, 현실 상황에서도 외제니가 소르본 대학으로 숨어들어, 동시에 그 난관에 대처하는 상황에 어떻게 도피하게 되는지 해결되어가는 과정 부분이 영혼의 왈츠 2 도서에서 제일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화조로 대피하게 되는 그 생생한 설명 부분이 영화 속 장면처럼 둘이 교차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외제니는 방화문 구멍에 뚫고 연기를 주입하려 하는 위급한 상황인데도 전생체험을 가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합니다. 힌트를 찾아내고 현실로 돌아와 결국 방화를 막고 잘 해결이 나서 세상의 종말 일을 비켜갑니다.



세상은 악인들에 의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수수방관하며 그들을 지켜만 보는 사람들에 의해 파괴된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올랐다 p213

피타고라스는 1. 가족 2. 지식공동체 3. 자신의 학문적 결실 이렇게 지키기 위해 애썼고, 외제니는 니콜라의 도움으로 불붙은 성냥개비를 휘발유가 흥건한 바닥에 던지는 걸 받아내 작품도 살리고 책과 도서관 평화를 지키게 됩니다. 외제니라는 주인공을 통해 말하고 싶은 건 세상만사의 이치를 깨달을 때까지 장수하고 싶고, 우주의 WR124에서 우리는 거대한 핀볼 게임 중인지도 모른다.

아카샤도서관에 도착해서 책을 하나 꺼내들었는데 한국 작가 김정기에 대한 기록. 왜 천재들은 일찍 단명하는지 항상 의문인데 프랑스 노블 작가 메탈 위를랑에 장 지로의 책과 같이 손에 들고 나란히 꽂혀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갖습니다. 김정기 작가는 기생충 영화에 그림글자체를 그린 작가더라고요. 프랑스에서 더 유명했던 작가이고 드로잉 아티스트입니다. 한자리에 앉아서 큰 화폭에 밑그림도 없이 그림을 이어나가면서 그리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세 번의 전생체험에서 공통점이 도서관이 불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었는데 마지막엔 잘 해결하고, 아카샤 도서관에서 천사들과 대화를 하면서 끝이 납니다.

지식에 대한 갈구, 문명의 빛을 지키려는 세력, 자유의지, 기억, 전생, 죽음 이후의 세계를 중심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외제니의 모습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열쇠는 개인의 선한 자유의지에 있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동원해 쓰신 이 작품은 문명의 종말과 구원을 물으면서 지금 현재 사회에 대한 성찰을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삶이 중요하기에 역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전생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소설을 쓰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영혼의 왈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그의 작품들을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더운 여름 피서지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읽을 소설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영혼의왈츠2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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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
디즈니 픽사 지음 / 아르누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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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같이본 작품이 수십 편인데 그중에서 토이스토리가 제일 아이와 봤을 때 공감이 많이 되고 성인이 되어 장난감을 찾지 않는다는 설정이 너무 슬펐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젠 성인이 돼서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 않고 토이스토리 영화도 저와 같이 보러 가지 않습니다. 어릴 때 아이와 같이 봤던 추억에 스티커 컬러링북을 칠하면서 힐링도 하고, 추억도 떠올려 보고 싶어 신청해 봤습니다.

디즈니 픽사에서 나온 영화 중 카 시리즈도 좋아해서 아이에게 도서로 색칠공부용으로 사줬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가 5살쯤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어린 집은 애니메이션 도서가 제일 활용도가 높은 편인 듯합니다. 색칠하고 캐릭터 이름 외우고 쓰고 그리고 하면서 한글도 영어 공부도 같이 되는 것도 있고요.



각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긴 페이지들

스타벅스 컵 홀더에도 토이스토리 그림이었었어요 다 모으고 싶었지만 우리 집 앞 스벅 매장에는 핑크색 제시 캐릭터밖에 들어오지 않아서 이게 다였네요. 제시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컵홀더에요 뭐든 모으는 걸 좋아하는 저입니다. 각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칠하면서 아이와 영화 이야기도 나누고 똑같이 칠해보기도 하고 상상해서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칠하기도 하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디즈니 픽사에서 나온 캐릭터들 중 제일 밝고 화려한 색상에 캐릭터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는 것 같네요. 네임텍도 색칠해서 자신만의 필통이나 철제 가방, 혹은 자, 틴케이스 샤프심 통 등등에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며 색칠하고 붙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미국서 들어온 초등 1학년 조카에게 (저는 아트 이모로 불려요~~) 선물로 줄 작정이에요. 토이스토리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좋아한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미국 학교를 다니는데 영어를 한국어보다 더 잘할 날이 오겠죠? 지금도 잘하지만요!!! 영어로 되어 있는 화려한 그림들입니다. 로고 같기도 하고 화려해서 칠하고 나면 더 이쁜 그림이에요. 띠 벽지처럼 캐릭터들이 띠로 되어 있는 것도 기발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노트 같은데 앞표지에 쭉 일자로 붙이면 이쁘겠어요. 하나하나 잘라서 사용하지 말고 쭉 이어져있는 채로 사용하는 게 더 이쁜 페이지입니다.



제가 마커로 칠해 보았는데요~외계인 알린 눈이 세 개 달려서 기괴해 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귀여운 모습이에요. 피자를 먹고 있는 건지? 피자에 끼워져있는 토핑인 건지? 너무 귀엽습니다



나음 예쁘게 칠한다고 칠해봤는데 어떤가요? 어렵지 않게 슥슥 칠해보고 떼어서 붙여보고 했습니다

토이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

잘 떨어지고 잘 붙고 하는 것 같아요 컬러링북은 여자친구들이 좋아하는 편이긴 해요! 공주 같은 옷 칠하고 꾸미고 이런 걸 한참 좋아하는 시기에 말이에요~ 저는 잠이 안 오는 시간에 핸드폰 보는 대신 컬러링을 했답니다.




꼭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어린 시절에 토이스토리 1이 1995년도부터 상영했으니 아이가 커서 성인 된 분들도 있으실 거고, 아이와 같이 관람한 보호자분들도 칠하면서 힐링 되는 시간을 가지 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애니메이션은 그 영화를 보던 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아이와 같이 컬러링을 해보고 떼어서 붙이고 영화 속 이야기를 같이 나누며 즐거워하실 시간을 선사할 도서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티커 컬러링북"추천합니다

#디즈니픽사토이스토리스티커컬러링북#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디즈니픽사#아르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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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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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 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영혼의 왈츠 1




세상의 종말까지 단 5일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12만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라!

문명의 시작과 상상력의 끝을 향해 질주하는 베르베르의 최신작

외국도서는 번역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읽기에 힘든 작품이 있고 번역이 잘 되어 부드럽게 읽을 수 있고 이해도 잘 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도서들을 많이 번역한 전미연 님이 옮기신 도서 '영혼의 왈츠'는 읽기 편하게 잘 번역이 된 것 같아 읽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서평단이 되어서 도서를 기다리는데 너무 설렜고, 다른 도서에 비해 오래 기다리는 것 같았답니다. 주인공인 외제니는 어머니 멜리사로부터 인류의 종말에 대한 경고를 듣게 되고

현재를 구하기 위해서 아버지가 알려주신 전생으로 돌아가는 퇴행 최면인 VIE(내면 여행 체험의 줄임말)를 실행해 보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전생과 환생 그리고 모든 사람의 운명이 적혀있는 마법의 도서관 이야기를 해주는 아빠의 이야기를 못 믿겠다고 하던 외제니. 대화를 마치고 아빠가 차분한 목소리로 최면을 걸기 시작하는데...

진정한 사랑의 상대를 찾아서 운명적으로 연결된 상대 외제니의 부족함을 보완해 줄 상대를 찾아야 한다는 엄마의 마지막 말씀에(마지막 말씀을 남기시고 인공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치료법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전생으로 돌아가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책의 맨 앞부분에 ' 배열된 글자들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상상력이 발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리듬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감촉을 느끼고 소리와 냄새 와 맛을 감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 책과 도서관 서점의 존재 의미를 지킬 수 있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참 와닿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상상력이라고는 다 짓밟힌 아이들 책을 읽는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든 현재에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의 독서는 읽으면서 기쁨을 주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세계 종말 4일 전.

생각만 해도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몽매주의 와 계몽주의의 대결, 그리고 유전과 카르마 외에 자유의지가 50% 이상 삶을 결정, 전생의 기억을 한 영혼으로 여러 사람의 몸을 거쳐서 살고 죽음을 반복하는 내용 등이 신비로웠던 내용이고, 읽어봐야 그 진가를 흥미진진함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몽매주의? 하고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몽매주의라는 낯선 단어에 바로 검색해 봤습니다. 첫 번째 다른 육체의 정신으로 들어간 개체는 바로 선사시대에 큰머리 부족의 엄지라는 여성의 몸으로 가게 됩니다. 마치 영화 촬영 현장에 온 것 같다고, 선명해진 주변 환경을 바라보며 자신의 영혼이 다른 여성의 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듣게 되고 촉감도 느끼고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까지 지켜보고 영혼으로 공중에 떠올라 자신의 신체를 바라보는 경험 다시 최면에서 깨어났다가 새로운 생명체인 아기로 태어나는 경험을 정말 실제와 같이 생생하게 느끼고 최면에서 깨어난 뒤 그림으로 바로 남기게 된다.(잊어버리기 전에) 내면 여행 체험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꿈같은 존재일 것 같은데 실제로 역사 속 인물의 경험을 (그 당시 시대의 정확한 정보를 모름에도) 하고 오게 되는 것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에 외제니가 현실에서 남자친구와의 대학교수와의 관계 그리고 백과사전에 전생에서 겪은 일과 관련된 내용들을 복선처럼 알려주는 부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작은 머리 부족은 호모사피엔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은 두뇌 용적이 큰 큰머리 부족에 관한 이야기였다는 것을 에드몽 웰스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서 발췌해온 내용이라면서 1-2 페이지로 축약해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부 다 배우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삶의 이유인 외제니는 역사 속 인물로 두 번째 환생에서 아기로 탄생해서부터 전생에 만났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도 하고(알아차린 전생도 있고 알아차리지 못한 전생도 있었다)도 예가가 되어 이슈타르라는 이름을 갖고 살아간다 중요한 장면만 볼 수 있게 점프하는 기술을 터득해 인생의 중요한 지점만을 겪어내는 과정을 볼 수 있게 되어 첫 번째 인물보다는 간략하게 인생을 볼 수 있었다. 그 인물이 탄생하는 출산 과정을 그리는 장면에서 너무 놀랐던 것이 작가가 남자인데 남자가 쓴 것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출산 과정의 세세한 부분 그리고 모유를 먹일 때의 느낌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적혀있어서 놀라웠습니다.


"꼼짝없이 끼었어. 주변의 불안감이 감지된다. 이런저런 조작들이 이루어지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도저히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뭔가가 그녀를 붙잡고 있는 것이다. 밖에서 불안감이 공포로 변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비명 소리에 간간이 울음소리까지 섞여 들려온다. 또다시 외제니의 머리를 당기려고 한다. 그럴 때마다 목에 감긴 탯줄이 더 팽팽해지며 목을 세게 조른다..... 세상에 나와 가장 먼저 작동한 감각은 시각이다. 모태의 어둠 속에서 긴 몇 달을 보내 앞을 잘 보지 못하는 그녀에게 눈 부신 빛이 쏟아진다.......

267p 중에서


우리 아이도 탯줄이 목에 감겨서 태어나서 위험할뻔했는데 출산도 안 해본 작가가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자세히 글을 쓰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원하지 않는 남자와 혼인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자신의 삶의 기록을 점토판에 남기고 죽게 되는 생의 전과정을 흥미롭게 읽고 나서 라파엘 교수가 집에 찾아와 대화하는 신에서 끝이 난다 2권으로 넘어가기 전 빨간 머리에 대한 정보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서 나온 내용을 알려주고 외제니의 머리카락이 빨간색임을 상기시켜줍니다.


대학교 수업 중 수업 내용이라든지 아버지와의 대화 내용 그리고, 뉴스 속에 나오는 내용 등등 다 한 페이지 페이지를 다 대충 읽으면서 넘어갈 수 없게끔 꽉 찬 내용으로 이루어진 1권의 후기였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도서 [영혼의 왈츠]

-우리는 영적 경험을 하는 인간 존재들이 아니라 인간적 경험을 하는 영적 존재들이다-




#영혼의왈츠 #열린책들 #베르나르베르베르 #장편소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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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 정신과 의사가 알려 주는 안전한 마음 돌봄의 기준 AI 인사이트
마스다 유스케.주식회사 카이엔 지음, 김민영 옮김, 다나카 히데노리 감수 / 인사이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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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해도 될까요?

정신과 의사가 알려 주는 안전한 마음 돌봄의 기준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마스다 유스케2026인사이트






코로나 시기에는 비대면으로 전화상담으로 마음 상담을 해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리고 앱으로도 마음 상담을 해준다고 가입하라고 하던 시기도 있었고요. AI의 활용이 많아진 지금은 핸드폰만 열면 손쉽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생겨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야 할 사람들이 간단히 AI 상담으로 마음 돌봄을 하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전문의가 아닌 AI만을 믿고 기대고 치료가 된다고 의지를 하지는 않는지? 어떻게 활용해서 질문을 하고 준비 편에서 고급 편으로까지 가는 AI 활용법 등등 내담자의 사례들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좋아지는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도서를 활용해 보기 위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도서를 쓴 작가는 전문의이지만 AI로 멘탈케어하는 것은 의료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를 대체할 수는 없으며 병의 진단과 약 처방은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절대 입력하지 말고, AI를 활용해 멘탈케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라고 하네요(의료나 복지 서비스를 받는 분들은 계속 이용하라고 합니다)

힘들면 사람과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라고 합니다. AI가 하는 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고 하는데 이유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몰입해서 믿으면 그것이 바로 사이비 종교와 다를 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편협하게 활용하는 것이 아닌 멘탈케어를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은 1장부터 차례로 읽어나가면서 주요 내용과 포인트를 파악해서 서서히 고급으로 가는 방법을 익혀 내가 원하는 부분을 더 자세하게 정보를 얻고 답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여름방학이라서 여동생이 조카와 미국서 들어와 2달을 보내고 있는 중인데, 자신의 감정을 엄청나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성장 과정에 감정 표현도 잘 못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꾹꾹 눌러 담고 해서 너무 속상했는데 말이죠.... 도서에서 '자기주장을 중시하는' 서구의 가치관이 나이 든 분을 공경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중시하는 것에 솔직하다는 걸 조카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환경이 다르면 같은 한국인이어도 서양에서 자란 조카는 자기주장을 중시하면서 자라왔기에( -학교에서도 사회적으로도 그런 환경이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하더라고요.) 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오미 캐릭터가 그려져있고 진한 부분이 아오미가 느끼는 생각을 말하는 부분입니다








마음이 뇌이며 뇌도 장기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힘들어지고 병이 오는 걸 막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마음이 힘든 걸 우울증을 의지가 약해서 그런 거라고 많이들 충고하는데 그것이 아니기에 자책하지 말고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익히고 해방되길 기원합니다. 심리적 고통은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며 타고난 특성, 유전, 교육과 학습, 애착과 트라우마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분야가 합쳐져서 생깁니다. AI가 멘탈케어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컴퓨터가 본체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보 데이터로 이루어진 것처럼 사람도 뇌인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보 데이터인 경험과 기억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마음=뇌라는 그래서 AI를 효과적인 학습도구로 활용해서 마음건강 회복과 변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올바른 목표는 괴로운 감정이나 떠올리기 싫은 트라우마가 있어도 그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 이 목표라고 합니다. 제가 공황장애로 그리고 불안장애로 힘들어서 바깥에 나가기도 힘들고 마트나 지하철같이 갇힌 느낌이 드는 장소에도 가기 힘들었었던 5-6년간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올바른 목표는 트라우마가 있고 그 장소에 가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그에 휘둘리지 않고 조금씩 완화시키고 둔감화해서 결국엔 마트도 가고 대중교통수단도 타고 지하주차장도 내려가고 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 바로 마음건강이 회복되고 변화를 이루어낸 것처럼 이 도서를 읽는 분들도 어떤 상태가 목표인지 잘 설정해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책에 성장 기록 작성을 해보는 페이지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치료해나가는 과정 중 좋아지기 위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패턴과 경향을 이해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지금의 나를 파악하는 셀프 모니터링 방법이나, AI에게 어떻게 무엇을 말하면 좋은지부터, 연령대별로 생기기 쉬운 고민을 AI와 상담해 보는 내담자들의 예를 들어 질문 예시를 소개하기도 하고 질문하는 요령도 알려줍니다. 처음에 AI와 상담을 했을 때는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와 톡을 하듯이 질문하고 답하고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대화하듯 이야기하면서 지냈었는데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질문하고 답변은 내가 선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는 절대 조언은 해주지만 결정을 해주지 않는다는 말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사람이던 비대면이던 AI던....) 상담을 받아도 결국엔 결정은 내가 내리는 것이니까요. 결국엔 개인 철학으로 정립되어가고 다양한 배움을 쌓고 실제로 현실에서도 AI를 활용해 치료를 하기도 한다고 하니까요. 실제 정신의학과에서 10년 이상 치료 과정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까 AI로 개인 철학을 짚어보고 자신의 가치관이 어떤지 확인해 보고 너무 AI에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활용해 보도록 알려주셔서 깨우치는 바가 있습니다.

AI 의존증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AI를 활용해 분노조절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AI를 활용한 가족치료방법도 있고 진짜 다양한 케이스에 맞는 활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의사와 아오이라는 캐릭터가 대화 방식으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가족이나 친구가 AI에 너무 의존하면 어떻게 하죠?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라고 정확하게 답변을 알려주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해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바뀔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AI 멘탈케어는 의료 행위가 아님을 인식하고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활용하면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모든 질병의 치료는 의사에게 가서 전문적으로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질병으로 가기 전 단계에서 도움을 받아 회복한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병원에 가기 부담스럽거나 상담받기 불편하다 생각하시는 분 AI를 활용해서 멘탈케어를 받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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