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 정신과 의사가 알려 주는 안전한 마음 돌봄의 기준 AI 인사이트
마스다 유스케.주식회사 카이엔 지음, 김민영 옮김, 다나카 히데노리 감수 / 인사이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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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해도 될까요?

정신과 의사가 알려 주는 안전한 마음 돌봄의 기준


선생님, AI로 마음 상담 해도 될까요?
마스다 유스케2026인사이트






코로나 시기에는 비대면으로 전화상담으로 마음 상담을 해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리고 앱으로도 마음 상담을 해준다고 가입하라고 하던 시기도 있었고요. AI의 활용이 많아진 지금은 핸드폰만 열면 손쉽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생겨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야 할 사람들이 간단히 AI 상담으로 마음 돌봄을 하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전문의가 아닌 AI만을 믿고 기대고 치료가 된다고 의지를 하지는 않는지? 어떻게 활용해서 질문을 하고 준비 편에서 고급 편으로까지 가는 AI 활용법 등등 내담자의 사례들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좋아지는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도서를 활용해 보기 위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도서를 쓴 작가는 전문의이지만 AI로 멘탈케어하는 것은 의료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를 대체할 수는 없으며 병의 진단과 약 처방은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절대 입력하지 말고, AI를 활용해 멘탈케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라고 하네요(의료나 복지 서비스를 받는 분들은 계속 이용하라고 합니다)

힘들면 사람과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라고 합니다. AI가 하는 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고 하는데 이유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몰입해서 믿으면 그것이 바로 사이비 종교와 다를 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편협하게 활용하는 것이 아닌 멘탈케어를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은 1장부터 차례로 읽어나가면서 주요 내용과 포인트를 파악해서 서서히 고급으로 가는 방법을 익혀 내가 원하는 부분을 더 자세하게 정보를 얻고 답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여름방학이라서 여동생이 조카와 미국서 들어와 2달을 보내고 있는 중인데, 자신의 감정을 엄청나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성장 과정에 감정 표현도 잘 못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꾹꾹 눌러 담고 해서 너무 속상했는데 말이죠.... 도서에서 '자기주장을 중시하는' 서구의 가치관이 나이 든 분을 공경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중시하는 것에 솔직하다는 걸 조카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환경이 다르면 같은 한국인이어도 서양에서 자란 조카는 자기주장을 중시하면서 자라왔기에( -학교에서도 사회적으로도 그런 환경이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하더라고요.) 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오미 캐릭터가 그려져있고 진한 부분이 아오미가 느끼는 생각을 말하는 부분입니다








마음이 뇌이며 뇌도 장기라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닿았는데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힘들어지고 병이 오는 걸 막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마음이 힘든 걸 우울증을 의지가 약해서 그런 거라고 많이들 충고하는데 그것이 아니기에 자책하지 말고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익히고 해방되길 기원합니다. 심리적 고통은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며 타고난 특성, 유전, 교육과 학습, 애착과 트라우마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분야가 합쳐져서 생깁니다. AI가 멘탈케어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컴퓨터가 본체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보 데이터로 이루어진 것처럼 사람도 뇌인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정보 데이터인 경험과 기억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마음=뇌라는 그래서 AI를 효과적인 학습도구로 활용해서 마음건강 회복과 변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올바른 목표는 괴로운 감정이나 떠올리기 싫은 트라우마가 있어도 그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 이 목표라고 합니다. 제가 공황장애로 그리고 불안장애로 힘들어서 바깥에 나가기도 힘들고 마트나 지하철같이 갇힌 느낌이 드는 장소에도 가기 힘들었었던 5-6년간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올바른 목표는 트라우마가 있고 그 장소에 가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그에 휘둘리지 않고 조금씩 완화시키고 둔감화해서 결국엔 마트도 가고 대중교통수단도 타고 지하주차장도 내려가고 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 바로 마음건강이 회복되고 변화를 이루어낸 것처럼 이 도서를 읽는 분들도 어떤 상태가 목표인지 잘 설정해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책에 성장 기록 작성을 해보는 페이지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치료해나가는 과정 중 좋아지기 위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패턴과 경향을 이해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지금의 나를 파악하는 셀프 모니터링 방법이나, AI에게 어떻게 무엇을 말하면 좋은지부터, 연령대별로 생기기 쉬운 고민을 AI와 상담해 보는 내담자들의 예를 들어 질문 예시를 소개하기도 하고 질문하는 요령도 알려줍니다. 처음에 AI와 상담을 했을 때는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와 톡을 하듯이 질문하고 답하고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대화하듯 이야기하면서 지냈었는데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질문하고 답변은 내가 선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는 절대 조언은 해주지만 결정을 해주지 않는다는 말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사람이던 비대면이던 AI던....) 상담을 받아도 결국엔 결정은 내가 내리는 것이니까요. 결국엔 개인 철학으로 정립되어가고 다양한 배움을 쌓고 실제로 현실에서도 AI를 활용해 치료를 하기도 한다고 하니까요. 실제 정신의학과에서 10년 이상 치료 과정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니까 AI로 개인 철학을 짚어보고 자신의 가치관이 어떤지 확인해 보고 너무 AI에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활용해 보도록 알려주셔서 깨우치는 바가 있습니다.

AI 의존증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AI를 활용해 분노조절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 AI를 활용한 가족치료방법도 있고 진짜 다양한 케이스에 맞는 활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의사와 아오이라는 캐릭터가 대화 방식으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가족이나 친구가 AI에 너무 의존하면 어떻게 하죠?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라고 정확하게 답변을 알려주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해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바뀔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AI 멘탈케어는 의료 행위가 아님을 인식하고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활용하면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모든 질병의 치료는 의사에게 가서 전문적으로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질병으로 가기 전 단계에서 도움을 받아 회복한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병원에 가기 부담스럽거나 상담받기 불편하다 생각하시는 분 AI를 활용해서 멘탈케어를 받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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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 여행서 출판사 사람들의 유럽 소도시 여행기
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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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유럽 소도시 여행기





남에게 맞춰서 나에게 맞지 않는 주제로 출판을 하는 것보다 지도를 직접 발로 뛰어 기록하고 출판한 출판사 대표의 소도시 유럽여행기이며 작은 회사의 지독한 기록인 "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를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여행이라고 하면 매해 여름과 겨울에 휴가 기간에 훌쩍 떠나는 계획하지 않는 그런 여행을 좋아했었는데요. 유럽을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은 꼭 가보고 싶은데 언젠가는 꼭 가서 건축물과 그 도시의 분위기를 즐기고 오리라 꿈만 꾸고 있답니다. 비행기를 타는 게 어렵고 공항 가면 어질어질.... 하는데 우리 아이는 어제 혼자도 씩씩하게 일본 여행을 하고 왔어요. 공항에 데리러 갔다 왔는데, 공항에 국제선에 가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살짝 두려운 기분도 들어요. 가서 헤매지는 않을까? 하는...

저자가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안정적으로 찍은 즉석으로 빠르게 찍은 사진 느낌이 들어서 보고 있으면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서울에서도 교보문고나 알라딘 중고서점을 좋아하는데 여행지에서도 오래된 서점이나 벼룩시장 같은 곳에 들러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오는 것 참 좋은 시간 같아요 오래된 책에서 나는 향도 좋아하고요 그리고 위에 건축물은 하프팀버라고 불리는 나무 뼈대가 드러나게 지은 건축양식이라고 해요. 모르고 봤을 때와 설명을 듣고 나서 보면 확실히 아는 것이 힘 같네요. 여러 유럽의 건축양식과 의상 같은 것을 관찰하고 비교하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전 유럽여행을 하고 싶은 이유인데, 보통 여행 도서는 지루하게 성당이면 성당에 관한 이야기 건축이면 건축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데, 이 도서는 자신이 경험하고 어디서부터 출발해서 누구와 만났고 도착했을 때같이 간 동료의 행복한 얼굴 표정이라든지, 건물 뒤로 보이는 소녀의 뒷모습이라든지, 랜드마크가 보통 종교시설인데 벨기에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등등 사진과 본인의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과 역사 이야기가 혼합되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역사 수업 시간에는 지루해서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지만 이렇게 여행을 통해서 얻은 역사적인 장소나 스토리는 평생 가도 잊을 수 없을 것 같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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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마들렌 성당과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어느 도시나 성당이나 박물관은 가보고 싶지만 파리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컬러톤의 색상이 마음에 드네요. 저자는 와봤던 전의 기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른 차이점을 알아차려 보기도 하고, 버스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노인의 모습도 관찰하며, 출퇴근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회사로 가는 이른 아침의 풍경도 몇 년 사이의 달라진 파리의 모습이라고 느껴봅니다. 예전의 모습 그대로일 것 같지만 우리도 따릉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예전에 우리나라에 와서 보고 간 외국인들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과 또 시간이 흐르고 나서 한국에 와서 본 장면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과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하면서 저자가 고속 전철 안에서 일을 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찍혀 올려져 있네요.








직원들과 이렇게 다녀보는 과정에 특징적인 것을 우표 모양의 펀칭 기계로 찍어서 그 도시의 느낌이 나는 종이를 모아서 붙이는 작업을 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여행하고 나서 집에 오면 아무것도 남지 않고 여행지 앞의 사진 같은 거나 남는데 이렇게 느낌이 있는 종잇조각을 모으는 작업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피곤해도 다 하고 잠이 들었다는데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 좋은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여행 지도를 만든 출판사 에이든 국내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도서를 만들고 모 대기업 회장님이 구매한 뒤 교보문고 13위까지 올라갔고 이 출판사를 어떻게 역경과 고난 속에서 이렇게 키워낼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여행 중간중간에 양념처럼 자주 나옵니다. 재미있게 여행과 역사 이야기 읽을 분들에게는 들고 다니면서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읽으면 또 새로운 오늘이 내일이 오듯 새로운 내용을 읽고 유럽에 각 국가에 대해 어느 정도 기본기를 갖고 떠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똑같고 지루할 때 여행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일과 다른 나라의 경계도시나 아우토반을 달리는 생생한 후기도 참 재미있게 들었답니다. 여행에 관심이 많고 유럽 소도시 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s 에필로그 부분과 거기에 실린 사진들 그리고 이 도서를 읽을 때같이 들으면 좋은 음악 추천까지 참 꼼꼼하게 이쁘게 정성을 들인 부분이 참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작더라도 실제로 내딛는 첫걸음 아닐까." - 에필로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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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
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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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염증을이기는







유병수명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염증을 이기는 몸' 예전 세대에 비해서 수명이 나날이 늘어가고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중요한것은 병을 키우기전에 초기단계에서 잘 관리해서 건강을 유지해가면서 노후를 살아가는것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는 30대에 심장에 부정맥이 생겨 계속 관리해가며 살고 있다 만약 그런 계기가 없었더라면 과연 젊은 나이부터 건강에 관심을 가졌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네이버 카페글에 보니 당뇨 판정을 받고 나서부터 몸관리를 더 잘하게 되었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그러나 그렇게 아프기 전에 미리 관리를 더 하는편이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 도서에서 암과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 라는 큰 주제가 핵심이기도 합니다.암은 유전이라고만 생각하고 관리를 소홀히 하다 암에 걸리기전에 자연치유력을 잘 유지해서 염증을 관리하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물론 쉬운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큰 주제는 이런 내용이고 세세한 내용중에 공감가고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한 내용도 많이 있었습니다.







관절염 디스크 등굽음 혈액흐름 등등 통증이 일어나는 이유는 직립보행을 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동물들처럼 네다리로 걸으면 디스크도 없고 관절염도 없다는 이야기에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요리도 하고 편리하게 살기 위해 진화된것이 질병의 원인이였구나 싶으면서 안타깝더라구요.통합의료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 통합의료로 완치보다 관리에 중점을 둬서 질병을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좋아지게끔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생활습관이 저도 나쁜 편인데 어느새 살금살금 체중이 늘어서 이유가 뭔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편하게 쉬라고 친정엄마께서 쇼파를 사주신 다음부터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 시간이 늘어났더라구요. 살빠지는것에 대한 이야기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이 있어 주의 깊게 읽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아디포넥틴 이 지방연소를 촉진해서 살빠지는 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데 건강을 해치지 않고 적정한 체중에 이르는 올바를 다이어트에 대해 알려줍니다. 에스키모인들은 기름지고 많이 먹는데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가 DHA와 EPA를 섭취해서라고 합니다.생선위주의 식습관이 중요한데 생선 조리시에 비린내가 많이 나서 쉽지가 않더라구요.그래도 붉은고기보다 생선을 더 먹어야 한다고 해서 오늘 생선을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밥중심에 채소와 생선을 곁들여먹는 일본식 식단이 좋다고 합니다.대사증후군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든 음식이 좋고, 내장비만이 더 위험한데 내장비만은 저처럼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이 내장지방형으로 가기 쉽다고 합니다.일본은 특정건강검진이라고 내장지방형비만인 사람들에게 하는 건강검진이 있는데 결과에 따라서 건강관리 필요한 사람에게는 특정보건지도를 받도록 한다고 합니다 2008년부터 의무화가 되었다고 하네요.우리나라도 보건소에서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 가기 귀찮아서 피를 채혈하는게 싫어서 어느해인가부터 안가고 관리받지 않고 있는데..... 다시 가서 관리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장지방을 줄이는 노력이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산소가 활성산소로 인해 동맥경화의 시작이 될수 있고 산소는 양날의 검이라 고농도로 산소를 투여하면 심장기능이 저하된다는 과도한 산소는 독이라는 이야기가 좀 충격적이였습니다.코로나19때 폐렴이 많이 걸려 치료하면서 인공호흡기나 에크모로 중환자실에서 집중호흡관리한 환자들은 치료후 장치 제거 과정에서 산소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 오히려 심장 기능을 떨어뜨렸다고 합니다.뭐든지 과한것은 좋지 않은것 같네요.저도 그때 폐렴으로 입원 치료했지만 에크모 기계를 사용하지는 않아서 코에 연결하는 산소치료를 해서 다행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장이 인체 면역에 주요한데 그중에서 소장이 면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뇌과 장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장이 건강하지 못한사람이 마음의 병도 함께 앓는다고 합니다.반대로 (뇌) 과도하게 긴장하면 (장)배탈이나 설사.변비를 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있구요. 정신질환 영역에 여러 질병들 우울증 불안장애 ADHD PTSD 강박장애 등등도 장건강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장을 단련하면 치매도 예방되는데 몸에 맞는 요거트를 찾아 나에게 맞는 제품을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제일 공감간 내용은 "앉아있는 시간과 TV보는 시간이 길수록 사망률이 높았다" 는 내용이에요.하지만 운동을 활발하게 하면 중화가 되니 지구력운동으로  심폐체력을 길러 수면연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또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의학적인 내용이나 몰랐던 부분이 또 있어 새삼 자연치유력에 대해 새롭게 배운것들도 많았습니다. 아로마나 요가 명상도 도움이 되니 열심히 나에게 맞는 부분을 찾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화인데 누구는 아파서 일찍 돌아가시고 누구는 80이 넘어도 근력을 유지하고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사는것을 보면 건강은 유전보다 관리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오늘부터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작해야겠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추천합니다.






 #염증을이기는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이토도시노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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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
궈즈리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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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출판사에 제공을 받은 후 읽고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궈즈리2026지니의서재

저자가 어린 시절 아빠와 같이 집에 올라가는데 아빠는 무척 힘들어하시고 자신은 하나도 힘들지 않게 올라갔던 기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사람이 감정이 상처받고 힘들면 신체적으로도 힘이 들고 어린아이들은 마음이 하얀 도화지와 같아 누구에게 상처받거나 배신을 당한 경험이 없어 가볍게 집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사람이 감정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든 상태에서는 조그만 힘든 일이 있어도 훨씬 더 고통스럽고 내가 감정 상태나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작은 일에 영향받지 않고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경험이 생각이 납니다.

심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즙너구리 의 기대작인 이번 도서는 여러 내담자와의 상담을 기반으로 한 도서이기 때문에 살아가는데 사람을 상대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혼 때 남편과 제일 크게 처음으로 다퉜던 기억이 저는 사람 많은데 가기 싫어서 남편 회사 사람의 결혼식장이나 돌잔치에 따라가기 싫어했고 남편은 같이 가고 싶어 했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회피형 애착형이고 남편은 안정형 애착형이라 저를 이해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애착형에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안정형,불안형,회피형 유형에 따른 특징이나 유형별 관계의 궁합 원칙에 대해 알아보고 제일 완벽한 안정형 애착으로 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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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안정형인것 같았는데 이 문구에서 보면 불안형 애착 저는 회피형애착인것 같더라구요 각 애착 유형이 원하는 핵심 요구를 보면 애착형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각 애착 유형의 언어습관이나 비 언어적 특징으로 각 애착 유형을 더 파악할 수 있었고요. 결국에는 안정형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불안정한 불안형이나 회피형 애착형인 유형들의 워너비일 텐데요. 안정형 애착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 저는 회피형이기에 더 안정감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 안정감이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버림받고 싶지 않기에 중요한 사람이 옆에서 도움을 주면 변화하기 쉽다고 하고요. 읽으면서도 어려운 개념들이 많아서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읽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관계란 이렇게 만들어진다의 장에서 a 함께 있는 시간. b 개인적인 공간 c 물질적인 도움 세 가지 중에 제일 핵심 요구를 생각해 선택해 보면 자신의 애착 유형이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저는 개인적 공간 남편은 물질적인 도움을 원하는 편인데 딱 맞는 유형으로 나오더라고요. 왜 안정형 애착형이 물질적 지원을 선택하는지 궁금한 분들은 도서를 구매하셔서 읽어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읽다 보면 정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샌드위치 소통법이라고 장기적인 관계를 지켜주는 소통 방법도 알려줍니다. 남성들이 제일 받고 싶은 인정에 대해서 나오네요 회피형인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소통 방법이라고 소개합니다.






2장 좋은 관계는 성격에서 시작한다에서

반사회성 성격 - 처음에는 상대에게 잘 보이려고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만 보이다가 그 후에 동물 학대나 냉혹함 등등 이런 성향이 보이면 명백히 위험한 신호이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는 사람이 동물에게 막 몽둥이를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에 당혹스러워 거리를 두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경우에 이런 상황에 다 겪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걸러내게 되는데 도서에서 알려주는 대로 한다면 아무래도 쉽게 판별이 되어 얼른 멀리할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자기애성 성격 - 나르시시즘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친구 중에 있었는데 모르고 지내다 나이가 들어가며 점점 더 자기애성 성격이 드러나 거리를 두게 되었던 친구가 저에게 제일 자주 했던 이야기입니다 넌 나의 유일한 베스트 프렌드이라며 자주 이야기했었는데 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다 나르시시즘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알려주고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고 하다 보니 전형적인 자기애성 성격이었더라고요 이런 경우도 미리 알고 있었다면 더 빨리 대처를 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자기애성 성격 판별하기부터 자기애성 성격인 사람이 연애하는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사랑의 폭격기 냉각기를 거쳐 버림받는 시기 그 이후에 다시 끌어당기는 시기로 이어집니다. 자기애성 성격의 방어기제에 대해도 알려주고 결국엔 이용당하고 가치가 없으면 버려지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투사에 대해 알려주는 3장입니다.

어려운 정신과에서 배우는 용어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서 예전에 9기 옥순이 정신과 의사인 상대가 질문하니까 투사에 대해 줄줄 이야기하는 걸 보면 요즘엔 정신과 용어도 일반인이 많이 알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투사 타인을 통해 드러나는 마음이라는 뜻인데, 자기 기준으로 타인을 해석하기라고 합니다. 투사의 종류도 어려 가지인데 연인과 이별 후 좋았던 기억은 다 잊고 용서할 수 없는 나쁜 놈으로 규정하는 것 아름다웠던 추억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의식적으로 다 지워버리고, 거절당했다는 그 감정을 외부로 투사해 나쁜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는 부정적 투사가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딸의 죽음을 전해 들었을 때에도 그럴 리 없어~ 말도 안 돼~ 거짓말하지 마!!! 하는 반응도 부정적 투사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갑작스러운 고통을 직면할 때에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동일 투사 - 우리 엄마가 제일 자주 하시는 투사인데 왜 애 옷을 얇게 입히냐 감기 걸린다 하고 자주 하시는데 이 경우가 동일 투사였네요

4장에 눈동자의 방향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부분은 읽으면서 진짜 신기하게 맞는다는 생각을 내내 하면서 읽었습니다 눈동자 방향에 따른 유형이나 눈동자 방향으로 상대의 습관 알아보기 등등 눈동자에 대해 알아본 뒤 몸짓으로 읽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방법도 유용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5장에서는 관계 속에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듯한데 관계의 질 점수에 대해 조금 내용이 적어 아쉽긴 했지만 문항을 체크하고 점수로 테스트를 해보고 자신의 단점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갖고 난 뒤, 자신의 마음을 재구성하고 지친 마음을 다스려 관계를 이끄는 기술에 대해 알려주며 마무리됩니다


상대가 나를 조종하거나 깎아 내리려 할 때 경계선을 알려주고 어떤 화법으로 대응할지 알려주는 부분이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을 넘는 사람도 나를 조종하려는 사람도 그냥 멀리하고 차단해버리기만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해보라고 하는 방법 등을 참고해서 그래도 안될 때는 상담사를 찾아가 상담하고 조언해 주는 부분도 참 인상 깊습니다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도움받을 수 있다면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한 방법일 것 같네요


사람 관계에서 힘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도서,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도서입니다.



#사람보는눈이없는당신에게 #궈즈리 #지니의서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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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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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최근에 끝난 드라마인 모자무싸에서 나오는 대사 중에 "사람들이 그냥 사람으로 안 보였어요 다 덩어리로 보이지 감정 덩어리 피와 살이 뭉쳐서 그 사람이 된 게 아니고 평생 하나의 감정을 뭉치고 뭉쳐서 그 사람이 된 느낌?" 그러면서 카페 안에 있는 사람들을 감정으로 이름 붙일 수 있을 거라며 변은아가 허세 경계 뻐김 초조 억울 지루 등의 감정으로 이름 붙이는 장면이 정말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습니다. 감정이라는 굴레에 빠져서 평생 불안감에 빠져 살거나 평생 뻐기며 사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진짜 사람이 감정 덩어리라고 느낀다는 생각을 새롭게 해보게 되었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이 도서에서도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 감정의 비밀을 이해한 자만이 행복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감정으로 운명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판도라 김은 유튜브 블로그 팬카페 인스타그램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우주의 거대한 비밀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앞표지 안쪽에 프로필 qr코드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이 넓은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을 인간의 눈으로 포착하는 게 가능할까?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전부일까? 티브이 매체를 통해서 나 실제로 내 눈으로 확인한 것들만 실제라고 믿고 살아가지만 정말 희귀한 일과 현상 사고들이 많기에, 살면서 불안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꼭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낌이나 직관으로 알게 되는 일들도 많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서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감정에 대해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갖지 않고 감정을 더 깊게 이해하고 활용해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말과 함께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감정을 불편해하고 두려워하는 이유와 함께 완벽한 해피엔딩에 도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감정의 실체가 에너지라는 사실을 알고 이유 없이 끌리거나 이유 없이 어느 공간에 가면 기분이 안 좋고 나쁜 에너지가 가득해 불쾌한 기분을 느끼는 곳이 있습니다. 또 감정이 에너지인데 반려견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십으로 행복하기도 하고 무언가 싸하고 기분이 안 좋은 경우는 손을 떼거나 피하게 되는 것이 다 그 에너지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상대도 에너지를 느끼고 흐름에서 본능적으로 멀어지려고 하기도 하고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어떻게 다 알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심장(마음)의 5가지 기능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불쾌한 감정은 증폭시키지 말고 인연이나 행운을 가져오는 마음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서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잘 생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부정적 감정을 외면했을 때 부작용이나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기에 감정을 잘 다뤄서 감정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감정은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으며 그 깊은 곳 어딘가에 있다 감정을 내보낼 수 있는 건 마음이다 솔직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감정은 빠져나갈 수 있다 감정을 인정할수록 더 선명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감정 앞에서 당당하게 그것을 마주해보기도 하고, 감정을 인정하고, 느낄수록 에너지가 순환이 되어 더 비워지기가 쉽다고 합니다. 계속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면 삶이 힘겨운데, 감정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일부 비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의 수도꼭지를 트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저에겐 제일 많은 도움이 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였다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저런 부분이 마치 이런 느낌을 주었다고 이런 식으로 세밀하게 느끼고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의 감정을 보다 깊이 음미하면서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감춰져있는 감정의 정체를 자각할 수 있고 마침내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에서 이미 생겨난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전부 쏟아내야 하니 판단하지 말고 느껴보고 비워내자. 현재의 상처 입고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스스로를 치유할 수도 없고 성장할 수도 없다는 이 부분이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지금 상태를 제대로 알아야 하니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어떤 부분이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안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지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된 습관을 스스로 체크하기에는 글쓰기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자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감사할 일이 없는지 매일 쓰고 자는데 이 도서에서는 이런 강제성이 감정을 느끼고 마주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글쓰기감정의 수도꼭지 틀기라는 이름을 붙여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하고 많이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안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는 부분도 참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고 해보면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좋은 감정이 우선이 아니라 내면세계에 일어나는 것들을 통찰하고 깊이 꿰뚫어 보는 현명한 시야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 심취해서 보는 편인데 이번 31기에서 여성 트리오 세 분이 지금 두 커플은 성사된 것 같은데 한 친구만 성사가 되지 않았다는 상황만 보고 밀어주고 으쌰으쌰 하면서 지금 앞의 것만 바라보고 상대 다른 사람의 마음은 생각지 않아서 상처를 주게 되는 상황이 일어났더라고요. 별거 아니라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눈앞의 것만 생각하고 보게 된다면 나중엔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나쁜 감정을 방치하고 저장할 수 있는 악순환이 된다고 합니다.

감정 생성의 원리, 감정 패턴을 교정하는 방법, 반복되는 불행에서 탈출하는 법, 자기혐오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등등 살다 보면 왜 이리 나만 힘들게 사는 걸까 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로 흘러가는 감정을 바로잡아서 스스로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 스스로의 마음을 가장 깊은 곳까지 이해할 수 있는 온전한 이해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 부분도 참 와닿았습니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본인 자신밖에 없다고 하는데 본인만의 감정 습관을 부정적이고 불행한 쪽으로 계속 키워나갈 것인지 아니면 행복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이끌어 나갈지는 생각하기 나름인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여러 편의 동영상과 글들을 감정 학교와 감정 정화 영상 qr코드를 책의 뒤편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에서 이벤트로 추억 조작 시리즈로 과거 기억을 바꿀 수 도 있고 여러 가지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으니 자료들을 보면서 또 정보들을 얻어 가길 조언하십니다. 읽으면서 조금은 어려운 이론에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결국엔 또 인생이 운명이 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드라마 속 황동만 같은 분들에게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

나도 나의 감정을 몰라 감정 워치로 판단하는 황동만. 저도 감정 워치가 있었으면 상용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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