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날에, 흔들리는 나를 -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서영식 지음 / 진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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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날에 흔들리는 나를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현실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생각해 보지 못한

다양한 시선에서 관찰하고 공감하고 위로하며 적어나간

글이 읽으면서 아 그렇겠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버스에서 흔들리는 손잡이를 보고 저렇게 흔들리면서

남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손잡이라는 존재

손잡이는 흔들리지만 우리가 잡아주는 순간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우리가 무심코 보고 지나치는 장면이지만

내가 몹시 흔들리던 날,

나보다 더 흔들리던 당신이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처럼

그리도 흔들리던 날들이 그 후로

잠잠해진 것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 흔들리지 않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게 마음 따뜻해집니다

살다 보면 너무 힘든 상황이 오는데 그럴 때

나에게 손 내밀어 조용히 위로해 줄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힘듦이 조금은

나아지는듯한 느낌을 받는 것과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닻이나 나비 납 에스컬레이터 바람 등등

그냥 무의미한 존재의 것들에게

의미를 부여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부분에는 가정환경에 대해 간략하게 성장기에 있었던 일을

쓰셨는데 글들이 왜 슬픔이 묻어 있는 느낌이 드는지

알 것 같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시다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저는 의상 디자인을 전공해서 공장에 매일 들어가서

옷이 나오는 과정을 지켜보고 원단이나 부자재를 매일 넣어주는

일을 한 5년 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시다의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저자는 어릴 적

가정환경 때문에 형이 학업을 포기하고 일을 하게 된 걸 알고

자신도 신발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공장장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한 게

시다는 항상 일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시다는 항상 웃어야 한다고

그 후로 항상 웃고 손 빠르게 일을 했다고 사회생활에

하나도 두려움이 없던 시절이었다고 하네요

공장에서 저도 일이 바쁘면 돕기도 했는데

가위로 실밥도 제거하고 단추가 떨어진 것도 달아주고

그렇게 하고 퇴근한 적도 많았습니다

주 업무가 시다가 아니라 도운 거인데도

허리가 아프고 먼지가 가득한 공장에서 하루 종일 일한다는 게

얼마나 열악한 환경인지.... 알기에

공감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다행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세상이 잿빛이었던 아침

비가 내리는 풍경에 비에 젖은 새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그런 비를 맞는 새를 보는 저자의 마음 한편이 아려온다고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새뿐이 아니라 비를 맞고

걸어가는 강아지나 비에 맞고 있는 낡은 소파

등등 돌아갈 대가 없어서 비를 맞는다는 생각이 들 때면

마음 젖은 사람이 젖은 마음을 어디에서 말려야 할까요

라는 표현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돌아가서 비에 젖은 몸을 말릴 방 한 칸이 있어서

비에 젖은 마음을 말릴 거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냐며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고 살지만

그것이 행복이라는 걸 못 느끼고 항상 불안에

불만에 가득한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하루도

자신의 마음을 말릴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무는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나이를 먹는다고

올해도 비바람 눈보라를 잘 참고 견뎌냈다고

자기에게 선물을 주듯 동그라미를 쳐준다

나무처럼 나이를 먹는다는 건

살아온 날들을 스스로 장하다고 여기는 것이라는 것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50이 넘어 이젠 아이도 다 성장해서 독립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남편은 일에 바빠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아졌는데

하루하루 잘 나를 사랑하며 나이를 더해가는 것에

"나이 들면서 몸을 키워가는 나무처럼

가득 찬 속을 가진 사람이 되어가도록 노력하라"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챙기느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잊고 살게 되지만

나만 바라봐 주는 그런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음에 또 감사하는 하루하루입니다

내 생의 복구 시점

요새 대세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에서처럼

복구하고 싶은 부분으로 돌아가서 다시 수정해서

살고 싶은 그 시점이 누구나 다 있기 마련일 텐데

이렇게 복구 시점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복구 시점 하나씩은

가지고 산다고....

"다만 아무것도 잃지 않고,

아무것도 잃지 않은 시절로 갈 방법은 없어서

'지금'의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지금'의 상처를 메워가며

매일매일 '지금'을 수리하며 산다

처음의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닿고 싶은 날을

추억하며 하루하루 위로하면서

지금 여기서 묵묵하게 살아가라는 저자의 말씀은

드라마처럼 과거로 돌아가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바꾸고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하는 멋진 꿈같은 환상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라는 하지만 지금을

수리해가며 매일을 지금을 살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눈물이 맺히도록 아픈 글도 있고

희망에 가득한 글도 있고

좋았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도

힘들 때 친구로 인해 위로를 받는 것 같은

그런 도서입니다

책꽂이에 항상 꽂아두고 항상 곁에 두고

읽고 공감하고 싶은

도서

힘들지? 힘내 라기보다 저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면서 공감하고 위안을 받는 도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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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상담 대백과 - 10만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을 바꾼 솔루션
스티븐 만 지음, 이주현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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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 상담 대백과





우리나라에서는 강형욱 선생님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그리고 개는 훌륭하다가 제일 인식이 높은 반려견 훈련사 라는 직업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다고 본다

그전에 반려견을 키울 때는 이렇게 문제견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유는 뭘지 궁금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다양한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견종의 특징도 모르고 시작한 반려 생활에 오류가 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하고 만나면 훨씬 수월한 일인데

벌써 덜컥 데리고 오기부터 한 뒤 어떻게 키우고 훈련해야 할지를 묻는

견주들이 많다 기본적인 산책 손 변처리 배변 훈련도 아예 모르는 견주들이

태반이다 하지만 문제행동을 그냥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두기보다

이 도서를 참고해서 꾸준히 반복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견주가 된다면 반려견과 견주 그리고 함께 더불어 생활하는 동네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유 있는 문제행동 반드시 바꿀 수 있다!!!

차근차근 방법을 제시하는데 어떤 문제 행동에는 17단계나 차근차근

따라 해볼 수 있는 훈련도 있다

조금 해보고 나는 못하겠어 그냥 이대로 짖는 개와 더불어 살래

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동네분들에게 민폐라 산책 나가면 다들

눈살 찌푸리며 피하는 내 반려견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파트 1에서는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훈련 편이였고(거의 다 기본 훈련은 하리라생각한다 하지만 이 도서는 그런 뻔한 훈련이 아닌 상대 개의 보디랭귀지를 읽는 방법이라든지 다른 개와 소통하는 방법이나 아이콘택트 하는 방법 -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려주는 방식이다 그리고 리드 줄을 당기지 않는 것이 좋다

이유와 학습 방법을 아주 자세히 알려주는 파트 1 부분이다

보호자 손에 턱 올리기 리콜 목줄 잡기 엎드리기 이름에 반응하기

하던 일 멈추기도 들어있다

다 꼭 필요한 훈련인데 보호자들의 난감한 상황에서의 특정 행동들

수정하고 싶을 때 이런 훈련들이 필요하다고 알려주면서 시작된다

안약 넣을 때마다 도망간다거나 약 먹이려고 하는데 도망가서

불러도 불러도 오지 않고 소리만 지르게 되고 가서 덥석 잡아와서

강제로 약을 넣는다면 계속 불러도 오지 않는 개가 될 것이다

그런 걸 막기 위해 이런 훈련들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어릴 때부터 이런 훈련들을 반복해서 익숙하게 한다면 훨씬

순탄하게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두 번째 파트 부분일 것이다

반려견의 문제행동과 해결 방안

벌써 교육을 하는 걸 놓쳐버려 행동으로 굳어져서 문제 행동들을

할 때 강형욱 선생님을 부를 것인가?? 가격이 어마어마한 걸로 알고

있다 또 1회로 그치지 않을 훈련비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 도서를 참고해서 문제 행동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도록 노력

해보길 바란다

산책만 나가면 사람을 보고 짖는 개, 개를 보고 짖는 개,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달려드는 개 등등 문제 행동이 있는 반려견들이

많이 보인다

두 번째 파트에서 제일 먼저 자기 변을 먹는 식분증이 있는 반려견의

고민으로 시작된다 이런 사실은 놀랍게도 주변에 너무 많이 흔하게

목격되고 있다 자기 개가 싼 변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정말 속이 너무 안 좋다고.......

우리 반려견은 그런 적이 없어서 맨 처음엔 그 소리를 듣고 너무 놀랐지만

식사를 제한하는 아이나 양이 적게 먹는 아이들이 좀 그런 편인 것 같다

울 뭉치는 아가 때 아주 원 없이 먹고픈 대로 먹게끔 해서 그런지

자기 똥을 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한번 먹기 시작한 반려견들은 계속 반복해서 먹게 되기에 고민이 큰 편이다


훈련을 통해서 고쳐질 수 있다니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보길 바란다

그다음 고민은 "사람에게 뛰어올라요"

시댁서 커다란 중형 이상의 크기인 코카스패니얼을 시댁에서 키웠었는데 훈련을 하나도 안 시키고 키워서 우리 아이가 어릴 때 시댁에 방문하면 그 커다란 개가 아이에게 뛰어올라 아이가 뒤로 넘어졌던 적이 매번이었다

정말이지 시댁에 가는 게 죽기보다 싫게 만드는 코카스패니얼의 행동

문제행동인지 인식을 못 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교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호자의 손에서 간식을 낚아챈다든지 너무 흥분을 한다든지

목줄을 하고 산책을 나가면 주인을 끌고 산책을 하는 강아지....

등등 너무너무 많은 문제행동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을 보고 짖는 개가 제일 큰 문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푸들 2마리를 키우는 집이 있는데

한 마리가 유기견이었던 아이라 사람을 경계하고 짖는데

다른 한 마리도 따라 짖는데 엘베에 같이 타면 너무 무서워서

같이 탈 수가 없을 정도이다 꼭 교정하길 바라는데 이 도서에

쓰여있는 대로 한번 노력을 해보길......

한 번에 한 단계씩 천천히 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폭죽 소리를 무서워해요

지금 키우고 있는 몰티즈 전에 시츄가 폭죽 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생일 케이크에 요즘은 폭죽이 붙어있지 않지만 예전 90년도엔

폭죽이 두세 개 붙어있어서 꼭 폭죽을 터트렸었는데 너무너무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폭죽을 무서워하는 반려견을 교정하는 훈련이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중성화가 필수인지 꼭 시켜야 하는지 묻는 부분

반려견을 위한 선택 파트 4 부분이다

반려견을 위해 수술이 걱정이 되어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어릴 때 병원 가면 중성화하셔야죠? 하면 돈 벌려고 저러는가 보다

생각했지만 8살이 되어 자궁에 내막증이 생겨 수술하게 되고 보니

그냥 아기 때 중성화를 해줄 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

수술이라는 단어가 너무 큰 두려움이었던 나는 나중에 더 고생시켜

미안하단 생각을 했다 견주의 선택이지만 나는 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다

반려견과 이제 갓 만남을 갖고 부푼 마음에 반려 생활을 시작하신 분들

문제행동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

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 상담 대백과



#반려견행동교정사의고민상담대백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스티브만 #동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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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오윤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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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진순이와 어김없이 산책을 나갔다 왔다는 글로 시작하는 프롤로그

행복이란 게 거창하게 생각하면 하루도 행복하지 않고

나도 소소하게 생각하면 하루하루 강아지와 산책하는 하루 두 번의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다 공감대가 있는 것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어

주는 요소라 생각한다

저자도 영하 15도 겨울인데도 산책을 하고 들어와 양 볼이 꽁꽁 얼어

떨어져 나갈 것 같아도 찬란히 아름다운 쨍한 아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간호사 일을 하다가 벽시계의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며 나를

옥죄이기 시작하고(나도 어릴 때부터 시계 소리가 너무 괴로워서

집안에 벽시계는 절대 두지 못하고 있다) 결국 숨을 쉬기 힘들어하는

저자의 모습에 젊은 나이에 병원에 갇혀 아픈 사람들을 케어하는 건

정말 적성에 잘 맞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코로나 때 심하게 아파서 보라매 병원에 20일 정도 폐렴 치료와

코로나 치료를 하게 되는데 하루 두세 번 혈압과 체온 그리고

산소포화도를 체크하러 매일같이 간호사분들과 마주쳐야 했다

어느 간호사분은 세심하게 돌봐주시고 항상 웃으신

는가 하면 또 다른 분은 기계적으로만 체크해 주시고 나가셨다

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하게 되면 티가 안 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아픈 것도 너무 힘든데 다른 여건을 신경 쓰지 않도록 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고마웠었다

나는 아픈 사람들을 보면 에너지가 다 빨려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절대 못할 듯하다

저자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24살의 간호사 생활에 환자의 죽음에도 공감하지 못하며 기계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그만두고, 기업교육 감사일을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아픈 이유는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저자의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면 친한 친구에게 거절당하기

싫어서 저자의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친구가

자신에게 싫다는 말을 할까 봐 전전긍긍했다는 모습에

그렇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이 난 일화가

있다 친한 사람이 거절하면 상대가 싫어할까 봐 회사에서도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해줬고 남편이 싫어할까 봐 하기

싫은 것도 다 참고하다가 어느 순간 그것이 어릴 때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부터 부모님을 힘들게 하면 사랑받지 못할 거

같다는 두려움에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저자도 똑같은 그런 이유로 부모님에게 원하는 것도 말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며 살아갔다는 걸

알게 된 뒤, 다시는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닌 잃어버린 자기 사랑을 회복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내 안의 어린아이를 끌어안고 보듬기도 하고

애니어그램을 공부하기도 하며

친구의 자랑하는 소식에 예전 같으면 부러워서 아무 말 못 할 텐데 솔직하게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니 담백해지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은 간단하다는 편에서는

오래전 자신의 삶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래서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어 했다 삶을 바꾸는 건 매우 간단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는 저자 그녀의 방법은 "외부의 평가와 시선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이 100% 나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스리고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고 수용하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한다

삶에 대한 선택권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래서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고 한다

삶을 고통 속에서 지낼 것인지 아니면 고통을 흘려보내고 내면의 평화, 사랑, 풍요

자유로움 속에서 보낼 것인지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는 말에서 살아가다가 너무너무 큰 사건들이 진짜 계속 하나 끝나고 나면

또 오고 또 와서 멘탈이 견뎌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그 일들을 끝까지 마음에 담고 24시간 괴로워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진짜 어떻게 이 시기를 지나가야 하는 건지 많은 생각을 했었다

결국엔 저자처럼 고통 속에서만 계속 머무르는 것에서 빠져나와서

작소 소소한 행복도 찾고 풍요로운 하루하루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그건 결국 나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몇 시간은 산책하고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힘든 생각이 자꾸 올라오면 멈춰! 하면서 다른 생각으로 전환하고

하면서 나의 내면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편에서

저자도 나처럼 착하고 조용한 아이였다 내성적이어서 소수의 사람들

외에는 만나는 것을 꺼려 하는 편이였고 부모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지 못한 것도 똑같았다 나는 실내화가 닳거나 준비물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다 엄마께서 엄하기도 했지만 내가 뭘 사달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하신다

성인이 되어서 일을 통해 나의 가치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곧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의 몸과 마음이 무너져 갔다고 한다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파노라마같이

펼쳐진 생각들 중에 '너는 너 스스로 가치가 있어'

'존재 그 자체'로 의미 있고 가치 있다 그래서 특별한 의미나 가치를

부여할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일 것이다

사는 것이 힘들고 지치고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잘 못 느낀다면

이 도서를 읽고 누구나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도서 속 내용에서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자의 어머님께서 아들을 집 앞 아르바이트하던 도중 차량에 끼여

사망하게 되는 사고를 겪고 나서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만 계시다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너무너무 힘드셨을 텐데 변화하려고 마음먹으면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 저자의 말 하기 힘든 아픈 부분을 끄집어내어 예로

들어서 설명해 주시며 누구나 다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변화가 필요하고 요가와 인도를 다녀오고 명상을 하며

예전과 다른 삶을 살고 유튜브도 운영하면서 사람들을 돕고 있다

삶을 포기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한 줄기 빛처럼 단비처럼 우리에게 희망이 될 부분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인듯하다 내가 아주 힘들었던 시기에 이 도서를

읽었더라면 힘든 시기가 훨씬 빨리 줄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나는나와다투지않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오윤미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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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 - 불의의 사고 후 유튜버 CJPARK이 한 발로 굴리는 유쾌한 인생
박찬종 지음 / 현대지성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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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



꿈에 그리던 지로 디탈리아 를 직접 보러 가서 푯말을 들고 찍은 사진이 표지 사진입니다

패럴 올림픽의 패럴이 장애인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패럴은 동등한 대등한 또 다른 올림픽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단어라고 합니다

패럴 올림픽의 패럴이 장애인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패럴은 동등한 대등한 또 다른 올림픽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단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유튜버로 불의의 사고로 다리 한쪽을 무릎관절 이하

를 잃게 되면서 절단 장애 산업재해 재활 패럴림픽 자전거와 인공관절 등등 자전거를 취미로 삼아 유튜브 활동을 조금 하고 있었는데, 사고 후

회복해가는 과정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가 남들과는 달리 회복이 빠른 이유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알아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다른 평범한 사람이라면 큰 덤프트럭에 다리 한쪽이 깔려서

생사를 가르는 그런 위태로운 상황에 가해자에 원망만 하고

벌써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해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사고 전과는 180도 변해서 살아가게 될 것이 거의 분명한 일인데....

저자는 그리 힘든 상황을 만든 가해자도 용서하고 누워있지

않고 바로 재활의 의지를 활활 태우고 여자친구와 사고가 나기 전과 별반 없는 일상을 그리고 결혼까지 하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하는 사람들의 그 과장된 자신이 힘들지 않음을 과장해서

표현하는 건 아닐까? 그냥 꿋꿋하고 힘들지 않다고 애써서 포장해

영상도 찍고 책도 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삶의 한순간도 열정이 살아있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는 의지가 강한 분인 것 같았습니다

글을 너무 재미있게 잘 쓰셔서 읽다 보니 금방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서 손에서 도서를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도서 ' 내 다리엔 한계가 없다 '

친정 부모님 중 한 분이 뇌질환으로 병원에 중환자실에 재활병원에

오래 계셔서 교통사고 환자로 재활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금방 재활하고 나가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 저자는 2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하고 재활을 시작했다니 ....

하지만 본인의 엔진이 하나 완전히 꺼졌다는 표현을 하는 부분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리 하나가 엔진 하나인데

그 엔진이 하나가

꺼져버린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단수술을 받고 나면

허벅지에 있는 근육 거의 대부분은 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차를 막아놓는 차들

장애인 구역에 장애인 식구들이 대는 차 이런 것들 때문에 정작

장애인 본인이 차를 대지 못해서 벌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도

너무나 공감되는 것이 친정엄마께서 휠체어로 이동하시는데

휠체어가 차 옆에 댈 공간이 있어야 차에 올라타고 내리시는데

일반인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장애인 구역 반에 자기 차를

떡하니 대어 놓아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됩니다

저자는 그냥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라고 권장하더라고요

제발 장애인 구역에는 차를 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고,

장애인 구역 옆이나 앞에 가로막아 놓았을 때가

장애인 구역에 차를 대는 것보다 위반금액이 더 크다고

하는 걸 이 책을 읽다가 알았답니다


사고 나는 장면을 묘사한 부분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본 사고 장면들처럼

생생했고 사고 후 병원생활은 제 부모님께서 계셨었던 병원 생활과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갔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희망도 없고 회복 의지도

불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자의 버킷리스트 부분, 그리고 장애인 사이클 선수가 되고자 마음먹고

훈련하고 가서 경기를 임하고 하는 부분이 제일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쓱 닷컴에서 아디다스 의류 광고를 보다가 의수, 의족을 한 모델들이

(합성일지도 모르지만.....)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 여러 장 있어서 이제는 이렇게 장애에 대한

편견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어가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패션 아이템 같은 느낌처럼 근사하게 찍어서 보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더라고요

삶이 힘들고 부정적이고 나만 이렇게 안 풀리는 것일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을 암살 개그(나 수술 후 무지 외반증이 없어졌어''''') 다리가 없어졌다는 심각한

상황을 웃음으로 넘기는 저자의 여유가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는 건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행복하고 없이 지금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껴봅니다



#내다리는한계가없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박찬종#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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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 - 한의학박사&의학박사가 집대성한 뇌질환 3부작의 완결판!
박주홍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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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


저는 부정맥(심방세동)으로 10년 전쯤 전극도자절제술을 받고도

완치가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빠르고 불규칙하게 심장박동이 뛰기도 하고, 심방세동으로 뇌졸중 위험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높다고 하더라고요

친정엄마께서는 뇌출혈로 응급실을 가셔서 몇 년간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고 재활병원에서 오래 계시다가 퇴원하셨기에 뇌졸중이라는 질병이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 몸으로 직접 체험했습니다

미리 예방할 수만 있다면 꼭 실천해서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간절히 뇌박사 박주홍의 뇌졸중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뇌를 먼저 알아야 뇌졸중이 생기게 되는 이유를 알 수 있기에

뇌의 신비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심장에서 뇌로 공급되는 혈액이 10초만 차단되어도 우리는 의식을

잃을 수 있다고 합니다

뉴런의 개념부터 두뇌의 하드 디스크인 대뇌

대뇌에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이 있는데 각각 인간의 이성을 담당 감각을 느끼고 해석하는 부분 학습, 언어, 기분,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

그리고 시각적 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부분으로 각기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소뇌는 운동을 담당합니다 핵심기관이며 손상되면 근육긴장이 저하되어 평행감각 조절이 힘들다고 합니다

뇌간은 생명의 뇌라 망가지면 호흡이 어려워져서 혈압이나 체온에 급격한 문제가 일어나서 뇌사상태가 됩니다 뇌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이유가 중요한 부위여서 일 듯 합니다 변연계는 감정의 뇌 손상이 오면 인지능력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편도체는 손상되면 본능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는데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3대 뇌질환 이해하기]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이렇게 세 가지 뇌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발생하며 어떤 병증을 갖고 있는지 퇴행성 치매 혈관성 치매로 나뉘며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혈관성치매의 원인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이 원인이며 뇌출혈, 뇌경색 등 뇌졸중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퇴행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이며 뇌가 전체적으로 위축되어 있습니다 초기엔 기억력 감퇴로 시작됩니다

치매의 무서운 점은 증가세로 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노인 100명 중 10.2명이 치매환자라고 하는데 친구의 부모님 경우 치매로 몇 년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안 좋아지셔서 생을 달리하시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치매는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느 질병이나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지만 혈관성치매는 원인을 제거하고 전조증상이 보이면 바로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보다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3-3-3 치매예방수칙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건 도서에서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소실되어서 나타나는 질환이며 가족력도 있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식축구 선수나 권투 등 신체 접촉이 많은 선수들에게서 종종 보이고 노인성 질환입니다 안정 시 손떨림이 증상입니다

파킨슨병 자가 테스트도 도서 안에 실려있고

4가지 이상이 체크되면 병원에 가서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떨림 근육의 강직 서동증 이 대표적 증상인데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는 질병입니다 위험요인은 "나이"이고 그 외 위험요소는 농약이나 다른 독소라고 합니다

드디어 중요한 질병 뇌졸중에 대해 나옵니다

60대 사망원인 1위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에 산소나 영양소 공급이 부족해서 뇌 손상이 온 것을 말합니다

2019년도 1년간 뇌졸중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가 61만 3.824 명이라고 합니다

연령대가 계속 낮아지고 있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기름지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성인의 후천적 장애의 원인이기도 하고 인구의 5.1%가 장애를 겪는데 대부분 후천적 장애이고 질병 중 20% 이상이 뇌졸중에 의한 것입니다

뇌졸중은 허혈성과 출혈성으로 나뉘고 한의학에서는 중풍, 풍이라고

부릅니다 화. 담. 허.에 집중해서 설명하시는데 이것들이 발생 및

진행과정의 주요 원인으로 봅니다 허혈성 뇌졸중의 종류와 발생 원인 특이점은 뇌색전증은 노년층보다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으로 허혈성 뇌졸중이 나뉩니다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 (뇌출혈)의 종류도 세 가지로 분류

뇌내출혈 지주막하출혈 경막하출혈로 나뉩니다

엄마는 뇌내출혈이셨는데 병원에 보니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서 지주막하출혈로 입원해 계시는 젊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뇌내출혈의 주요 원인은 고혈압이라고 하니 유의해서 잘 관리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우리 몸은 뇌졸중 신호를 미리 보낸다고 하는데 친정엄마께서는 그 전조증상을 잘 모르셔서 뇌출혈이 발생할 때까지도 눈치채지 못하셨는데요

시야가 한 부분이 잘 안 보였었는데 눈이 안 좋아지신 건 줄 알고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지만 의사선생님이 그 증상이 뇌출혈의 전조증상이라는 걸 놓쳤고 크게 뇌출혈이 오셔서 정말 생사를 왔다 갔다 하시고 중환자실에서 열흘 넘게 계시다가 세브란스병원으로 병원도 옮겨서 치료받고 재활병원도 오래 계셨습니다 겨우 나아지셨지만 한쪽 편마비로 우울해하시고 힘든 시간 이 계속되었습니다

전조증상을 어떻게 알아차리는지 고지혈증 그리고 뇌졸중의 고 위험요인을 찾아서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고 예방하도록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병원에 가서 교수님을 만나서 궁금한 거 여쭤봐야지 하지만 환자는 넘쳐나고 나에게 할당된 시간은 오분 남짓이라 뭘 물어볼 수도 없이 쫓기듯이 진료를 보고 나와야 하는데 이 도서로 공부하듯 미리미리 적어놓고 운동법이나 식이요법 같은걸 주의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


가족력이나 뇌졸중 고위험 요인 알아보기 아스피린이 혈전 예방에 도움이 되어서 계속 먹어도 되는지(부정맥 약 먹을 당시

아스피린을 필수로 먹어야 한대서 몇 년간 먹기도 했었습니다)

경구피임약과 흡연을 같이하면 왜 위험한지 등등

뇌졸중은 추울 때만 걸리나요? 등 궁금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친정엄마께서 뇌출혈이 온 건 6월이었는데 왜 겨울이 아닌데 걸리셨는지 항상 의외라고 생각했는 데 사계절 다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우황청심환을 사용해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고

한의원이 아닌 약재상에 가서 본인 마음대로 약을 사서 달여 먹는 건

위험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만 잘 관리해도 앓고 있던 질병이 낫는 것을 봤다고 하시니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시고 잘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중환자실과 병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으로 생사를 오가는 것을 봐서 그런지

중년의 나이가 된 분들이라면 건강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 티브이나

병원에서 얻는 정보로는 깊은 지식을 얻기 어려운데 건강관리법이나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식생활 방법 등

자세한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고 미리미리 뇌졸중에

대해 예방책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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