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의 탄생 - 늙어도 낡아지지 않는,
허은순 지음 / 현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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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낡아지지 않는, 신인류의 탄생

허은순


[현암사] 늙어도 낡아지지 않는 신인류의 탄생

이 도서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지만

도서 소개보다 더 책이 재미있고 읽으면서 와~

이런 신세대보다 더 신세대 같은 외모와 패션 그리고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도서에 옮겨놓았다

더 자세히 더 재미있게 허은순이라는 사람을 생각을

쉽게 이해하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언도 많이 해주는 부분이

있다 인테리어부터 아들 며느리 내외에게 대하는 방법

(며느리는 우리의 보배)- 지난 세대는 바꿀 수 없지만

우리는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연예를 한다면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돈 쓰는 걸 보면 알 수 있다고 (맞는 것 같다)

내게 돈 쓰는 걸 아까워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헤어지라는 조언

돈 때문에 행복을 놓치지 않는 연습

허은순 이라고 검색해서 인스타그램에 가서 보고 왔는데

엄청 화려한 색감의 인스타그램이었다

예전 베네통이라는 브랜드가 생각나는 색감의

옷으로 화려함을 뽐내는 사진들이 가득하고,

입고 다니시는 옷을 보고 같은 옷을 입고 싶어 하는

사람들(팬들 = 띠봉 따봉이라고 쓰려다 오타가 나서

띠봉이라고 썼는데 팬들의 명칭이 띠봉으로 되었다

아이돌의 팬들의 명칭이 다 있는 것처럼

허은순님의 팬들 명칭은 띠봉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세상이다

나이 들어도 새로운 도전은 필요하다'

도서의 중간중간에 카피라이터 같은

글귀들은 인스타그램에도 나와있는 글들이

몇 개 있다

나이가 들면 두렵고 도전하기 어려워하며

우울하다는 생각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다

저자는 남편을 암으로 보내고 시골에서 8년이라는

한참 동안 기거하다가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인생 참 모를 일이다....

새로운 도전은 젊은 나이에도 시작하기가 힘든데

맞춤복 브랜드 마리에 부띠끄를 오픈하게 된다

원단을 줄어드는지 보려고 세탁해서 말려서 만들어도

보고 가봉하면서 가봉이 잘 나오면 기분 좋다는

느낌도 느끼고 옷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단추라는

것도 알고 있는 그녀

그녀는 정말이지 무슨 일이든 새로 시작하는 데에

거침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옷뿐만이 아니라 모델도 데뷔하게 되어 광고를 찍기도 하고

유튜브 쇼츠도 본인이 직접 매일 찍고 편집까지 직접 하고 있다

아들이 해보라고 권해주었는데 조언을 받아들여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 그 용기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11년 만에 책도 출간하고...

난 '나이 50이어서 난 아무것도 새로 시작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어디 가서 취직하려고 해도 취직이 안된다는

생각만 가득한 내가 부끄러워질 따름이다

왕년에 얼리어답터였다는 그녀

한국 100대 홈피 운영자였고 html 소스로 홈피 관리하던

능력자였는데 인스타라는 새 기술을 배우고

큰아들이 신인류인 엄마를 더 신인류로 만들게 된다

나도 아이가 취미에 빠져있는 코스프레 의상을 한두 번

수선해 주기도 하고 만들어주기도 했는데(의상 디자인을

전공했다.... 결혼 전까지 직장 생활했었고 간단한 의상 정도는

만들 줄 안다^^) 아이가 엄마가 이쪽 코스프레 의상 맞춤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매번 했지만

실행하기가.... 실행력이 없어서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그녀의 "쉬운 건 재미가 없어.

쉬운 거는 줘도 하기 싫더라고.

성격이 좀 그 랬 어." 라는 글귀가 뇌리에 박힌다




직접 편집하고 있는 모습

젊은 사람들 못지않은 총기가 눈에 보인다

일에 대한 열정이 신인류 다운 모습이다

인스타그램에 일로 같이 간 같은 나이 또래 여러분과

같이 찍은 사진도 너무 멋있게 보였다

인스타는 다 좋은 모습만 찍어 올린다고들 하지만

자연스러운 나이 들어가는 모습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 참 멋졌다 나도 저렇게 나이 들어가야지

하는 표본 같은 느낌의 사진!!!

10년 전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튜버라는 직업이 각광받는 직업이 될 거라 할 때

그때부터라도 무어라도 해볼 걸 하는 후회가 드는데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숏폼의 시대가 도래했다

매일 찍어서 올리는 그녀는

처음엔 매일 찍는 것이 힘들고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찍는다고 한다



되는대로 하는 마음

그냥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숏폼 제작하는 방법과 노하우까지 알려주는 저자

팬클럽도 있어 팬클럽인 띠봉을

우연히 길에서 만나면 반갑고 감사하다고

너와 나의 암호말,띠봉!

길에서 만나면 암호를 말해달라는 유쾌한 분이시다


운동하고 나서 냇가에 몸을 담그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관리에도 식사습관도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란 걸

느꼈다 요리하는데 시간과 정성을 들이기보다 거의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으며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실천하고 계시다니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카피라이터 문구처럼

본인의 생각을 크게 적어둬서 한눈에 들어오는

글귀가 참 인상 깊다

일상을 기록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내 것이 되는데

나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시작한 블로그가 거의

10년이 넘었다 요즘은 글을 쓰는 것이 귀찮아서

뜸해지니 바로 방문자 수가 뚝뚝 떨어진다

매일 쓴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저자가 이사한 가평 집 벽과 바닥재 등을 고르고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 2024년 팬톤 올해의 컬러가 피치퍼즈

라고 나오길래 바로 검색해서 보았다

그리고 집에 장식해둔 작품의 작가님을 언급하시길래

바로 찾아보았다

작은 나뭇조각에 채색을 해서 붙여만든 장식을 벽에

걸었다고 하셨다

특이한 작품인데 뭔가 독특하고 거기에 담긴 메시지를

작가는 좋아하시는 듯했다

색깔이 있는 그녀

허은순

녹색이 잘 어울리는 그녀에게

녹색 옷 한 벌 맞추러 가보고 싶다...

셀프 리모델링 한 그녀의 집에 놀러 가 보고 싶다....

도서를 읽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고

신인류로 살아갈 준비가 나도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내 또래의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도서이다



#늙어도 낡아지지 않는, 신인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허은순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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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날에, 흔들리는 나를 -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서영식 지음 / 진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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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날에 흔들리는 나를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현실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생각해 보지 못한

다양한 시선에서 관찰하고 공감하고 위로하며 적어나간

글이 읽으면서 아 그렇겠구나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버스에서 흔들리는 손잡이를 보고 저렇게 흔들리면서

남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손잡이라는 존재

손잡이는 흔들리지만 우리가 잡아주는 순간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우리가 무심코 보고 지나치는 장면이지만

내가 몹시 흔들리던 날,

나보다 더 흔들리던 당신이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처럼

그리도 흔들리던 날들이 그 후로

잠잠해진 것처럼

서로 손을 잡으면 흔들리지 않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게 마음 따뜻해집니다

살다 보면 너무 힘든 상황이 오는데 그럴 때

나에게 손 내밀어 조용히 위로해 줄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힘듦이 조금은

나아지는듯한 느낌을 받는 것과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닻이나 나비 납 에스컬레이터 바람 등등

그냥 무의미한 존재의 것들에게

의미를 부여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부분에는 가정환경에 대해 간략하게 성장기에 있었던 일을

쓰셨는데 글들이 왜 슬픔이 묻어 있는 느낌이 드는지

알 것 같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시다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저는 의상 디자인을 전공해서 공장에 매일 들어가서

옷이 나오는 과정을 지켜보고 원단이나 부자재를 매일 넣어주는

일을 한 5년 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시다의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저자는 어릴 적

가정환경 때문에 형이 학업을 포기하고 일을 하게 된 걸 알고

자신도 신발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공장장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한 게

시다는 항상 일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시다는 항상 웃어야 한다고

그 후로 항상 웃고 손 빠르게 일을 했다고 사회생활에

하나도 두려움이 없던 시절이었다고 하네요

공장에서 저도 일이 바쁘면 돕기도 했는데

가위로 실밥도 제거하고 단추가 떨어진 것도 달아주고

그렇게 하고 퇴근한 적도 많았습니다

주 업무가 시다가 아니라 도운 거인데도

허리가 아프고 먼지가 가득한 공장에서 하루 종일 일한다는 게

얼마나 열악한 환경인지.... 알기에

공감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다행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세상이 잿빛이었던 아침

비가 내리는 풍경에 비에 젖은 새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그런 비를 맞는 새를 보는 저자의 마음 한편이 아려온다고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새뿐이 아니라 비를 맞고

걸어가는 강아지나 비에 맞고 있는 낡은 소파

등등 돌아갈 대가 없어서 비를 맞는다는 생각이 들 때면

마음 젖은 사람이 젖은 마음을 어디에서 말려야 할까요

라는 표현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돌아가서 비에 젖은 몸을 말릴 방 한 칸이 있어서

비에 젖은 마음을 말릴 거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냐며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고 살지만

그것이 행복이라는 걸 못 느끼고 항상 불안에

불만에 가득한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하루도

자신의 마음을 말릴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무는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나이를 먹는다고

올해도 비바람 눈보라를 잘 참고 견뎌냈다고

자기에게 선물을 주듯 동그라미를 쳐준다

나무처럼 나이를 먹는다는 건

살아온 날들을 스스로 장하다고 여기는 것이라는 것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50이 넘어 이젠 아이도 다 성장해서 독립을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남편은 일에 바빠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아졌는데

하루하루 잘 나를 사랑하며 나이를 더해가는 것에

"나이 들면서 몸을 키워가는 나무처럼

가득 찬 속을 가진 사람이 되어가도록 노력하라"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챙기느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잊고 살게 되지만

나만 바라봐 주는 그런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음에 또 감사하는 하루하루입니다

내 생의 복구 시점

요새 대세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에서처럼

복구하고 싶은 부분으로 돌아가서 다시 수정해서

살고 싶은 그 시점이 누구나 다 있기 마련일 텐데

이렇게 복구 시점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복구 시점 하나씩은

가지고 산다고....

"다만 아무것도 잃지 않고,

아무것도 잃지 않은 시절로 갈 방법은 없어서

'지금'의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지금'의 상처를 메워가며

매일매일 '지금'을 수리하며 산다

처음의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닿고 싶은 날을

추억하며 하루하루 위로하면서

지금 여기서 묵묵하게 살아가라는 저자의 말씀은

드라마처럼 과거로 돌아가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바꾸고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하는 멋진 꿈같은 환상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라는 하지만 지금을

수리해가며 매일을 지금을 살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눈물이 맺히도록 아픈 글도 있고

희망에 가득한 글도 있고

좋았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도

힘들 때 친구로 인해 위로를 받는 것 같은

그런 도서입니다

책꽂이에 항상 꽂아두고 항상 곁에 두고

읽고 공감하고 싶은

도서

힘들지? 힘내 라기보다 저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면서 공감하고 위안을 받는 도서 같습니다



#흔들리는날에흔들리는나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영식 #JI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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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상담 대백과 - 10만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을 바꾼 솔루션
스티브 만 지음, 이주현 옮김 / 동글디자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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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 상담 대백과





우리나라에서는 강형욱 선생님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그리고 개는 훌륭하다가 제일 인식이 높은 반려견 훈련사 라는 직업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다고 본다

그전에 반려견을 키울 때는 이렇게 문제견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유는 뭘지 궁금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다양한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견종의 특징도 모르고 시작한 반려 생활에 오류가 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하고 만나면 훨씬 수월한 일인데

벌써 덜컥 데리고 오기부터 한 뒤 어떻게 키우고 훈련해야 할지를 묻는

견주들이 많다 기본적인 산책 손 변처리 배변 훈련도 아예 모르는 견주들이

태반이다 하지만 문제행동을 그냥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두기보다

이 도서를 참고해서 꾸준히 반복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견주가 된다면 반려견과 견주 그리고 함께 더불어 생활하는 동네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유 있는 문제행동 반드시 바꿀 수 있다!!!

차근차근 방법을 제시하는데 어떤 문제 행동에는 17단계나 차근차근

따라 해볼 수 있는 훈련도 있다

조금 해보고 나는 못하겠어 그냥 이대로 짖는 개와 더불어 살래

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동네분들에게 민폐라 산책 나가면 다들

눈살 찌푸리며 피하는 내 반려견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파트 1에서는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훈련 편이였고(거의 다 기본 훈련은 하리라생각한다 하지만 이 도서는 그런 뻔한 훈련이 아닌 상대 개의 보디랭귀지를 읽는 방법이라든지 다른 개와 소통하는 방법이나 아이콘택트 하는 방법 -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려주는 방식이다 그리고 리드 줄을 당기지 않는 것이 좋다

이유와 학습 방법을 아주 자세히 알려주는 파트 1 부분이다

보호자 손에 턱 올리기 리콜 목줄 잡기 엎드리기 이름에 반응하기

하던 일 멈추기도 들어있다

다 꼭 필요한 훈련인데 보호자들의 난감한 상황에서의 특정 행동들

수정하고 싶을 때 이런 훈련들이 필요하다고 알려주면서 시작된다

안약 넣을 때마다 도망간다거나 약 먹이려고 하는데 도망가서

불러도 불러도 오지 않고 소리만 지르게 되고 가서 덥석 잡아와서

강제로 약을 넣는다면 계속 불러도 오지 않는 개가 될 것이다

그런 걸 막기 위해 이런 훈련들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어릴 때부터 이런 훈련들을 반복해서 익숙하게 한다면 훨씬

순탄하게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두 번째 파트 부분일 것이다

반려견의 문제행동과 해결 방안

벌써 교육을 하는 걸 놓쳐버려 행동으로 굳어져서 문제 행동들을

할 때 강형욱 선생님을 부를 것인가?? 가격이 어마어마한 걸로 알고

있다 또 1회로 그치지 않을 훈련비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 도서를 참고해서 문제 행동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도록 노력

해보길 바란다

산책만 나가면 사람을 보고 짖는 개, 개를 보고 짖는 개,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달려드는 개 등등 문제 행동이 있는 반려견들이

많이 보인다

두 번째 파트에서 제일 먼저 자기 변을 먹는 식분증이 있는 반려견의

고민으로 시작된다 이런 사실은 놀랍게도 주변에 너무 많이 흔하게

목격되고 있다 자기 개가 싼 변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정말 속이 너무 안 좋다고.......

우리 반려견은 그런 적이 없어서 맨 처음엔 그 소리를 듣고 너무 놀랐지만

식사를 제한하는 아이나 양이 적게 먹는 아이들이 좀 그런 편인 것 같다

울 뭉치는 아가 때 아주 원 없이 먹고픈 대로 먹게끔 해서 그런지

자기 똥을 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한번 먹기 시작한 반려견들은 계속 반복해서 먹게 되기에 고민이 큰 편이다


훈련을 통해서 고쳐질 수 있다니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보길 바란다

그다음 고민은 "사람에게 뛰어올라요"

시댁서 커다란 중형 이상의 크기인 코카스패니얼을 시댁에서 키웠었는데 훈련을 하나도 안 시키고 키워서 우리 아이가 어릴 때 시댁에 방문하면 그 커다란 개가 아이에게 뛰어올라 아이가 뒤로 넘어졌던 적이 매번이었다

정말이지 시댁에 가는 게 죽기보다 싫게 만드는 코카스패니얼의 행동

문제행동인지 인식을 못 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교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호자의 손에서 간식을 낚아챈다든지 너무 흥분을 한다든지

목줄을 하고 산책을 나가면 주인을 끌고 산책을 하는 강아지....

등등 너무너무 많은 문제행동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을 보고 짖는 개가 제일 큰 문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푸들 2마리를 키우는 집이 있는데

한 마리가 유기견이었던 아이라 사람을 경계하고 짖는데

다른 한 마리도 따라 짖는데 엘베에 같이 타면 너무 무서워서

같이 탈 수가 없을 정도이다 꼭 교정하길 바라는데 이 도서에

쓰여있는 대로 한번 노력을 해보길......

한 번에 한 단계씩 천천히 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폭죽 소리를 무서워해요

지금 키우고 있는 몰티즈 전에 시츄가 폭죽 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생일 케이크에 요즘은 폭죽이 붙어있지 않지만 예전 90년도엔

폭죽이 두세 개 붙어있어서 꼭 폭죽을 터트렸었는데 너무너무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폭죽을 무서워하는 반려견을 교정하는 훈련이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중성화가 필수인지 꼭 시켜야 하는지 묻는 부분

반려견을 위한 선택 파트 4 부분이다

반려견을 위해 수술이 걱정이 되어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어릴 때 병원 가면 중성화하셔야죠? 하면 돈 벌려고 저러는가 보다

생각했지만 8살이 되어 자궁에 내막증이 생겨 수술하게 되고 보니

그냥 아기 때 중성화를 해줄 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

수술이라는 단어가 너무 큰 두려움이었던 나는 나중에 더 고생시켜

미안하단 생각을 했다 견주의 선택이지만 나는 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다

반려견과 이제 갓 만남을 갖고 부푼 마음에 반려 생활을 시작하신 분들

문제행동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

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 상담 대백과



#반려견행동교정사의고민상담대백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스티브만 #동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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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오윤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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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진순이와 어김없이 산책을 나갔다 왔다는 글로 시작하는 프롤로그

행복이란 게 거창하게 생각하면 하루도 행복하지 않고

나도 소소하게 생각하면 하루하루 강아지와 산책하는 하루 두 번의 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다 공감대가 있는 것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어

주는 요소라 생각한다

저자도 영하 15도 겨울인데도 산책을 하고 들어와 양 볼이 꽁꽁 얼어

떨어져 나갈 것 같아도 찬란히 아름다운 쨍한 아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간호사 일을 하다가 벽시계의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며 나를

옥죄이기 시작하고(나도 어릴 때부터 시계 소리가 너무 괴로워서

집안에 벽시계는 절대 두지 못하고 있다) 결국 숨을 쉬기 힘들어하는

저자의 모습에 젊은 나이에 병원에 갇혀 아픈 사람들을 케어하는 건

정말 적성에 잘 맞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코로나 때 심하게 아파서 보라매 병원에 20일 정도 폐렴 치료와

코로나 치료를 하게 되는데 하루 두세 번 혈압과 체온 그리고

산소포화도를 체크하러 매일같이 간호사분들과 마주쳐야 했다

어느 간호사분은 세심하게 돌봐주시고 항상 웃으신

는가 하면 또 다른 분은 기계적으로만 체크해 주시고 나가셨다

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하게 되면 티가 안 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아픈 것도 너무 힘든데 다른 여건을 신경 쓰지 않도록 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고마웠었다

나는 아픈 사람들을 보면 에너지가 다 빨려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절대 못할 듯하다

저자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24살의 간호사 생활에 환자의 죽음에도 공감하지 못하며 기계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그만두고, 기업교육 감사일을

적성에 맞는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가 아픈 이유는 우리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저자의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면 친한 친구에게 거절당하기

싫어서 저자의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친구가

자신에게 싫다는 말을 할까 봐 전전긍긍했다는 모습에

그렇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이 난 일화가

있다 친한 사람이 거절하면 상대가 싫어할까 봐 회사에서도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다 해줬고 남편이 싫어할까 봐 하기

싫은 것도 다 참고하다가 어느 순간 그것이 어릴 때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부터 부모님을 힘들게 하면 사랑받지 못할 거

같다는 두려움에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저자도 똑같은 그런 이유로 부모님에게 원하는 것도 말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며 살아갔다는 걸

알게 된 뒤, 다시는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닌 잃어버린 자기 사랑을 회복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내 안의 어린아이를 끌어안고 보듬기도 하고

애니어그램을 공부하기도 하며

친구의 자랑하는 소식에 예전 같으면 부러워서 아무 말 못 할 텐데 솔직하게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니 담백해지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은 간단하다는 편에서는

오래전 자신의 삶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래서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어 했다 삶을 바꾸는 건 매우 간단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는 저자 그녀의 방법은 "외부의 평가와 시선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이 100% 나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스리고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고 수용하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한다

삶에 대한 선택권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래서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고 한다

삶을 고통 속에서 지낼 것인지 아니면 고통을 흘려보내고 내면의 평화, 사랑, 풍요

자유로움 속에서 보낼 것인지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는 말에서 살아가다가 너무너무 큰 사건들이 진짜 계속 하나 끝나고 나면

또 오고 또 와서 멘탈이 견뎌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그 일들을 끝까지 마음에 담고 24시간 괴로워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진짜 어떻게 이 시기를 지나가야 하는 건지 많은 생각을 했었다

결국엔 저자처럼 고통 속에서만 계속 머무르는 것에서 빠져나와서

작소 소소한 행복도 찾고 풍요로운 하루하루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했다

그건 결국 나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몇 시간은 산책하고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힘든 생각이 자꾸 올라오면 멈춰! 하면서 다른 생각으로 전환하고

하면서 나의 내면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편에서

저자도 나처럼 착하고 조용한 아이였다 내성적이어서 소수의 사람들

외에는 만나는 것을 꺼려 하는 편이였고 부모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지 못한 것도 똑같았다 나는 실내화가 닳거나 준비물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다 엄마께서 엄하기도 했지만 내가 뭘 사달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하신다

성인이 되어서 일을 통해 나의 가치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곧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의 몸과 마음이 무너져 갔다고 한다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파노라마같이

펼쳐진 생각들 중에 '너는 너 스스로 가치가 있어'

'존재 그 자체'로 의미 있고 가치 있다 그래서 특별한 의미나 가치를

부여할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일 것이다

사는 것이 힘들고 지치고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잘 못 느낀다면

이 도서를 읽고 누구나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도서 속 내용에서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자의 어머님께서 아들을 집 앞 아르바이트하던 도중 차량에 끼여

사망하게 되는 사고를 겪고 나서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만 계시다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너무너무 힘드셨을 텐데 변화하려고 마음먹으면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 저자의 말 하기 힘든 아픈 부분을 끄집어내어 예로

들어서 설명해 주시며 누구나 다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변화가 필요하고 요가와 인도를 다녀오고 명상을 하며

예전과 다른 삶을 살고 유튜브도 운영하면서 사람들을 돕고 있다

삶을 포기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한 줄기 빛처럼 단비처럼 우리에게 희망이 될 부분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인듯하다 내가 아주 힘들었던 시기에 이 도서를

읽었더라면 힘든 시기가 훨씬 빨리 줄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나는나와다투지않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오윤미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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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 - 불의의 사고 후 유튜버 CJPARK이 한 발로 굴리는 유쾌한 인생
박찬종 지음 / 현대지성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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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



꿈에 그리던 지로 디탈리아 를 직접 보러 가서 푯말을 들고 찍은 사진이 표지 사진입니다

패럴 올림픽의 패럴이 장애인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패럴은 동등한 대등한 또 다른 올림픽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단어라고 합니다

패럴 올림픽의 패럴이 장애인 올림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패럴은 동등한 대등한 또 다른 올림픽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단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유튜버로 불의의 사고로 다리 한쪽을 무릎관절 이하

를 잃게 되면서 절단 장애 산업재해 재활 패럴림픽 자전거와 인공관절 등등 자전거를 취미로 삼아 유튜브 활동을 조금 하고 있었는데, 사고 후

회복해가는 과정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가 남들과는 달리 회복이 빠른 이유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알아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다른 평범한 사람이라면 큰 덤프트럭에 다리 한쪽이 깔려서

생사를 가르는 그런 위태로운 상황에 가해자에 원망만 하고

벌써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해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사고 전과는 180도 변해서 살아가게 될 것이 거의 분명한 일인데....

저자는 그리 힘든 상황을 만든 가해자도 용서하고 누워있지

않고 바로 재활의 의지를 활활 태우고 여자친구와 사고가 나기 전과 별반 없는 일상을 그리고 결혼까지 하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하는 사람들의 그 과장된 자신이 힘들지 않음을 과장해서

표현하는 건 아닐까? 그냥 꿋꿋하고 힘들지 않다고 애써서 포장해

영상도 찍고 책도 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삶의 한순간도 열정이 살아있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는 의지가 강한 분인 것 같았습니다

글을 너무 재미있게 잘 쓰셔서 읽다 보니 금방 다 읽어버렸습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서 손에서 도서를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도서 ' 내 다리엔 한계가 없다 '

친정 부모님 중 한 분이 뇌질환으로 병원에 중환자실에 재활병원에

오래 계셔서 교통사고 환자로 재활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금방 재활하고 나가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 저자는 20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하고 재활을 시작했다니 ....

하지만 본인의 엔진이 하나 완전히 꺼졌다는 표현을 하는 부분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리 하나가 엔진 하나인데

그 엔진이 하나가

꺼져버린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단수술을 받고 나면

허벅지에 있는 근육 거의 대부분은 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차를 막아놓는 차들

장애인 구역에 장애인 식구들이 대는 차 이런 것들 때문에 정작

장애인 본인이 차를 대지 못해서 벌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도

너무나 공감되는 것이 친정엄마께서 휠체어로 이동하시는데

휠체어가 차 옆에 댈 공간이 있어야 차에 올라타고 내리시는데

일반인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장애인 구역 반에 자기 차를

떡하니 대어 놓아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됩니다

저자는 그냥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라고 권장하더라고요

제발 장애인 구역에는 차를 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고,

장애인 구역 옆이나 앞에 가로막아 놓았을 때가

장애인 구역에 차를 대는 것보다 위반금액이 더 크다고

하는 걸 이 책을 읽다가 알았답니다


사고 나는 장면을 묘사한 부분은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본 사고 장면들처럼

생생했고 사고 후 병원생활은 제 부모님께서 계셨었던 병원 생활과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갔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면 희망도 없고 회복 의지도

불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자의 버킷리스트 부분, 그리고 장애인 사이클 선수가 되고자 마음먹고

훈련하고 가서 경기를 임하고 하는 부분이 제일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쓱 닷컴에서 아디다스 의류 광고를 보다가 의수, 의족을 한 모델들이

(합성일지도 모르지만.....)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 여러 장 있어서 이제는 이렇게 장애에 대한

편견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어가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패션 아이템 같은 느낌처럼 근사하게 찍어서 보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더라고요

삶이 힘들고 부정적이고 나만 이렇게 안 풀리는 것일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을 암살 개그(나 수술 후 무지 외반증이 없어졌어''''') 다리가 없어졌다는 심각한

상황을 웃음으로 넘기는 저자의 여유가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는 건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행복하고 없이 지금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껴봅니다



#내다리는한계가없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박찬종#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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