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책에서 


유난히 방에 대한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자기를 닮은 공간...


지금의 자신을 알 수 있는 공간...


뭔가 이 책을 읽고 나니 


청소를 하고 싶다. 


그리고, 나 자신을 좀 돌봐야겠다. 


20260116


p.s : 2인실 병원에서 옆 환자(19세 고3)의 시끄럽고 욕설 섞인 통화를 견디느라 이 책은 계속 소리 내어 읽은 책이다. 진짜 한 마디 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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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책이라 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조종할 수 있는


다크심리학을 알려준다 했다. 


누군가를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지키고 조종 당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은 필요하다 했다. 


난 읽는 내내 뭔지 모를 불편함과 문체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 


순간 순간 아~~~이럴 때 내 마음이 약해지고 실수할 수 있구나 깨닫는 부분도 있었지만...


뭔가 지금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가로부터 조종 당할 수 있고,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읽고 방어하라는 원리가 


뭔가 도덕적으로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51229


p.s : 엄마 수술로 입원해서 나도 함께 강제 격리 중


신생아, 산모가 함께 있는 병원이라 아주 철저함.


3층 입원실에 계속 있는 것도 진짜 못할 짓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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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래의 모습은 어떠할까?


엄청나게 변화할 거라 생각하면서도


또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게 


살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현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인구 절벽 문제.


노인이 다수가 되고, 


젊은이가 소수가 되는 세계.


그리고,(지금도 그렇지만)


돈이 계급이 되고, 


노후의 삶도 등급화되는 세계.


이 소설은 불편하지만 


꼭 해야  할 질문들과 


생각할 문제를 화두로 던진다.


20260108


p.s : 2026년 아직 어색하다. 


1.1. 아빠 입원하고 더욱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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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비 얘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좀비가 되고, 


누군가는 홀로 남고 하는...


그 상황을 견디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 연작 소설은 


그것마저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준다. 


좀비가 되었지만, 


인간이었을 때를


기억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러면 살짝 반칙 아닌가 싶다 가도


불가능한 상황을 뛰어넘는 


그런 사랑 얘기를 


종말 속에서도 


표현하고 싶었나 보다. 


20251229


p.s : 엄마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며 마지막 단편을 읽다. 


연말 병원 수술실 앞에서 종말의 좀비 얘기는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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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광고 때문에 산 책이다. 


게다가 공간 텔리포트를 소재로 하고 있다면 


아주 흥미롭게 진행될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다. 


1999년의 기비와 마이클.


2199년의 리지.


그들의 만남이 훗날 엘리자베스 깁슨(기비)의 


공간 텔리포트 이론의 첫 창시자가 된 것과 분명 견관성이 있는 것이겠지?


20251219


p.s :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이렇게 돌고 도는 이야기를 보면 항상 닭과 달걀이 생각난다. 무한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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