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추천 목록에 제목이 보였다. 


표지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일본 광고 카피를 통해 감동 받은 내용을 쓴 에세이라


쉽게 & 틈틈이 읽기 좋을 듯하여 선택했다. 


광고의 짧은 구절은 확실히 강렬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읽다가 울컥하는 광고 문구도 있고, 


실제 궁금해서 찾아본 광고도 있다. 


문감상-에세이 파트 예로 딱 쓰면 좋을 듯-


미진샘 한테도 추천해 줘야겠다. 


잘 모르지만,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이해하기엔 이만한 텍스트가 없네...


20260413


p.s : 올해 평가 업무를 맡고, 책 읽기가 올스탑 상태다.


처음 학교에서 완독한 책...


챕터별로 나눠져 있어서 읽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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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조승리의 에세이를 2권이나 읽으면서


장애에 대한 틀을 깨는 


아주 멋진 사람을 알게 되어 참 좋았다. 


소설책을 냈다길래 


어떤 얘기를 썼을까 궁금증이 생겨 구입했다. 


그런데, 초반부터 OTT의 자극적이 이야기를 능가한다.


조승리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어둠 한 조각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짧은 소설이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20260418


p.s : 이 소설도 OTT로 제작되지 않을까? 


넷플이 딱 좋아하는 소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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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영화를 보고 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고, 


손톱의 10대 이야기라는 말에


<파쇄>까지 구입했다. 


단편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다. 


손톱이자 조각의 삶이


너무 처연하고 외로워 보여


보는 내내  짠했다.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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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설 쓰기 수업을 한 적은 없으나, 


긴 시간을 들여 글쓰기 수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비슷한 것을 느끼나 보다. 


나랑 비슷한 멘트나 점수 배점, 진행 방법을 확인하기도 하고, 


또 이건 나도 다음엔 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럼 성공이지...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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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방구석 미술관>1,2권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팟케스트에서 설명한 내용을 책으로 낸 것이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와 작품과 시대와 사조가 연결되어 


재미있게 이해되는 책이었다. 


3권은 현대 미술에 관한 것이라 했는데, 


확실히 1,2권에 등장한 화가들 보다 자본주의의 냄새가 더 난다고 해야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가-특히 화가는 자기만의 화풍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자신이 보고 영향 받은 화가의 내용을 자양분 삼아 자신만의 화풍을 만든 것이 화가의 덕목인 듯~


20260112


p.s : 병원에서 하루에 화가 하나 씩~


이것도 괜찮네...


이 책에서 발견한 작가는 마크 로스코...좀 더 찾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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