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방구석 미술관>1,2권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팟케스트에서 설명한 내용을 책으로 낸 것이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와 작품과 시대와 사조가 연결되어 


재미있게 이해되는 책이었다. 


3권은 현대 미술에 관한 것이라 했는데, 


확실히 1,2권에 등장한 화가들 보다 자본주의의 냄새가 더 난다고 해야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가-특히 화가는 자기만의 화풍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자신이 보고 영향 받은 화가의 내용을 자양분 삼아 자신만의 화풍을 만든 것이 화가의 덕목인 듯~


20260112


p.s : 병원에서 하루에 화가 하나 씩~


이것도 괜찮네...


이 책에서 발견한 작가는 마크 로스코...좀 더 찾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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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정리하면서 나눔행사로 받은책.


환경 문제를 다루는데, 만화 형식이라 냉큼 손이 갔다. 


개인의 실천-삶의 방식으로 시작햇다가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다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아...집 정리부터 하고 싶다. 


20260113


p.s : 병원에서 새벽에 책 읽는게 습관이 되었다. 이것도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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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혐오는 


모르는 것에 기인하는 바가 클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친 그 경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 한다.


결국 경계 밖도 나와 동일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것이다. 


20260130


p.s : 그래도 도서관에 오니까 책을 좀 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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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과 김민식


모두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하던 일이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서 말하고 글을 쓰고 있다. 


그러나, 그 토대는 앞에서 살았던 그 삶에서 배운 내용이 바탕이 된다. 


강원국과 김민식의 글쓰기와 말하기는 


어떤 면에서는 좀 뻔한 내용이다. 


사람을 대할 때


존중, 배려, 공감, 이해, 감사 등등


누구나 아는 얘기를 하고 있는 듯하다. 


누구나 알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


말하기와 쓰기는 결국 행동의 문제이고, 


태도의 문제란 생각을 했다. 


머리로만 알지 말고 2026년 내 삶에 접목시켜 실천하고 싶다. 


20260228


p.s : 개학 전 마지막 토요일. 


좋은 책으로 마무리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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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귀여워서 


죽음이나 자살의 문제를 


다루고 있을 거라는 예측을 못했다. 


읽는 내내 


자몽 살구 클럽 아이들의 사연을 들으며 


조마조마했는데, 


태수의 죽음도, 


소하의 살인도


막지 못한 것이 내 탓인 것만 같다. 


소설이니까 작가가 주인공들을 어찌저찌 살아갈 이유를 찾아주고


살리지 않을까 했는데, 


태수가 자살했을 때도 


마지막 소하의 살인 장면도 헉-하는 순간 끝나 버렸다. 



소설은 그렇게 질문하고 있다. 


지금 주변에 있는 태수가 죽게 놔둘거냐고...


소하가 살인하게 방치할 거냐고...


보현이의 유민이의 살구 싶다는 외침을 외면할 거냐고...


20260220


p.s : 2월 새학기를 앞두고 읽기엔 많이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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