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책이라 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조종할 수 있는
다크심리학을 알려준다 했다.
누군가를 조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지키고 조종 당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은 필요하다 했다.
난 읽는 내내 뭔지 모를 불편함과 문체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
순간 순간 아~~~이럴 때 내 마음이 약해지고 실수할 수 있구나 깨닫는 부분도 있었지만...
뭔가 지금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가로부터 조종 당할 수 있고,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읽고 방어하라는 원리가
뭔가 도덕적으로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51229
p.s : 엄마 수술로 입원해서 나도 함께 강제 격리 중
신생아, 산모가 함께 있는 병원이라 아주 철저함.
3층 입원실에 계속 있는 것도 진짜 못할 짓임...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