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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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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엄마 이야기. 넘 아프다 정말 아프다. 영화를 보고나서 수많은 리뷰를 봤는데, 복수극이니 머니 스릴러에 초점을 맞춘 시선들어 압도적이었다. 근데 내 생각은 이건 그냥 우리, 또는 누군가의 "엄마"이야기다.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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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 Th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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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명이나 이 영화를 봤다는 건 기대이상이라고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나랑 같이 본 친구는 영화끝나자마자 욕하더라. 어느 네티즌의 리뷰에선 10만명 정도 되는 박찬욱 마니아들만 보면 딱 좋은 영화라는 평까지..그럼에도 난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한다. 누가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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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 The Reade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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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다. 그녀의 연기력이. 예전 타이타닉때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당당히 여배우가 되어 나타나서 조금 놀랐다. 한편으로 기쁘기도 하구. 근데 영화는 우울하더라. 지나치게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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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전쟁 - Bride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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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여자친구들끼리 모여서 보면 두배로 재밌다. 유쾌한 영화. 케이트 허드슨이 별루 안 이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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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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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두가지. 다코타 패닝주연이라는 것. 두번째 액션 히어로물이라는 것. 문제는 다코타 패닝의 연기가 그저그랬다는 거. 나쁜 연기는 아니었지만 인상에 남는 연기도 아니었다. 그냥 그랬다. 그리고 액션히어로물이라기엔 조잡한 촬영. 정말 돈 안들인 액션영화. 액션씬 없는 히어로물이라고 할 수 있다. 감독은 2편을 찍을 생각으로 마지막을 오프닝 결말로 해두었지만 글쎄 과연 2편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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