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1 - 시원한 한 잔의 기쁨
하라다 히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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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의 순화된 버전이랄까. 심야식당의 등장인물보다는 보통 사람에 가까운 주인공의 이야기와 낮술과 그에 어울리는 식사에 대한 묘사가 잘 어우러졌다. 기대 이상. 나름 한 번 손에 잡으니 놓을 수 없어서 끝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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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스토리 살롱 Story Salon 1
무레 요코 지음, 김영주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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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다섯에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극한 체험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교코. 시대를 앞서가는 이야기였던 것일까. 누구나 해보고 싶지만 차마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이야기. 그것이 그리 좋지만은 않고 치러야할 댓가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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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스스로 정해야 하더라고. 가족이 있어도, 무슨 일을 하든, 결국에는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거야. 누군가를 흉내 내는 건 할 수 없어. - P141

괴롭고 싫은 일들도 많지만 즐거운 일들도 있어. 자기 자신이 즐겁기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가 찾으면 되지 않을까? 슬픈 일은 슬퍼하되, 그럼에도 역시 비판하지 않고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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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하나
무레 요코 지음, 이소담 옮김 / 북포레스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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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따스한 이야기. 한 번 책을 손에 쥐면 놓을 수 없다. 딱히 큰 사건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도 그렇다니 신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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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민트초코 - 편식이 아니라 취향입니다만 이까짓 4
김경빈 지음 / 봄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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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음식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다. 그런데 내가 왜 이 음식은 절대 안 먹는지, 왜 그 마음이 쭉 변치 않는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이야기라면? 재밌고 통쾌하다!! 발상의 전환.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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