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레이 트리플 6
조우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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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다. 새롭지는 않았다. 자음과 모음 트리플 시리즈애 관심이 생겼다. 다 읽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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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트리플 8
최진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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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이다!! 아무 생각없이 읽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이었고 실제 십대들의 리뷰가 궁금해졌다. 나 또한 작가의 우려처럼 기성 세대이니. 십대들의 이야기가 작가의 의도와 생각처럼 그래도 쓰여지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보고 그가 힘들더라도 계속 끌고 나가주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 황정은 소설의 다른 버전 같기도 하다. 전혀 연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변주같다. 걸출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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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지음, 황유원 옮김 / 난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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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제목을 달다가 그림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지 않아 제목만 남은 것이 앤 카슨의 시가 되었다는데. 이해하기에는 난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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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산문
박준 지음 / 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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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제목을 달아 산문을 쓰는 아이디어가 좋았고 그 밖의 것들은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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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침드라마 - 우리는 마치 예방주사를 맞듯 매일 아침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아무튼 시리즈 47
남선우 지음 / 위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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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아무튼 시리즈는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침드라마를 본 적도 없는 사람이더라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뭔가 하나에 홀딱 빠져있는 사람 이야기를 듣는 것은 너무나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방송 작가가 아니면서도 방송 작가처럼 글을 썼다. 복잡한 가족사를 어찌나 휘리릭 잘 읊어대는지 가독성만큼은 보장한다. 이야기 구성도 다양하게 해서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표지부터 모든 게 마음에 든다. 무언가에 대한 열정이 이렇게 재미난 책을 만들어낸다니 멋지기도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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